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ㅅ ㅅ 🌷자음(초성) 단어 213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ㅈㅅㅅ" 단어는 213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중생심 (衆生心) : 중생이 가지고 있는 마음. 종파에 따라 뜻하는 바가 다른데, 기신론에서는 세간(世間)과 출세간의 모든 것, 화엄종에서는 대법승의 본체인 여래심, 천태종에서는 나날의 망심(妄心)인 대승법의 본체라고 본다.
잠산성 (潛酸性) : 흙 따위가 산성 반응을 일으키기 전의 상태. 물과 결합하면 활산성으로 변한다.
지상수 (地上水) : 땅 위에 드러나 보이는 물.
종손서 (從孫壻) : 형이나 아우의 손녀 남편.
조수삼 (趙秀三) : 조선 후기의 시인(1762~1849). 초명은 경유(景濰). 자는 지원(芝園)ㆍ자익(子翼). 호는 추재(秋齋)ㆍ경원(經畹). 중인 출신으로, 문장과 시에 뛰어나 중국을 드나들면서 시명(詩名)을 떨쳤다. 작품에, 장편시 <고려궁사(高麗宮詞)>, <추재기이>와 시문집 ≪추재집≫이 있다.
자생설 (自生說) : 사물의 한 현상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학설.
주석서 (註釋書) : 원전이 되는 책의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한 내용을 담은 책.
적심석 (積心石) : 돌 따위를 쌓을 때 안쪽에 심을 박아 쌓는 돌.

자선시 (慈善市) : 공공 또는 사회사업의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벌이는 시장.
진수식 (進水式) : 새로 만든 배를 처음으로 물에 띄울 때에 하는 의식.
장식실 (裝飾실) :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제삼심 (第三審) : 제이심에 대한 상급 법원의 심리 재판. 또는 그 법원. 일반적으로 상고심 및 재항고심이 이에 해당한다.
장시세 (場時勢) : 장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시세.
조숙성 (早熟性) : 쉽게 자라고 일찍 익는 성질.
전사사 (前四史) : 중국 고대의 네 사서(史書).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삼국지(三國志)≫를 이른다.
조상상 (祖上床) : 무당이 굿을 할 때, 조상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려 놓은 상.
자수서 (自首書) : 자수하는 내용을 적은 서면(書面).
지선성 (至善性) : 지극히 선한 하느님의 특성.
집사성 (執事省) : 신라 때에, 국가 기밀과 정무(政務)를 맡아보던 최고의 행정 관아. 흥덕왕 4년(829)에 집사부를 고친 것이다.
중수소 (重水素) : 질량수가 2인 수소의 동위 원소. 수소를 포함하고 있는 화학 반응과 생화학 반응을 조사하는 동위 원소 추적자로 널리 쓰며 수소 폭탄이나 원자로에도 이용한다.
중상서 (中尙署) : 고려 시대에, 임금이 쓰는 그릇과 진보(珍寶)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관제를 정비하면서 설치한 것으로, 공조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썼다.
접수소 (接受所) : 처리할 문서나 금품 따위를 받는 사무를 맡아보는 곳.
재심사 (再審査) : 한 번 심사하였던 것을 다시 심사함.
잠수선 (潛水船) : 물속을 다니는 배.
주석산 (酒石酸) : 무색의 고체. 세 가지 입체 이성질체가 있다. 신맛이 있으며 물과 알코올에 잘 녹아 청량음료, 염료, 약제 따위에 널리 쓰인다. 화학식은 C4H6O6.

중세사 (中世史) : 중세의 역사.
준설선 (浚渫船) : 준설기를 장치하여 물의 깊이를 깊게 하거나 건설 재료를 얻기 위하여 물속에서 모래나 자갈을 파내는 배.
장서실 (藏書室) : 책을 간직하여 두는 방.
자습서 (自習書) :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증수성 (增數性) : 하나의 마디에 생기는 잎의 수가 줄기 끝으로 갈수록 증가하는 성질.
중심선 (中心線) : 1 물체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선. 2 한 원이나 구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 또는 두 개의 원이나 구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
전송선 (傳送線) : 전신ㆍ전화를 전송하기 위하여 설치한 통신 선로.
지상신 (至上神) : 영원하고 무한한 신령. 여러 신 가운데 최고의 존재로, 그리스의 제우스, 인도의 범, 기독교의 여호와를 이른다.
지신상 (地神床) : 굿을 할 때 땅을 다스리는 신령을 위하여 차려 놓는 음식상.
증식성 (增殖性) : 생물의 조직이나 세포들의 수가 늘어나는 성질.
잡식성 (雜食性) : 동물성 먹이와 식물성 먹이를 가리지 않고 다 먹는 동물의 성질.
지숙소 (止宿所) : 머물러 자는 곳.
잔사설 (잔辭說) : 쓸데없이 번거롭게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진소수 (眞小數) : 1보다 작은 소수.
장삿속 : 이익을 꾀하는 장사치의 속마음.
진서술 : 전라도에서, 머슴을 위하여 주인이 부모를 대신하여 관례(冠禮)를 행할 때에 쓰던 술.
전산실 (電算室) : 건물의 컴퓨터 관련 업무와 컴퓨터 시설 관리 따위를 담당하는 부서.
지신심 (至信心) : 더할 수 없는 신심.
종시세 (從時勢) : 물건을 사고팔 때에 시세를 따름.
주순수 (朱舜水) : 중국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 초기의 유학자(1600~1682). 이름은 지유(之瑜). 순수는 호. 명나라 왕조의 회복을 꾀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저서에 ≪순수선생문집(舜水先生文集)≫, ≪박주고(泊舟稿)≫ 따위가 있다.
재산세 (財産稅) : 지방세의 하나. 일정한 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며 상속세, 재평가세 따위가 있다.
자승수 (自乘數) : 어떤 수를 제곱하여 얻은 수. 1, 4, 9, 16, 25 따위가 있다.
접수석 (接受席) : 1 처리할 문서나 금품 따위를 받는 자리. 2 수동 전화국에서 전화 신청을 접수하는 교환대의 자리.
주석산 (朱錫酸) : 주석을 공기 중에서 가열하거나 질산으로 처리하여 얻는 가루. 주석석에서 천연으로 얻기도 한다. 가열하면 누런색이 되고, 물에 녹지 않는다. 에나멜이나 젖빛 유리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SnO2.
중생상 (衆生相) : 사상(四相)의 하나. 중생이 자신의 몸을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이루어진 참된 실체라고 고집하는 잘못된 견해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