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ㅇ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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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업
(醫業)
:
1
고려 시대에 둔, 잡과(雜科)의 한 과목(科目). 소문경(素問經), 갑을경(甲乙經), 본초경(本草經), 명당경(明堂經), 맥경(脈經), 침경(鍼經), 구경(灸經) 따위 여러 가지 의서(醫書)를 가지고 의술을 시험하였다.
2
의술을 베푸는 직업.
🌏 醫: 의원 의 業: 업 업 -
양역
(良役)
:
조선 시대에, 16세부터 60세까지의 양인 장정에게 부과하던 공역(公役). 노역에 종사하는 요역(徭役)과 군사적인 목적의 군역(軍役)이 있었다.
🌏 良: 어질 양 役: 부릴 역 -
이원
(梨園)
:
1
조선 시대에, 장악원의 좌방(左坊)과 우방(右坊)을 아울러 이르던 말. 좌방은 아악(雅樂)을, 우방은 속악(俗樂)을 맡았다.
2
배나무 동산.
3
중국 당나라 때, 현종이 몸소 배우(俳優)의 기술을 가르치던 곳. 오늘날 뜻이 바뀌어 연예계, 극단, 배우들의 사회 따위를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 梨: 배나무 이 園: 동산 원 -
익아
(溺兒)
:
옛날 중국에서, 집안이 가난한 경우에 노동에 필요한 인원 외의 어린이를 대야의 물에 얼굴을 박아 죽이던 관습.
🌏 溺: 빠질 익 兒: 아이 아 -
어인
(圉人)
:
말을 기르는 사람. 본디는 중국 주나라 때 말을 기르는 일을 맡은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이다.
🌏 圉: 마부 어 人: 사람 인 -
유외
(流外)
:
정일품에서 종구품까지의 유품(流品)에 들어가지 못한 잡직의 품계.
🌏 流: 흐를 유 外: 바깥 외 -
아일
(衙日)
:
임금과 여러 신하가 모여 조회를 하고 정사를 보던 날.
🌏 衙: 마을 아 日: 날 일 -
아역
(衙役)
:
수령이 지방 관아에서 사사롭게 부리던 사내종.
🌏 衙: 마을 아 役: 부릴 역 -
이언
(伊彦)
:
평안도와 황해도에서 선발하여 경기도에 와서 사냥을 하도록 한 사냥꾼. 봄부터 가을까지 사냥한 것을 어선(御膳)에 바치게 하였다.
🌏 伊: 저 이 彦: 착한 선비 언 -
역역
(力役)
:
국가가 백성들의 노동력을 수취하던 제도. 주로 성곽이나 관아를 축조하거나, 도로를 고치는 따위의 토목 공사에 노동력을 동원하던 것을 이른다.
🌏 力: 힘 역 役: 부릴 역 -
오위
(五衛)
:
조선 문종 원년(1451)에 개편을 시작하여 세조 3년(1457)에 완성한 중앙 군사 조직. 다섯 위(衛)로 개편하였는데, 중위(中衛)로 의흥위(義興衛), 좌위(左衛)로 용양위(龍驤衛), 우위(右衛)로 호분위(虎賁衛), 전위(前衛)로 충좌위(忠佐衛), 후위(後衛)로 충무위(忠武衛)를 두고, 한 위를 다섯 부(部), 한 부를 네 통(統)으로 나누어, 전국의 군사를 모두 여기에 속하게 하였다.
🌏 五: 다섯 오 衛: 지킬 위 -
유안
(儒案)
:
조선 시대에, 성균관ㆍ향교ㆍ서원 따위에 있던 유생(儒生)의 명부.
🌏 儒: 선비 유 案: 책상 안 -
여여
(茹茹)
:
몽골 지방에 자리 잡고 살던 고대의 유목 민족. 중국 동진(東晉) 초기에, 선비족에 예속되었다가 5세기 초에는 그 옛 땅을 차지하였으며 555년에 돌궐에 멸망하였다.
🌏 茹: 먹을 여 茹: 먹을 여 -
옹인
(饔人)
:
1
음식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잔치와 같은 큰일이 있을 때에 음식을 만드는 사람. 또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饔: 아침 밥 옹 人: 사람 인 -
이우
(二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둘째 부대.
🌏 二: 두 이 羽: 깃 우 -
안인
(安人)
:
조선 시대에, 정칠품ㆍ종칠품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품계.
🌏 安: 편안할 안 人: 사람 인 -
원역
(員役)
:
벼슬아치 밑에서 일하던 구실아치.
🌏 員: 관원 원 役: 부릴 역 -
입안
(立案)
:
1
조선 시대에, 관아에서 어떠한 사실을 인증(認證)한 서면(書面).
2
어떤 안(案)을 세움. 또는 그 안건.
🌏 立: 설 입 案: 책상 안 -
이원
(吏員)
:
관아의 구실아치.
🌏 吏: 벼슬아치 이 員: 관원 원 -
인안
(仁安)
:
발해 무왕 때의 연호(720~738).
🌏 仁: 어질 인 安: 편안할 안 -
일우
(一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첫째 부대.
🌏 一: 하나 일 羽: 깃 우 -
육위
(六衛)
:
고려 시대에 둔 군대의 편제. 좌우위, 신호위, 흥위위, 금오위, 천우위, 감문위의 여섯 위를 이른다.
