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ㅈ 🌷자음(초성) 단어 💡正 한자 55개
-
정정
(正定)
:
팔정도의 하나. 번뇌로 인한 어지러운 생각을 버리고 마음을 안정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定: 정할 정 -
질정
(質正)
:
묻거나 따져서 바로잡음.
🌏 質: 바탕 질 正: 바를 정 -
정정
(呈政/呈正)
:
자기 시문(詩文)을 남에게 고쳐 달라고 부탁함.
🌏 呈: 드릴 정 政: 정사 정 呈: 드릴 정 正: 바를 정 -
진정
(辰正)
:
진시(辰時)의 한가운데. 오전 여덟 시를 이른다.
🌏 辰: 별 진 正: 바를 정 -
정종
(正宗)
:
창시자의 정통을 이어받은 종파.
🌏 正: 바를 정 宗: 마루 종 -
정직
(正職)
:
1
사족(士族) 이상의 신분만 임용하는 문무 관직.
2
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正: 바를 정 職: 벼슬 직 -
진정
(眞正)
:
‘진정하다’의 어근. (진정하다: 참되고 올바르다.)
🌏 眞: 참 진 正: 바를 정 -
정장
(正章)
:
약식이 아닌 정식으로 된 훈장이나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章: 글월 장 -
중정
(中正)
:
동학(東學)의 교직(敎職)인 육임(六任) 가운데 여섯 번째 직위.
🌏 中: 가운데 중 正: 바를 정 -
정조
(正祖)
:
조선 제22대 왕(1752~1800). 이름은 산(祘). 자는 형운(亨運). 호는 홍재(弘齋). 시호는 문성무열성인장효왕(文成武烈聖仁莊孝王). 탕평책을 써서 인재를 고루 등용하고, 실학을 크게 발전시켜 조선 후기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룩하였다. 재위 기간은 1776~1800년이다.
🌏 正: 바를 정 祖: 할아비 조 -
정조
(正租)
:
1
정규의 조세.
2
‘벼’의 열매. 가을에 영과(穎果)로 익는 것을 이르며, 이것을 찧은 것을 ‘쌀’이라고 한다. 쌀은 주식으로 밥이나 죽을 만들거나 떡, 과자, 술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벼: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고 속이 비었으며, 마디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선 모양에 평행맥이 있고 엽초(葉鞘)와 잎사귀로 구분된다. 꽃은 첫가을에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에 피는데 암술은 한 개, 수술은 세 개, 밑씨는 한 개 있다. 꽃잎은 없고 꽃술을 싸 주는, 포엽의 일종인 안 껍질과 속껍질의 영(穎)이 있고 가시랭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동인도가 원산지로 각지의 논이나 밭에 심는다.)
🌏 正: 바를 정 租: 구실 조 -
정지
(正智)
:
진리를 보는 바른 지혜.
🌏 正: 바를 정 智: 지혜 지 -
준정
(準正)
:
부모가 법률상의 혼인을 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태어난 자식이 그 부모의 법률상의 혼인으로 인하여 혼인 중의 출생자가 되는 일.
🌏 準: 법도 준 正: 바를 정 -
정전
(正傳)
:
1
바르게 전하여 오는 전기(傳記).
2
바른 전통.
🌏 正: 바를 정 傳: 전할 전 -
지정
(至正)
:
‘지정하다’의 어근. (지정하다: 더할 나위 없이 바르다.)
🌏 至: 이를 지 正: 바를 정 -
정자
(正字)
:
1
서체가 바르고 또박또박 쓴 글자.
2
한자의 약자(略字)나 속자(俗字), 와자(訛字)가 아닌 본디의 글자.
🌏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
지정
(持正)
:
바른 도리를 취하고 지킴.
🌏 持: 가질 지 正: 바를 정 -
정진
(正眞)
:
‘정진하다’의 어근. (정진하다: 바르고 참되다.)
🌏 正: 바를 정 眞: 참 진 -
정조
(正朝)
:
1
마진(摩震)에 둔, 문무관의 9품계 가운데 여섯째 품계. 904년 궁예(弓裔)가 광평성(廣評省) 따위의 관부(官府)를 설치할 때 둔 것으로, 좌윤(左尹)의 아래이다.
2
고려 초기에, 태봉의 관제를 본떠서 만든 문무관의 16위계(位階) 가운데 열두째 위계. 중국식 관제로 정육품에 해당한다.
3
고려 시대에 둔 향직의 칠품 상(上)의 품계.
🌏 正: 바를 정 朝: 아침 조 -
장정
(掌正)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문서의 출입, 자물쇠의 관리, 세자궁 내의 기강을 바로잡는 일 따위를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正: 바를 정 -
정전
(正戰)
:
정당한 전쟁.
