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ㅈ ㅅ 🌷자음(초성) 단어 💡불교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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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선
(臨濟禪)
:
임제종에서 하는 선법(禪法).
🌏 臨: 임할 임 濟: 건널 제 禪: 고요할 선 -
유점사
(楡岾寺)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절. 통일 신라 시대에 창건되었으며, 금동 석가여래 입상이 있다.
🌏 楡: 느릅나무 유 岾: 땅 이름 점 寺: 절 사 -
안정사
(安靜寺)
: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벽방산에 있는 절. 통도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무열왕 1년(654)에 원효가 창건하였다.
🌏 安: 편안할 안 靜: 고요할 정 寺: 절 사 -
악지식
(惡知識)
:
옳지 않은 법(法)을 말하여 사람들을 나쁜 곳으로 이끌어 가는 사람.
🌏 惡: 악할 악 知: 알 지 識: 알 식 -
운주사
(雲住寺)
: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 영구산 기슭에 있는 절. 신라 때에 고승 아도 화상이 창건하였으며 200년 뒤에 도선 국사가 중창하였다고 한다. 운주사 석조 불감, 운주사 원형 다층 석탑, 운주사 구층 석탑 등 석탑 17기(基)와 큰 와석불(臥石佛)을 포함한 석불 80여 좌 따위가 있다.
🌏 雲: 구름 운 住: 살 주 寺: 절 사 -
유집수
(有執受)
:
사람의 몸에서 감각이 있는 부분.
🌏 有: 있을 유 執: 잡을 집 受: 받을 수 -
일자선
(一字禪)
:
선원에서, 오직 한 글자로 선(禪)의 깊은 뜻을 나타내는 일.
🌏 一: 하나 일 字: 글자 자 禪: 고요할 선 -
의지사
(依止師)
:
얼마 동안 참선하기 위하여 스승으로 받드는 승려.
🌏 依: 의지할 의 止: 그칠 지 師: 스승 사 -
양족선
(兩足仙)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兩: 두 양 足: 발 족 仙: 신선 선 -
월정사
(月精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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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오대산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慈藏)이 문수보살의 계시를 받고 지었다 하며, 고려 시대의 팔각 구층 탑, 석조 보살 좌상 따위가 남아 있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月: 달 월 精: 찧을 정 寺: 절 사 -
육지사
(六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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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에서 절의 사무를 담당하는 도사(都寺), 감사(監寺), 부사(副寺), 유나(維那), 전좌(典座), 직세(直歲)의 여섯 가지 소임.
🌏 六: 여섯 육 知: 알 지 事: 일 사 -
용주사
(龍珠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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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송산동에 있는 절. 조선 정조 14년(1790)에 보경(寶鏡)이 창건하여 이 절을 장헌 세자의 능인 현륭원에 복을 빌어 주는 능사(陵寺)로 삼았다. 부모은중경과 김홍도의 불화(佛畫)가 특히 유명하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龍: 용 용 珠: 구슬 주 寺: 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