ㅊ ㅅ 🌷자음(초성) 단어 1,145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ㅊㅅ" 단어는 1,145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촉산 (促産) : 1 서둘러 해산을 하게 함. 또는 그 해산. 2 예정 날짜가 차기 전에 해산함. 또는 그런 해산.
축시 (丑時) : 1 십이시(十二時)의 둘째 시. 오전 한 시부터 세 시까지이다. 2 이십사시(二十四時)의 셋째 시. 오전 한 시 반부터 두 시 반까지이다.
초석 (礁石) : 물속에 잠겨 보이지 아니하는 바위나 산호.
차상 (嗟傷) : 한탄하며 슬퍼함.
취소 (取笑) : 남의 웃음거리가 됨.
취상 (就牀) : 잠자리에 들어 잠을 잠.
칭석 (稱石) : 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책성 (責成) : 1 일의 책임과 부담을 지움. 2 남에게 맡긴 일이 잘되도록 다짐을 받음.

청상 (靑箱) : 임금이 친경할 때 쓰던 직사각형의 대나무 상자. 푸른 칠을 하고, 뚜껑이 없는 상자 안에 아홉 칸을 만들어 아홉 가지 곡식을 각각 담았다.
책서 (冊書) : 1 책장에 쓰는 잘고 깨끗한 글씨. 2 책을 베끼어 씀.
치설 (齒舌) : 부족류 이외의 연체동물의 입 속에 있는 줄 모양의 기관. 키틴질이 많은 작은 이가 늘어서 있으며, 먹이를 섭취하는 구실을 한다.
촉슬 (促膝) : 무릎을 대고 마주 앉음.
채수 (蔡壽) : 조선 전기의 문신(1449~1515). 자는 기지(耆之). 호는 나재(懶齋). 1469년에 문과의 초시ㆍ복시ㆍ전시의 삼장(三場)에 연이어 장원하였으며, 호조 참판을 지냈다. 산경(山經), 지지(地誌), 시문(詩文), 음악에 두루 뛰어났다. 저서에 ≪나재집≫이 있다.
창선 (彰善) : 남의 착한 행실을 세상에 드러냄.
칠성 (七星) : 1 탐랑(貪狼), 거문(巨門), 녹존(祿存), 문곡(文曲), 염정(廉貞), 무곡(武曲), 파군(破軍) 따위 일곱 개의 별. 밀교에서, 이것을 섬기면 천재지변 따위를 미리 막을 수 있다 하여 북두 만다라를 본존으로 하는 북두법이 최대 비법이었다. 2 관(棺) 속 바닥에 까는 얇은 널조각. 북두칠성을 본떠서 일곱 개의 구멍을 뚫어 놓는다. 3 큰곰자리에서 국자 모양을 이루며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일곱 개의 별. 이름은 각각 천추(天樞), 천선(天璇), 천기(天璣), 천권(天權), 옥형(玉衡), 개양(開陽), 요광(搖光)이라 하며 앞의 네 별을 괴(魁), 뒤의 세 별을 표(杓)라 하고 합하여 두(斗)라 한다. 위치는 천구(天球)의 북극에서 약 30도 떨어져 있으며, 천추와 천선을 일직선으로 연결한 곳에서부터 그 길이의 다섯 배만큼 떨어진 거리에 북극성이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춘수 (春首) : 이른 봄. 주로 음력 정월을 이른다.
충수 (充數) : 일정한 수효를 채움. 또는 그 수효.
천생 (賤生) : 1 천첩에게서 난 자손. 2 주로 남자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추성 (樞星) : 북두칠성의 머리 쪽에 있는 네 개의 별 가운데 첫째 별. 큰곰자리의 알파성(alpha星)으로, 밝기는 2.0등급이다.
촉성 (蜀省) : ‘쓰촨성’의 옛 이름. (쓰촨성: 중국 양쯔강(揚子江) 상류에 있는 성. 비옥한 쓰촨 분지가 펼쳐져 있으며, 쌀과 차[茶]를 많이 생산한다. 성도(省都)는 청두(成都), 면적은 48만 8000㎢.)
체상 (體相) : 본질인 체와 그 본질이 밖으로 나타난 현상인 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체는 하나이고 절대이며 무한이지만, 상은 하나가 아니고 상대이며 유한이다.
침석 (鍼石) : 1 침술에 쓰는 바늘. 2 남을 타이르고 바로잡는 말.
치선 (癡禪) : 침묵만을 지키고 멍청히 앉아 있을 뿐 아무런 지견(知見)이 열리지 아니한 어리석은 선객.
초서 (草嶼) : 강물 속에 모래가 쌓이고 그 위에 풀이 수북하게 난 곳. 흔히 하류에 많이 생긴다.
체시 (諦視) : 사물의 본체를 충분히 꿰뚫어 봄. 또는 사물을 상세히 살펴봄.
칙선 (勅選) : 임금이 몸소 뽑음. 또는 칙명으로 뽑음.
처산 (妻山) : 아내의 무덤. 또는 아내의 무덤이 있는 곳.

청사 (淸沙) : ‘한호’의 호. (한호: 조선 선조 때의 명필가(1543~1605). 자는 경홍(景洪). 호는 석봉(石峯)ㆍ청사(淸沙). 왕희지와 안진경의 필법을 익혀 해서, 행서, 초서 따위의 각 체에 뛰어났다. 추사 김정희와 함께 조선 서예계의 쌍벽을 이루며, <석봉천자문(石峯千字文)>, <석봉서법(石峯書法)> 따위가 전한다.)
초서 (貂鼠) : 족제빗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짙은 갈색과 붉은 잿빛의 털이 섞여 나며 가슴은 담황색이다. 새, 쥐 따위를 잡아먹는다. 유럽과 서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추상 (追上) : 임금이나 왕비가 죽은 뒤에 존호를 올리던 일.
추식 (秋植) : 가을에 작물을 심는 일.
청수 (淸秀) : ‘청수하다’의 어근. (청수하다: 얼굴이나 모습 따위가 깨끗하고 빼어나다.)
초쇄 (初刷) : 최초의 인쇄.
초시 (初試) : 1 예전에, 한문을 좀 아는 유식한 양반을 높여 이르던 말. 2 과거의 첫 시험. 또는 그 시험에 급제한 사람. 서울과 지방에서 식년(式年)의 전해 가을에 보았다.
척숙 (戚叔) : 성이 다른 일가 가운데 아저씨뻘 되는 사람.
척사 (斥邪) : 사악한 것을 물리침.
척서 (尺書) : 길이가 한 자 정도 되는, 글을 적은 널빤지.
청서 (靑書) : 영국 의회나 추밀원의 보고서. 표지가 청색으로 되어 있는 데서 유래하였다.
춘소 (春宵) : 봄철의 밤.
최사 (摧謝) : 굴복하여 사죄함.
치송 (治送) : 짐을 챙겨서 길을 떠나보냄.
창서 (暢敍) : 마음을 명랑하고 후련하게 탁 터놓음.
춘삼 (春衫) : 봄에 입는 홑옷.
취수 (翠水) : 짙푸른 물.
치산 (治産) : 1 집안 살림살이를 잘 돌보고 다스림. 2 재산을 관리하고 처분하는 일.
칭수 (稱首) : 1 그 이름을 첫째로 일컬음. 2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출수 (出售) : 물건을 내어서 팔기 시작함.
체세 (體勢) : 몸을 가지는 자세.
천신 (賤臣) : 천한 신하라는 뜻으로, 신하가 임금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축삭 (逐朔) : 1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달마다. 2 한 달도 거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