🌏 正: 바를 정 戰: 싸울 전 -
정진
(正疹)
:
‘홍역’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홍역: 홍역 바이러스가 비말 감염에 의하여 일으키는 급성 전염병. 1~6세의 어린이에게 많고 봄철에 많다. 잠복기는 약 10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입안 점막에 작은 흰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온몸에 좁쌀 같은 붉은 발진이 돋는다. 한 번 앓으면 다시 걸리지 않는다.)
🌏 正: 바를 정 疹: 홍역 진 -
적정
(適正)
:
알맞고 바른 정도.
🌏 適: 갈 적 正: 바를 정 -
진정
(眞正)
:
거짓이 없이 참으로.
🌏 眞: 참 진 正: 바를 정 -
정정
(正正)
:
‘정정하다’의 어근. (정정하다: 바르고 가지런하다., 바르고 떳떳하다.)
🌏 正: 바를 정 正: 바를 정 -
중정
(中正)
:
어느 한쪽으로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곧고 올바름. 또는 그런 모양.
🌏 中: 가운데 중 正: 바를 정 -
정종
(正宗)
:
일본식으로 빚어 만든 맑은술. 일본 상품명이다.
🌏 正: 바를 정 宗: 마루 종 -
정정
(貞正)
:
‘정정하다’의 어근. (정정하다: 절조(節操)가 있고 마음이 바르다.)
🌏 貞: 곧을 정 正: 바를 정 -
정조
(正調)
:
바른 곡조.
🌏 正: 바를 정 調: 고를 조 -
정중
(正中)
:
낮 열두 시. 곧 태양이 표준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을 이른다.
🌏 正: 바를 정 中: 가운데 중 -
정좌
(正坐)
:
몸을 바르게 하고 앉음.
🌏 正: 바를 정 坐: 앉을 좌 -
지정
(至正)
:
중국 원나라 순제 때의 연호(1341~1370).
🌏 至: 이를 지 正: 바를 정 -
정장
(正裝)
:
정식의 복장을 함. 또는 그 복장.
🌏 正: 바를 정 裝: 꾸밀 장 -
정접
(正接)
:
‘탄젠트’의 전 용어. (탄젠트: 직각 삼각형의 예각의 대변과 그 각을 낀 밑변의 비를 그 각에 대하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接: 접할 접 -
정적
(正籍)
:
바른 호적.
🌏 正: 바를 정 籍: 서적 적 -
정전
(正田)
:
조선 시대에, 조세율을 정하기 위하여 나눈 토지 분류의 하나. 양안(量案)에 올려 있고, 해마다 짓는 논밭이었다.
🌏 正: 바를 정 田: 밭 전 -
정중
(正中)
:
1
천체가 관측자의 자오선 위에 올 때를 이르는 말. 천체는 하루에 두 번 자오선을 지나는데, 한 번은 남쪽에서 다음은 북쪽에서 지난다.
2
공간이나 시간, 상황 따위의 바로 가운데.
🌏 正: 바를 정 中: 가운데 중 -
정전
(正殿)
:
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 正: 바를 정 殿: 큰 집 전 -
정조
(正朝)
:
설날 아침.
🌏 正: 바를 정 朝: 아침 조 -
중정
(中正)
:
중국에서, 인재 등용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진(秦)나라 말기부터 두었다.
🌏 中: 가운데 중 正: 바를 정 -
자정
(子正)
:
자시(子時)의 한가운데. 밤 열두 시를 이른다.
🌏 子: 아들 자 正: 바를 정 -
정주
(正株)
:
현품의 주권(株券).
🌏 正: 바를 정 株: 그루 주 -
정적
(正嫡)
:
1
본처가 낳은 적자(嫡子).
2
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맞은 아내.
3
족보로 보아 한 문중에서 맏이로만 이어 온 큰집.
🌏 正: 바를 정 嫡: 정실 적 -
정절
(正切)
:
‘탄젠트’의 전 용어. (탄젠트: 직각 삼각형의 예각의 대변과 그 각을 낀 밑변의 비를 그 각에 대하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切: 끊을 절 -
질정
(叱正)
:
꾸짖어 바로잡음.
🌏 叱: 꾸짖을 질 正: 바를 정 -
정정
(正丁)
:
직접 군역(軍役)에 나가는 사람.
🌏 正: 바를 정 丁: 고무래 정 -
정자
(正字)
:
1
고려 시대에, 비서성ㆍ전교시에 속한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승문원ㆍ교서관에 속한 정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
정자
(正子)
:
1
태양이 지평선 아래에서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
2
자시(子時)의 한가운데. 밤 열두 시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子: 아들 자 -
정정
(訂正)
:
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
🌏 訂: 평론할 정 正: 바를 정 -
정진
(正眞)
:
‘석가모니’를 달리 이르는 말.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正: 바를 정 眞: 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