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ㅊ 🌷자음(초성) 단어 938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ㅈㅊ" 단어는 93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적첩 (積疊) : 첩첩이 쌓임.
전천 (專擅) : 오로지 혼자서 결단하여 행함.
자총 (紫葱) : 파의 하나. 겉껍질은 누런 자줏빛, 속껍질은 자줏빛이고 속은 희다. 땅속줄기가 자그마한 원뿔 모양이고, 맛은 파보다 더 맵다.
죽침 (竹針) : 1 참대로 만든 꼬챙이. 가마니 따위를 찔러 속의 내용을 알아보는 데 쓴다. 2 대로 만든 바늘. 끝이 곧고 뾰족한 뜨개질용 바늘이다.
종착 (終着) : 마지막으로 도착함.
정충 (精忠) : 사사로운 감정이 없는 순수하고 한결같은 충성.
종창 (腫脹) : ‘부기’의 전 용어. (부기: 부종(浮腫)으로 인하여 부은 상태.)
장축 (長軸) : 1 사방 정계에서, 좌우 축을 이르는 말. 2 타원의 두 초점을 지나는 직선이 타원과 만나는 두 점을 잇는 선분.

진출 (振出) : 어음이나 환(換) 따위를 발행함.
중축 (中軸) : 1 사물이나 사건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일 또는 그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물건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축.
주초 (柱礎) : → 주추. (주추: 기둥 밑에 괴는 돌 따위의 물건., 일의 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청 (陳請) : 사정을 말하여 간청함.
절취 (切取/截取) : 잘라 냄.
자침 (磁針) : 중앙 부분을 수평 방향으로 자유로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한 작은 영구 자석. 자기장의 방향을 알아내는 데 쓴다.
제책 (制策) : 중국에서, 황제가 직접 시사 문제를 내어서 선비에게 시험을 실시하던 일.
진출 (進出) : 1 어떤 방면으로 활동 범위나 세력을 넓혀 나아감. 2 앞으로 나아감.
잡철 (雜綴) : 여러 가지 종류의 서류나 물건을 한데 묶어 놓은 것.
주찰 (駐札) : 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정초 (定草) : 완전히 결정한 글의 기초(起草).
죽창 (竹槍) : 1 대로 만든 창. 2 조선 시대에, 대로 만들어 무예를 익히는 데 쓰던 창. 또는 보병이 그것을 가지고 익히던 무예.
정칙 (正則) : 1 복소수 함수가 미분이 가능한 일. 2 행렬이 역행렬을 가지는 일. 3 곡선이 어느 곳에서나 접선을 가지며, 그것이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일. ... (총 4개의 의미)
조청 (造淸) : 엿 따위를 고는 과정에서 묽게 고아서 굳지 않은 엿.
지침 (指針) : 1 지시 장치에 붙어 있는 바늘. 시계의 바늘이나 나침반의 바늘, 계량기의 바늘 따위가 있다. 2 생활이나 행동 따위의 지도적 방법이나 방향을 인도하여 주는 준칙.
전추 (顚墜) : 아래로 굴러떨어짐.
중청 (中淸) : 양금의 오른쪽 괘 왼쪽 둘째 줄인 태주의 구음.
주찬 (走竄) : 달아나 숨음.

자최 (齊衰) : 오복(五服)의 하나. 조금 굵은 생베로 짓되 아래 가를 좁게 접어서 꿰맨 상복이다. 부모상에는 삼 년, 조부모 상에는 일 년, 증조부모 상에는 다섯 달, 고조부모 상에는 석 달을 입고, 처상(妻喪)에는 일 년을 입는다.
조찰 (嘲哳) : 악기 소리가 번거롭고 자질구레함.
자초 (紫草) : 1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거나 자주색 염료로 쓴다. 2 말린 지치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紅疫), 창양(瘡瘍), 습진 따위에 쓴다.
자체 (字體) : 1 글자의 체. 2 글자의 모양.
저창 (疽瘡) : 등에 난 부스럼.
잡채 (雜菜) : 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붙이를 잘게 썰어 볶은 것에 삶은 당면을 넣고 버무린 음식.
중초 (中焦) : 삼초(三焦)의 하나. 가로막 아래로부터 배꼽 이상의 부위로 비(脾)와 위(胃)의 장부(臟腑)를 포함한다.
저층 (低層) : 1 여러 층으로 된 것의 낮은 층. 2 건물의 층수가 적은 것.
직첩 (職牒) : 조정에서 내리는 벼슬아치의 임명장.
즉청 (卽請) : 그 자리에서 바로 청함.
절창 (切創) : 칼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예리한 날에 베인 상처.
전창 (箭窓) : 가는 나무나 쇠 오리로 살을 대어 만든 창.
정침 (停寢) :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만둠.
조차 (租借) : 1 삯을 물기로 하고 집이나 땅 따위를 빌림. 2 특별한 합의에 따라 한 나라가 다른 나라 영토의 일부를 빌려 일정한 기간 동안 통치하는 일.
조침 (釣針) : 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작은 쇠갈고리. 흔히 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져 있다. 줄낚시와 대낚시가 있다.
주책 (籌策/籌筴) : 이익과 손해를 헤아려 생각한 꾀.
증축 (增築) : 이미 지어져 있는 건축물에 덧붙여 더 늘리어 지음.
제충 (除蟲) : 약품 따위로 해충이나 기생충 따위를 없앰.
직철 (直裰) : 1 수를 놓지 아니한 옷. 2 승려가 입는 옷의 하나. 편삼(偏衫)과 군자(裙子)를 합하여 하나로 만든 옷으로, 아래에는 주름을 많이 잡았다.
중춘 (仲春) : 봄이 한창인 때라는 뜻으로, 음력 2월을 달리 이르는 말.
제첨 (題簽) : 표지에 직접 쓰지 아니하고 다른 종이 쪽지에 써서 앞표지에 붙인 외제(外題).
중첨 (中籤) :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로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길하지도 흉하지도 아니한 산가지.
족천 (足釧) : 장례를 치를 때, 죽은 사람의 발목에 두르던 고리 모양의 장식.
종차 (終車) : 그날의 마지막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