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자음(초성) 단어 5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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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長)
:
1
어떤 조직체나 부서 단위의 우두머리.
2
나이를 따져 손위임을 나타내는 말.
🌏 長: 길 장 -
진
(塵)
:
1
예전에, 사의 억 분의 1이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6을 이른다.
2
사(沙)의 10분의 1이 되는 수의. 즉, 10-9을 이른다.
3
사(沙)의 10분의 1이 되는 수. 즉, 10-9을 이른다.
🌏 塵: 티끌 진 -
제
(臍)
:
열매의 꽃받침이 붙었던 자리.
🌏 臍: 배꼽 제 -
잠
(箴)
:
훈계하는 뜻을 적은 글의 형식.
🌏 箴: 바늘 잠 -
저
(氐)
:
중국 이민족인 오호(五胡) 가운데 티베트 계통의 한 종족. 선진 시대(先秦時代)부터 한수이(漢水)강의 상류 지방과 쓰촨성(四川省)의 북부에 흩어져 있다가 진(晉)나라 말기에 성한(成漢)ㆍ전진(前秦)ㆍ후량(後涼)의 세 나라를 세웠다.
🌏 氐: 근본 저 -
재
(齋)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자감ㆍ성균관ㆍ사학(四學)ㆍ향교(鄕校)ㆍ정사(精舍)ㆍ서원(書院) 따위에 딸린 유생(儒生)의 기숙사. 건물 위치에 따라 동재(東齋)ㆍ서재(西齋)로 나누었고, 성균관의 경우 상재(上齋)와 하재(下齋)로 구분하여 상재에는 생원(生員)ㆍ진사(進士) 들이 거처하고, 하재에는 전국 각지에서 뽑힌 유학(幼學)들이 거처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둔 유교 경전 교과 과정 또는 전문 학과.
🌏 齋: 재계할 재 -
진
(陳)
:
중국 춘추 시대, 제후국 가운데 주나라의 무왕(武王)이 호공(胡公) 만(滿)에게 봉한 나라.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화이양현(淮陽縣)에 있었는데, 세력을 떨치지 못하다가 기원전 478년경 초나라에 망하였다.
🌏 陳: 늘어놓을 진 -
좌
(左)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제주(濟州) 등이 현존한다.
🌏 左: 왼쪽 좌 -
재
(在)
:
물건이나 돈 따위의 쓰고 난 나머지.
🌏 在: 있을 재 -
전
(展)
:
‘전시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전시회: 특정한 물건을 벌여 차려 놓고 일반에게 참고가 되게 하는 모임.)
🌏 展: 펼 전 -
지
(地)
:
병풍 하단에 붙이는 천.
🌏 地: 땅 지 -
지
(之/摯)
:
1
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셋째 줄 협종(夾鐘)의 구음(口音).
2
양금의 왼쪽 괘 왼쪽 셋째 줄 무역(無射)의 구음.
🌏 之: 갈 지 摯: 잡을 지 -
자
(資)
:
‘자하다’의 어근. (자하다: (예스러운 표현으로) 도움이 되다.)
🌏 資: 재물 자 -
전
(篆)
:
한자 서체의 하나. 대전(大篆)과 소전(小篆)의 두 가지가 있다.
🌏 篆: 전자 전 - 종 : 파나 마늘 따위의 꽃줄기 끝에 달린 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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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津)
:
‘매우 진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종
(鍾)
:
예전에 쓰던 술잔의 하나.
🌏 鍾: 쇠북 종 - 집 : 1 남의 첩이나 기생첩을 이를 때 쓰는 접미사. 2 자기 집안에서 출가한 손아래 여자가 시집 사람임을 이를 때 쓰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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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卒)
:
신라 때에 둔 시위부의 맨 아래 벼슬. 영(領)의 다음으로, 위계는 대사(大舍)에서 조위(造位)까지이다.
🌏 卒: 마칠 졸 - 젬 (GEM) : 공기를 아래쪽으로 분사시켜 기체(機體)의 부양력(浮揚力)을 얻는 교통 기관의 하나.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나 지상에서 이용하기에는 방향 조정, 제동, 소음 등에 어려움이 많아 주로 수상용(水上用)으로 사용된다. 1962년에 영국에서 처음 실용화되어, 현재 영불 해협에 정기 항로가 개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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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壯)
:
‘장하다’의 어근. (장하다: 기상이나 인품이 훌륭하다., 크고 성대하다., 마음이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 壯: 씩씩할 장 -
제
(祭)
:
‘제사’ 또는 ‘축제’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祭: 제사 제 -
장
(長)
: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의 거리.
