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ㄱ ㅅ 🌷자음(초성) 단어 💡명사 품사 2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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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색
(中間色)
:
1
각 색상에서 명도, 채도가 중간 정도인 색. 순색에 회색을 섞은 색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2
색상환에서 삼원색의 중간에 있는 색. 주황ㆍ초록ㆍ보라를 이르는 것으로, 삼원색 가운데 둘을 같은 비율로 섞어서 얻어지는 색이다.
3
삼원색과 검정, 하양을 제외한 모든 색을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中: 가운데 중 間: 사이 간 色: 빛 색 -
전구서
(典廏署)
:
1
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의 관할에 들어갔다.
2
조선 전기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베풀어서 뒤에 예빈시에 합쳐 분례빈시라 이르다가, 세조 6년(1460)에 전생서로 이름을 고쳤다. 다시 세조 12년(1466)에 사축서라고 고치고 독립시켰다.
🌏 典: 법 전 廏: 마구 구 署: 관청 서 -
전격상
(電擊傷)
:
‘전기충격증후군’의 전 용어. (전기 충격 증후군: 감전에 의하여 일어나는 상해(傷害).)
🌏 電: 번개 전 擊: 부딪칠 격 傷: 상처 상 -
중군사
(中軍使)
:
고려 시대에 둔, 중군(中軍)의 사령관.
🌏 中: 가운데 중 軍: 군사 군 使: 부릴 사 - 집가심 : 초상집에서 상여가 나간 뒤에 무당을 불러 집 안의 악한 기운을 깨끗이 가시도록 물리치는 일.
- 조갯살 : 1 조개의 살. 2 조개의 살을 말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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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성
(珍閣省)
:
고려 초기에, 국가 문서와 도서를 맡아보던 관아.
🌏 珍: 보배 진 閣: 문설주 각 省: 살필 성 -
자가생
(自家生)
:
자기 집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
🌏 自: 스스로 자 家: 집 가 生: 날 생 -
전기생
(全寄生)
:
숙주를 떠나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생물.
🌏 全: 온전할 전 寄: 부칠 기 生: 날 생 -
자갈색
(紫褐色)
:
자줏빛을 띤 갈색.
🌏 紫: 자주 빛 자 褐: 베옷 갈 色: 빛 색 -
종관수
(縱貫手)
:
태권도에서, 가운데 세 손가락 끝을 가지런히 모아서 찌르는 데 쓰는 손.
🌏 縱: 늘어질 종 貫: 꿸 관 手: 손 수 -
점강식
(漸降式)
:
그 정도를 점점 약하게 하거나, 작게 하거나, 낮게 하는 따위의 방식.
🌏 漸: 차차 점 降: 내릴 강 式: 법 식 -
조교사
(調敎師)
:
승마를 훈련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調: 고를 조 敎: 가르칠 교 師: 스승 사 -
전개설
(展開說)
:
생물이, 그 난생(卵生) 시대에 이미 체질의 각부 기관이 다 갖추어져, 자라면서 접혀 있던 구조가 전개된다는 학설. 지금은 이 학설을 믿지 않는다.
🌏 展: 펼 전 開: 열 개 說: 말씀 설 -
전게서
(前揭書)
:
앞에서 게재한 책.
🌏 前: 앞 전 揭: 들 게 書: 글 서 -
존경심
(尊敬心)
:
남의 인격, 사상, 행위 따위를 받들어 공경하는 마음.
🌏 尊: 높을 존 敬: 공경할 경 心: 마음 심 -
정기산
(正氣散)
:
외감(外感)으로 인한 소화 기관 장애를 다스리는 탕약. 곽향 정기산, 불환금정기산 따위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氣: 기운 기 散: 흩을 산 -
장군석
(將軍石)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石: 돌 석 -
조교수
(助敎授)
:
대학교수 직위의 하나. 부교수의 아래이다.
🌏 助: 도울 조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
잡곡상
(雜穀商)
:
잡곡을 사고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雜: 섞일 잡 穀: 곡식 곡 商: 장사 상 -
적극성
(積極性)
: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성질.
🌏 積: 쌓을 적 極: 지극할 극 性: 성품 성 -
종가세
(從價稅)
:
물품의 가격에 따라 세율을 정하는 조세. 경기의 변동으로 가격이 변하면 세수입도 증감되며, 개별 소비세 따위가 있다.
