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 🌷자음(초성) 단어 58개
- 쪽 : 은어로, ‘아편’을 이르는 말. (아편: 덜 익은 양귀비 열매에 상처를 내어 흘러나온 진(津)을 굳혀 말린 고무 모양의 흑갈색 물질. 모르핀을 비롯하여 30가지 이상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다. 진통제ㆍ진경제ㆍ마취제ㆍ지사제 따위로 쓰이는데, 습관성이 강한 중독을 일으키므로 약용 이외의 사용을 법으로 금하고 있다.)
- 쩌 : 혀를 차는 소리.
- 찌 : 어린아이의 말로, ‘똥’을 이르는 말. (똥: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하층 사회의 은어로, ‘금’을 이르는 말. (금: 황색의 광택이 있는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퍼지는 성질과 늘어나는 성질이 가장 크다.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되고, 공기 중에서도 산화되지 않는다. 원자 번호는 79, 원소 기호는 Au, 원자량은 196.967., 문서에서 돈을 이르는 말., 금으로 만들거나 금으로 도금한 메달. 주로 운동 경기나 그 밖의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에게 준다., ‘금색’, ‘금제’의 뜻을 나타내는 말.), 화투 놀이에서, ‘오동’을 이르는 말. (오동: 화투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 찡 : 1 감동을 받아 가슴 따위가 뻐근해지는 느낌. 2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좀 급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짬 : 꼭 짜서 물기를 빼는 일.
- 쩍 : 1 혀를 차면서 입맛을 크게 한 번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입이나 팔, 다리 따위를 아주 크게 벌리는 모양. 3 대번에 크게 쪼개지거나 벌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 : 전강(殿講)이나 강경(講經) 때에 강생(講生)이 뽑던 대쪽. 길이 17.5cm, 넓이 5mm, 두께 5mm이며, 그 위에 강장(講章)의 글귀를 하나씩 따로 써서 직경 11cm, 길이 18cm 되는 통에 넣었다.
- 쨍 : 1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 2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울리는 소리. 3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부딪치거나 갈라질 때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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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重 1개 : 쭝(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