🌏 長: 길 장 -
종
(縱)
:
위에서 아래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縱: 늘어질 종 - 재 : 장기판의 앞쪽 맨 끝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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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傳)
:
중국에서, 관문(關門)을 지날 때에 내어 보이던 표적.
🌏 傳: 전할 전 - 잼 (jam) : 프린터나 복사기 내부에서 종이가 걸려 인쇄나 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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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町)
:
1
거리의 단위. 1정은 1간(間)의 60배로 약 109미터이다.
2
땅 넓이의 단위. 한 정은 한 단(段)의 10배, 곧 3,000평으로 약 9,917.4㎡이다.
🌏 町: 밭 두둑 정 - 지 (G/g) : 질량 단위인 그레인(grain)의 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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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蒸/烝)
:
1
약물을 시루에 넣고 찌는 일.
2
몸에서 찌듯이 열이 나는 증상.
🌏 蒸: 찔 증 烝: 김오를 증 -
주
(主)
:
1
주요하거나 기본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
2
‘주요한’, ‘일차적인’의 뜻을 나타내는 말.
🌏 主: 주인 주 -
정
(錠)
:
알약을 세는 단위.
🌏 錠: 제기 이름 정 -
재
(再)
:
‘다시 하는’ 또는 ‘두 번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再: 다시 재 -
졸
(拙)
:
‘졸하다’의 어근. (졸하다: 재주나 재능이 없다., 솜씨가 서투르다., 주변이 없고 생각이 좁아 옹졸하다.)
🌏 拙: 졸할 졸 -
진
(盡)
:
‘진하다’의 어근. (진하다: 다하여 없어지다.)
🌏 盡: 다할 진 - 적 : 굴의 껍데기를 따 냈을 때, 굴이 붙어 있는 쪽의 껍데기.
- 잡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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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狀)
:
신하가 임금에게 올리던 글. 주로 변려체를 사용하였으며, 중국 한나라ㆍ위나라 이후에는 친한 사람들 사이에 주고받는 편지를 뜻하는 말로도 썼다.
🌏 狀: 문서 장 - 제 : 1 ‘저’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줄어든 말. (저: 말하는 이가 윗사람이나 그다지 가깝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제’가 된다.) 2 ‘저’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줄어든 말. (저: 앞에서 이미 말하였거나 나온 바 있는 사람을 도로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자기’보다 낮잡는 느낌을 준다.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제’가 된다. (자기: 앞에서 이미 말하였거나 나온 바 있는 사람을 도로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진 (jean) : 올이 가늘고 질긴 능직의 무명. 또는 그것으로 만든 옷. 주로 작업복이나 평상복으로 사용한다.
- 종 : 1 남에게 얽매이어 그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예전에, 남의 집에 딸려 천한 일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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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的)
:
어떤 일의 목적이 되는 대상.
🌏 的: 과녁 적 -
장
(帳)
:
둘러쳐서 가리게 되어 있는 장막, 휘장, 방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帳: 휘장 장 -
진
(鎭)
:
군사상 중요한 지역에 설치한 지방 행정 구역. 신라 때에 처음 설치하여, 고려ㆍ조선 시대까지 이어졌다.
🌏 鎭: 누를 진 -
저
(低)
:
‘낮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低: 낮을 저 -
장
(臟)
:
척추동물의 가슴안이나 배안 속에 있는 여러 가지 기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위, 창자, 간, 콩팥, 이자 따위가 있다.
🌏 臟: 오장 장 -
조
(燥)
:
‘조하다’의 어근. (조하다: 축축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없이 깔깔하게 마르다., 성질이 거칠고 딱딱하다.)
🌏 燥: 마를 조 -
진
(陣)
:
1
군사들의 대오(隊伍)를 배치한 것. 또는 그 대오가 있는 곳.
2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곳.
🌏 陣: 진칠 진 -
주
(洲)
:
흙, 모래가 물속에 퇴적하여 물 위로 드러난 땅.
🌏 洲: 섬 주 -
주
(酒)
:
‘술’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酒: 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