🌏 從: 좇을 종 價: 값 가 稅: 세금 세 -
장곡사
(長谷寺)
: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절. 마곡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말기에 보조 선사가 창건한 것으로 추측된다. 국보 제58호로 지정된 철조 약사여래 좌상과 보물로 지정된 금동 약사여래불, 두 채의 대웅전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 長: 길 장 谷: 골 곡 寺: 절 사 -
정기신
(精氣神)
:
정수(精髓)와 기분(氣分)과 심신(心身)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精: 찧을 정 氣: 기운 기 神: 귀신 신 -
자강술
(自強術)
:
스스로 자기 몸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방법과 기술.
🌏 自: 스스로 자 強: 강할 강 術: 꾀 술 -
직관설
(直觀說)
:
진리나 실재는 분별적인 사고보다는 지적 직관에 의하여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상.
🌏 直: 곧을 직 觀: 볼 관 說: 말씀 설 -
전기세
(電氣稅)
:
‘전기료’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전기료: 전기를 사용한 요금.)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稅: 세금 세 -
적기심
(敵忌心)
:
적을 몹시 싫어하고 피하는 마음.
🌏 敵: 원수 적 忌: 꺼릴 기 心: 마음 심 -
장거수
(掌車手)
:
예전에, 전차 차장을 이르던 말.
🌏 掌: 손바닥 장 車: 수레 거 手: 손 수 -
전교서
(典校署)
:
고려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축문(祝文)과 경적(經籍)을 맡아보던 관아. 독립 관청인 비서감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는 전교시로 승격하였다.
🌏 典: 법 전 校: 학교 교 署: 관청 서 -
지각설
(知覺說)
: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주간선
(晝間線)
:
낮에도 송전하는 전선을 야간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晝: 낮 주 間: 사이 간 線: 선 선 -
장군상
(將軍像)
:
음력 정초에 일 년 동안의 질병이나 재액을 막는 뜻으로 대문에 붙이는 그림의 하나.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像: 모양 상 -
자각성
(自覺性)
:
현실을 판단하여 자기의 입장이나 능력 따위를 스스로 깨닫는 품성.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性: 성품 성 -
전기솥
(電氣솥)
:
전기 저항에 의하여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밥을 짓도록 만든 솥.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
제각사
(諸各司)
:
모든 관아(官衙).
🌏 諸: 모든 제 各: 각각 각 司: 맡을 사 -
직관상
(直觀像)
:
실재의 사물처럼 생생하게 재현된 과거의 시각적 인상.
🌏 直: 곧을 직 觀: 볼 관 像: 모양 상 -
중고사
(中古史)
:
중고 시대의 역사.
🌏 中: 가운데 중 古: 옛 고 史: 역사 사 -
정군산
(定軍山)
:
예전에, ‘딩쥔산’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딩쥔산: 중국의 쓰촨성(四川省)에 있는 산. 역사적ㆍ군사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 定: 정할 정 軍: 군사 군 山: 뫼 산 -
자기상
(自己像)
: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고 느끼는 내용.
🌏 自: 스스로 자 己: 몸 기 像: 모양 상 -
전기삽
(電氣삽)
: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하여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만든 삽. 규모가 큰 노천 채굴이나 토목 공사에 쓴다.
🌏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
재결서
(裁決書)
:
행정 관청이 행정에 있어서의 법률관계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 판정한 내용을 적은 글.
🌏 裁: 마를 재 決: 결정할 결 書: 글 서 -
징금수
(징금繡)
:
무늬를 듬성듬성 징그면서 수놓는 법. 또는 그 수.
🌏 繡: 수 수 -
전광식
(電光飾)
:
전구나 방전관으로 물체의 윤곽을 나타나게 함. 또는 그런 옥외 장식.
🌏 電: 번개 전 光: 빛 광 飾: 꾸밀 식 -
지국사
(知局事)
:
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벼슬. 판사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局: 판 국 事: 일 사 -
지구소
(地區所)
:
일정 지역의 지부(支部).
🌏 地: 땅 지 區: 구역 구 所: 바 소 -
종경사
(從傾斜)
:
선박이 외부의 힘을 받아 이루는 이물과 고물의 흘수 차(差).
🌏 從: 좇을 종 傾: 기울 경 斜: 비낄 사 -
자극소
(刺戟素)
:
생리적인 필요에 따라 일정한 자극을 일으키게 하는 물질 성분.
🌏 刺: 찌를 자 戟: 갈래진 창 극 素: 흴 소 -
종교성
(宗敎性)
:
1
인간의 종교적 성정.
2
종교가 가지는 독특한 성질.
🌏 宗: 마루 종 敎: 가르칠 교 性: 성품 성 -
중고생
(中高生)
: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中: 가운데 중 高: 높을 고 生: 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