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ㅎ 🌷자음(초성) 단어 1,020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ㅈㅎ" 단어는 1,020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직행 (直行) : 1 빠르게 감. 2 도중에 정류장에 서지 아니하고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열차. 3 마음대로 꾸밈없이 해냄. ... (총 6개의 의미)
제현 (諸賢) : 여러 점잖은 분들.
전화 (電話) : 1 전화기를 이용하여 말을 주고받음. 2 말소리를 전파나 전류로 바꾸었다가 다시 말소리로 환원시켜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람이 서로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든 기계.
전해 (電解) : ‘전기분해’를 줄여 이르는 말. (전기 분해: 수용액이나 용융(鎔融) 상태의 화합물에 전극을 넣고 전류를 통하여, 양이온ㆍ음이온을 각각 양극ㆍ음극 위에서 방전시켜 각 전극에서 성분을 추출하는 일.)
지혜 (智慧/知慧) : 1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 히브리 사상에서는 지혜의 특성을 근면, 정직, 절제, 순결, 좋은 평판에 대한 관심과 같은 덕행이라고 본다. 2 제법(諸法)에 환하여 잃고 얻음과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으로서, 미혹을 소멸하고 보리(菩提)를 성취함. 3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정현 (正弦) : ‘사인’의 전 용어. (사인: 직각 삼각형의 빗변에 대한 한 예각의 대변과의 비를 그 각에 대하여 이르는 말.)
적화 (赤禍) : 공산주의에 의한 재난.
직효 (直效) : → 즉효_(卽效). (즉효: 곧 반응을 보이는, 약 따위의 효험., 어떤 일에 바로 나타나는 좋은 반응.)

중흥 (中興) : 쇠퇴하던 것이 중간에 다시 일어남. 또는 다시 일어나게 함.
징후 (徵候) : 겉으로 나타나는 낌새.
정화 (正貨) : 명목 가치와 소재 가치가 같은 본위 화폐. 금 본위국에서는 금화, 은 본위국에서는 은화 따위를 이르며, 외국환 시세에 상관없이 국제적인 평가로써 유통된다.
종학 (宗學) : 조선 시대에,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10년(1428)에 설치하여 연산군 때 없앤 것을 중종 때에 다시 두었다가 그 뒤에 없앴다.
잔흔 (殘痕) : 남은 흔적.
잠학 (蠶學) : 누에고치 생산에 관한 모든 이론과 실제적 문제를 연구하는 학문.
존현 (尊顯) : ‘존현하다’의 어근. (존현하다: 지위가 높고 이름이 드러나 있다.)
절후 (節候) : 한 해를 스물넷으로 나눈, 계절의 표준이 되는 것.
집합 (緝合) : 주워 모아서 합함.
중환 (重患) :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몹시 앓는 병.
주형 (主刑) : 1 독립하여 과(科)할 수 있는 형벌. 부가형(附加刑)과 구별되는 개념으로, 형벌의 종류에는 사형ㆍ징역ㆍ금고(禁錮)ㆍ자격 상실ㆍ자격 정지ㆍ벌금ㆍ구류ㆍ과료(科料)ㆍ몰수의 9종을 인정하고 있다. 2 형법 대전에 규정하였던 사형, 유형(流刑), 역형(役刑), 금옥(禁獄), 태형(笞刑)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하 (長夏) : 1 해가 긴 여름. 2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전황 (錢荒) : 돈이 잘 융통되지 아니하여 귀함.
주후 (晝後) : 정오(正午)부터 밤 열두 시까지의 시간.

지휘 (指揮/指麾) : 1 합창ㆍ합주 따위에서, 많은 사람의 노래나 연주가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앞에서 이끄는 일. 주로 손이나 몸동작으로 지시한다. 2 손님이 요릿집을 예약하면서, 기생을 불러오도록 지시하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함.
지협 (地峽) : 두 개의 육지를 연결하는 좁고 잘록한 땅. 아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을 연결하는 수에즈,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사이의 파나마, 그리스의 코린트 따위가 있다.
주훈 (酒醺) : 취기(醉氣)가 돎. 또는 취하여 기분이 좋아짐.
지혈 (止血) : 나오던 피가 멈춤. 또는 나오던 피를 멈춤.
제혁 (製革) : 짐승의 생가죽을 다루어 제품으로 만듦.
자화 (雌花) : 수술은 없고 암술만 있는 꽃. 밤나무, 호박 따위의 꽃이 있다.
정확 (精確) : 자세하고 확실함.
전훈 (電訓) : 상급 관청이 하급 관청에 전보로 보내는 훈령.
제호 (醍醐) : 우유에 갈분을 타서 미음같이 쑨 죽.
지화 (指畫) : 붓 대신 손끝 혹은 손톱에 먹물을 묻혀 그리는 그림.
자휘 (字彙) : 1 한자를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늘어놓고 글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을 풀이한 책. 2 중국 명나라의 매응조(梅膺祚)가 지은 자전(字典). ≪설문해자≫ 및 ≪옥편≫의 부수(部首)를 바꾸고 해체(楷體)에 의하여 부(部)를 나누었으며, 모두 3만 3179자를 수록하였다. 12권.
적화 (積禍) : 거듭된 재난. 또는 온갖 재난.
장하 (杖下) : 예전에, 곤장으로 매를 맞는 그 자리.
장하 (裝荷) : 전화의 통화 상태를 좋게 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선로에 부가한 유도량을 증가시켜 선로 손실을 경감하는 것.
정현 (旌顯) : 남의 선행을 세상에 드러내어 알림.
자행 (自行) : 1 자기의 수행. 2 스스로 행함.
적화 (敵貨) : 적의 화물. 또는 적성(敵性)을 띤 화물.
전희 (前戲) : 1 이전의 장난. 2 성교(性交) 전에 하는 애무.
조협 (皁莢) : 쥐엄나무의 열매를 말린 한약재.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시고 짜며 약간의 독이 있다. 중풍이나 마비의 치료와 가래를 없애는 데 쓴다.
재해 (災害) : 재앙으로 말미암아 받는 피해. 지진, 태풍, 홍수, 가뭄, 해일, 화재, 전염병 따위에 의하여 받게 되는 피해를 이른다.
전환 (錢還) : 조선 후기에, 환곡을 돈으로 바꾸어 백성에게 꾸어 주고 곡식으로 거두어들이던 일.
작화 (作話) : 자기의 공상을 실제의 일처럼 말하면서 자신은 그것이 허위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정신병적인 증상.
존후 (存候) : 남을 찾아가 위문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자형 (紫荊)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5미터이다. 잎은 둥글고 아랫부분이 심장 모양이며, 끝은 뾰족하고 거의 가죽질인데 잎자루가 길다. 4월에 붉은 자주색의 나비 모양 꽃이 몇 개씩 모여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길이 6cm 정도 되는 타원형의 협과(莢果)를 맺는다. 줄기는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사원(寺院)이나 인가 부근에 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중하 (重荷) : 1 어렵고 무거운 부담. 2 무거운 짐.
진호 (鎭護) : 난리를 진압하고 나라를 지킴.
정혁 (鼎革) : 새것을 취하고 옛것을 버린다는 뜻으로, 이미 있던 왕조를 뒤집고 새 왕조를 세움을 이르는 말.
좌흥 (座興) :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의 흥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