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ㅈ ㅅ 🌷자음(초성) 단어 224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ㅈㅈㅅ" 단어는 224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정직성 (正直性) :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바르고 곧은 특성.
주재성 (周宰成) : 조선 시대의 학자ㆍ의병장(1681~1743). 자는 성재(聖哉). 호는 국담(菊潭).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 때에 분치령(分峙嶺)을 방어하였으며, 난이 평정된 후에 고향에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 저서에 ≪용학강의≫, ≪경의집록≫ 따위가 있다.
종지선 (終止線) : 곡이 다 끝난 것을 보이기 위하여 오선(五線)의 끝에 긋는 겹세로줄. 바깥쪽 줄이 굵고 안쪽 줄이 가늘다.
중장선 (中腸腺) : 고등 무척추동물의 중장에 연결된 덩어리 또는 송이 모양의 기관. 여러 갈래로 갈라진 관의 세포가 세포 내 소화를 담당하고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기능을 한다.
종정시 (宗正寺) : 고려 시대에, 왕실의 보첩(譜牒)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전중시(殿中寺)를 고친 것이다.
중지상 (中之上) : 품질의 등급을 상ㆍ중ㆍ하로 나누고 다시 이 세 등급을 상ㆍ중ㆍ하로 세분할 경우에, 중길 중의 상등(上等)을 이르는 말.
전자설 (電子說) : 전자의 성질 또는 물질 안에 있는 전자의 운동을 논하는 이론 체계.
장자색 (莊子色)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물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부서.

전자선 (電子線) : 전자총에서 나오는 속도가 거의 균일한 전자의 연속적 흐름. 전기장 또는 자기장의 작용으로 진행 방향을 바꾸고, 결정(結晶) 따위로 회절(回折)을 일으킨다. 실제로는 음극선(陰極線)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엑스선관, 전자 현미경 따위에 쓰인다.
재종숙 (再從叔) : 아버지의 육촌 형제.
작잠사 (柞蠶絲) : 산누에고치로 켠 실. 연한 갈색으로 질이 좋다.
진전세 (陳田稅) : 조선 시대에, 진전에 대하여 불법적으로 부과하던 세금.
적지성 (適地性) : 어떤 일을 하기에 그 땅이 적합한가 적합하지 아니한가 하는 성질.
정중선 (正中線) : 신체의 앞뒷면의 중앙을 수직으로 지나는 선.
진정식 (進呈式) : 무엇을 진정할 때에 차리는 의식.
전자설 (電磁說) : 19세기 중기까지의 전자기에 관한 여러 이론을 맥스웰이 보완하여 유체 역학적 유추를 써서 수학적으로 정식화한 고전 전자기학의 기초 이론. 빛이 전자기파인 것이 여기에서 이론적으로 증명되었다.
진주선 (晉州線) : 경부선의 삼랑진역에서 마산을 지나 진주에 이르던 철도. 1923년 12월에 개통되었으나, 1968년 2월에 진주~순천 간이 개통됨으로써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09.7km.
저지선 (沮止線) : 그 이상으로 넘지 못하도록 막는 경계선.
잡지사 (雜誌社) : 영리를 목적으로 잡지를 편집하고 간행하는 회사.
자제심 (自制心) : 자기의 감정이나 욕망을 스스로 억제하려는 마음.
자정수 (子正水) : 자정 때에 길어서 먹는 물. 이 물을 날마다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한다.
자존성 (自存性) : 자기 존재의 절대적인 독립성.

진주성 (晉州城) : 경상남도 진주의 남성동과 본성동에 걸쳐 있던 조선 시대의 읍성(邑城). 고려 말기에 왜구를 막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 임진왜란 때의 항전지로 유명하다. 성안에 촉석루가 있다. 사적 제118호.
죽지사 (竹枝詞) :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중국 악부 죽지사를 모방하여 우리나라의 경치, 인정, 풍속 따위를 노래한 작품으로 모두 4장으로 되어 있다.
조준선 (照準線) : 사수의 눈으로부터 가늠구멍과 가늠쇠를 거쳐 목표의 조준점에 이르는 직선.
중죄수 (重罪囚) : 중죄를 지어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
제작소 (製作所) : 물건이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곳.
제작사 (製作社) : 새로운 물건이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 회사.
주조세 (酒造稅) : 일제 강점기에, 주류의 주조장에서 출고하는 주류의 양에 따라 매기던 소비세.
적정성 (適正性) : 알맞고 바른 특성.
정재소 (淨齋所) : 절에서 밥을 짓는 곳.
주지성 (走地性) : 생물의 중력에 대한 주성.
재적수 (在籍數) : 학적, 병적 따위의 명부(名簿)에 올라 있는 수효.
자족심 (自足心) :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는 마음.
중중사 (中中絲) : 열여섯 가닥의 실을 드려서 만든 중간 정도 굵기의 가는 끈목.
제정신 (제精神) : 자기 본래의 바른 정신.
제재소 (製材所) : 베어 낸 나무로 재목을 만드는 곳.
전조사 (前朝事) : 바로 전대 왕조에서 있었던 일.
전쟁시 (戰爭詩) : 실제로 있었던 전쟁을 제재로 한 시.
주지시 (主知詩) : 감정보다는 냉정한 이성이나 지성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쓴 시.
진정서 (陳情書) : 실정이나 사정을 진술하여 적은 글. 주로 문제 해결을 위하여 관공서나 공공 기관 등에 낸다.
존재사 (存在詞) : 존재의 뜻을 나타내는 품사. 현행 학교 문법에서는 이를 독립된 품사로 인정하지 않고 동사나 형용사에 분속하고 있다. 예를 들어, ‘있다’는 존재의 뜻을 나타낼 때에는 동사에, 소유의 뜻을 나타낼 때에는 형용사에 분속한다. ‘없다’, ‘계시다’ 따위가 있다.
짐장수 :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종정사 (宗正司) : 조선 후기에, 왕실의 계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종정부를 고친 것으로, 그해에 종정원으로 고쳤다.
지주사 (蜘蛛絲) : 거미가 뽑아낸 줄. 또는 그 줄로 된 그물.
전중성 (殿中省) : 1 신라 때, 왕궁의 재정을 통괄하여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내성(內省)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내성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왕가(王家)의 보첩(譜牒)을 맡아보던 관아. 목종 때에 설치한 뒤로, 공민왕 때까지 전중시ㆍ종정시ㆍ전중감ㆍ종부시 따위로 되풀이하여 고쳤다.
재적송 (再積送) : 수입한 화물을 도착지 항구에서 수입 절차가 끝나지 아니한 채로 다시 출발지나 다른 나라로 되돌려보내는 일.
적장수 (寂場樹) : 적멸 도량의 보리수.
주재소 (駐在所) : 1 일제 강점기에, 순사가 머무르면서 사무를 맡아보던 경찰의 말단 기관. 8ㆍ15 광복 후에 지서(支署)로 고쳤다. 2 파견되어 머무르는 곳.
장자석 (場磁石) : 강한 자기장을 이끌어 내는 전자석. 철심에 코일이 감겨 있으며, 발전기나 전동기 따위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