🌏 六: 여섯 육 衛: 지킬 위 -
양이
(量移)
:
멀리 유배된 사람의 죄를 감등하여 가까운 곳으로 옮기던 일.
🌏 量: 헤아릴 양 移: 옮길 이 -
유영
(留營)
:
조선 시대에, 유수(留守)가 있던 영문.
🌏 留: 머무를 유 營: 경영할 영 -
입어
(入御)
:
임금이 편전(便殿)에 들어 자리 잡고 앉던 일.
🌏 入: 들 입 御: 어거할 어 -
예원
(藝苑/藝園)
:
1
예술가들의 사회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2
전적(典籍)이 모이던 곳.
🌏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苑: 나라 동산 원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園: 동산 원 -
역인
(驛人)
:
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人: 사람 인 -
요역
(徭役)
:
나라에서 정남(丁男)에게 구실 대신 시키던 노동.
🌏 徭: 역사 요 役: 부릴 역 -
위안
(位案)
:
관리의 품위(品位)를 기록하던 문서.
🌏 位: 자리 위 案: 책상 안 -
융이
(戎夷)
:
중국에서 서쪽 오랑캐와 동쪽 오랑캐를 아울러 이르던 말.
🌏 戎: 병장기 융 夷: 오랑캐 이 -
연요
(年窯)
:
중국 청나라 때의 자기(瓷器). 청자의 일종으로 회색빛을 띤다.
🌏 年: 해 연 窯: 기와 가마 요 -
양인
(兩刃)
:
조개의 다문 입처럼 양면(兩面)을 갈아 세운 날. 안팎날과는 갈고 뗀 기법의 차이에서 구별된다.
🌏 兩: 두 양 刃: 칼날 인 -
영윤
(令尹)
:
1
중국 주대(周代) 초나라의 관직 이름. 정치를 하는 최고의 직위이다.
2
중국의 지방 장관을 달리 이르던 말. 진(秦)나라ㆍ한(漢)나라 이래 현지사(縣知事)를 현령(縣令)이라 하고, 원대(元代)에는 현윤(縣尹)이라 하였으므로 영과 윤을 합쳐 이른 것이다.
🌏 令: 명령할 영 尹: 다스릴 윤 -
유음
(有蔭)
:
선조(先祖)의 공덕으로 인하여 음관(蔭官)을 받던 일.
🌏 有: 있을 유 蔭: 그늘 음 -
우위
(右衛)
:
1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의 하나. 태조(太祖) 3년(1394)에 충좌시위사로 고쳤다.
2
중앙의 오른쪽 지역에 둔 부대라는 뜻으로, ‘호분위’를 달리 이르는 말. (호분위: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
업유
(業儒)
:
유학을 닦는 서자(庶子). 조선 숙종 22년(1696)에 정한 것으로, 이들은 손자나 증손의 대(代)에 와서야 유학(幼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 業: 업 업 儒: 선비 유 -
우윤
(右尹)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삼품 벼슬.
2
조선 시대에, 한성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尹: 다스릴 윤 -
양원
(良媛)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한 종삼품 내명부의 품계.
🌏 良: 어질 양 媛: 미녀 원 -
역인
(役人)
:
관아나 육주비전에 속하여 물건을 운반하고 심부름을 하던 사람.
🌏 役: 부릴 역 人: 사람 인 -
이액
(吏額)
:
이속(吏屬)의 정원(定員).
🌏 吏: 벼슬아치 이 額: 이마 액 -
완영
(完營)
:
조선 시대에, 전주에 있던 전라 감영을 달리 이르던 말. 전주의 옛 이름이 완산주(完山州)인 데에서 유래한다.
🌏 完: 완전할 완 營: 경영할 영 -
예월
(禮月)
:
초상(初喪) 뒤에 장사 지내는 달. 천자는 일곱 달, 제후는 다섯 달, 대부(大夫)는 석 달, 선비는 한 달 안에 지냈다.
🌏 禮: 예도 예 月: 달 월 -
원영
(原營)
:
조선 시대에, 원주에 있던 강원도 감영을 달리 이르던 말.
🌏 原: 근원 원 營: 경영할 영 -
역원
(譯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譯: 통변할 역 院: 집 원 -
앙의
(仰議)
:
조정에서 나랏일을 의논하던 일.
🌏 仰: 우러를 앙 議: 의논할 의 -
우열
(牛裂)
:
중국에서 행하던 극형의 하나. 죄인의 손과 발을 두 마리나 네 마리의 소에 매어 놓고, 소를 사방으로 뛰게 하여 죄인을 찢어 죽였다.
🌏 牛: 소 우 裂: 찢을 열 -
이연
(離筵/离筵)
:
조선 시대에, 왕세자에게 경서를 강론하던 자리.
🌏 離: 떠날 리 떠날 이 筵: 대자리 연 离: 산신 리 산신 이 筵: 대자리 연 -
율원
(律員)
:
조선 시대에, 율학청에 속하여 사법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 律: 법 율 員: 관원 원 -
여용
(勵勇)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의 정구품 서반의 벼슬.
🌏 勵: 힘쓸 여 勇: 날랠 용 -
예예
(芮芮)
:
몽골 지방에 자리 잡고 살던 고대의 유목 민족. 중국 동진(東晉) 초기에, 선비족에 예속되었다가 5세기 초에는 그 옛 땅을 차지하였으며 555년에 돌궐에 멸망하였다.
🌏 芮: 물가 예 芮: 물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