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ㅁ 🌷자음(초성) 단어 1,204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ㅇㅁ" 단어는 1,204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원만 (圓滿) : ‘원만하다’의 어근. (원만하다: 성격이 모난 데가 없이 부드럽고 너그럽다., 일의 진행이 순조롭다., 서로 사이가 좋다.)
아모 (亞母) : 1 어머니에 버금가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양모’를 달리 이르는 말. (양모: 양자가 됨으로써 생긴 어머니.) 2 혈연관계가 없지만 그에 해당하는 어머니라는 뜻으로, ‘계모’를 달리 이르는 말. (계모: 아버지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어머니.)
안문 (案問) : 잘 생각하여 물음.
우물 (尤物) : 1 가장 좋은 물건. 2 얼굴이 잘생긴 여자.
웃몸 : → 윗몸. (윗몸: 허리 윗부분의 몸.)
윤몰 (淪沒) : 1 죄에 빠짐. 2 물에 빠져 들어감. 3 쇠하여 없어짐.
아마 (亞麻) : 아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7월에 푸른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이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따위의 피륙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고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쓴다.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 식물로 재배하였고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인목 (人牧) : 백성을 기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을 이르는 말. (임금: 군주 국가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우두머리.)

이무 (李茂)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신(?~1409). 자는 돈부(敦夫). 조선 개국 후 도체찰사가 되어 이키섬[壹岐島]과 쓰시마섬[對馬島]의 왜구를 토벌하고, 제일 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와 공을 세우고, 태종 9년(1409) 민무구(閔無咎)의 옥사에 연루되어 유배된 후 사형당하였다.
엽맥 (葉脈) : 잎살 안에 분포되어 있는 관다발과 그것을 둘러싼 부분. 잎살을 버티어 주고 수분과 양분의 통로가 되어 뿌리에서 줄기를 통하여 온 물ㆍ무기염류 및 그 밖의 기관에서 만들어진 물질을 잎을 구성하는 세포에 주고, 또 잎에서 광합성에 의하여 만들어진 물질을 다른 기관에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나란히맥, 그물맥의 두 가지가 있다.
이맥 (耳麥) : 볏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가늘고 길다. 봄에 두세 개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가축의 먹이로 쓴다. 산지(山地)에 심어 가꾼다.
융모 (絨毛) : 1 식물의 꽃잎, 잎 따위에 있는 작고 가는 털. 많이 밀생하며 그 안에 공기를 머금고 있어서 물의 침윤을 막는 작용을 한다. 2 척추동물에서, 작은창자의 안쪽 벽에 있는 손가락 또는 나뭇가지 모양의 돌기. 내부에 모세 혈관망과 림프관이 있으며, 작은창자의 면적을 넓혀 양분의 흡수를 돕는다.
윤목 (輪木) : 박달나무로 깎아서 승경도놀이를 할 때에 쓰는 기구. 길이 16cm 정도로 다섯 모 나게 깎았는데 면(面)마다 끗수를 써서 표시하였다.
운목 (韻目) : 1 운서에서, 각각의 운을 배열한 목록. 또는 동일 운에 속한 한자 중에서 그 운의 명칭이 된 대표 한자. 2 한시(漢詩)에서, 끝 구가 두 자 또는 석 자의 운으로 된 글.
애명 (哀鳴) : 새나 짐승 따위가 슬프게 욺. 또는 그런 소리.
원망 (怨望) : 못마땅하게 여기어 탓하거나 불평을 품고 미워함.
아만 (我慢) : 1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2 인간의 근본적인 사번뇌의 하나. 법상종에서 쓰는 말로, 아(我)와 아소(我所)가 있다고 믿어 집착하는 마음이 큰 것을 이른다.
우면 (右眄) :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 봄.
오마 (五魔) : 사람의 마음을 해치는 다섯 악마. 천마(天魔), 죄마(罪魔), 업마(業魔), 뇌마(惱魔), 사마(死魔)를 이른다.
일말 (一抹) : 한 번 칠한다는 뜻으로, ‘약간’을 이르는 말. (약간: 얼마 되지 않음., 얼마 안 되게. 또는 얼마쯤.)
이문 (移文) : 중국 한대(漢代)의 공문서 가운데 같은 등급의 관아 사이에 주고받던 공문서. 때로는 격(檄)과 더불어 포고문의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우명 (佑命) : 1 하늘이 도와주는 운수. 2 임금의 명령을 받듦.
영명 (靈明) : ‘영명하다’의 어근. (영명하다: 신령스럽고 명백하다.)

이명 (耳鳴) : 몸 밖에 음원(音源)이 없는데도 잡음이 들리는 병적인 상태. 귓병, 알코올 의존증, 고혈압 따위가 그 원인이다.
영묘 (靈妙) : ‘영묘하다’의 어근. (영묘하다: 신령스럽고 기묘하다.)
오목 (五目) : 바둑 놀이의 하나. 두 사람이 흰 돌과 검은 돌을 가지고 한 개씩 번갈아 놓다가, 외줄로나 모로 다섯 개를 잇따라 먼저 놓는 사람이 이긴다.
옥문 (玉門) : 1 옥으로 장식한 문. 2 임금이 거처하는 집. 3 ‘음문’을 높여 이르는 말. (음문: ‘음부’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음부: 남녀의 바깥 생식 기관. 주로 여성의 것을 가리킨다.))
외문 (외門) : 외짝으로 된 문.
염문 (艷文) : 남녀 간에 애정을 담아 써서 보내는 편지.
예명 (叡明) : ‘예명하다’의 어근. (예명하다: 임금의 천성이 지혜롭고 뛰어나다.)
오목 : 가운데가 동그스름하게 폭 패거나 들어가 있는 모양.
양묘 (良苗) : 좋은 묘목.
유망 (流亡) :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님. 또는 그런 사람.
원무 (園務) : 유치원 따위와 같이 ‘원’(園) 자가 붙은 곳의 업무. (원: 보육 또는 생육을 위한 시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연문 (戀文) : 연애하는 남녀 사이에 주고받는 애정의 편지.
암묵 (暗默) : 자기 의사를 밖으로 나타내지 아니함.
은멸 (隱滅) : 1 숨어서 보이지 아니하게 됨. 2 천체의 빛이 행성이나 위성과 같은 다른 천체에 의하여 가려지는 일. 또는 그런 현상. 일식은 달에 의하여 태양이 가려지는 것이고, 월식은 지구가 태양의 반대쪽 그림자 속에 들어가 달이 가려지는 것이다.
연목 (軟木) : 무르고 연한 나무.
아마 (兒馬) : 1 길들지 않은 작은 말. 2 조선 시대에, 관리가 작은 공을 세웠을 때 임금이 상으로 내리던 말.
염문 (廉問) : 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몰래 물어봄.
야밀 (野蜜) : 야생하는 벌의 꿀.
유목 (流木) : 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나무.
외무 (外務) : 1 외교에 관한 사무. 2 집 밖에서 보는 사무. 3 직장 밖에 나가서 근무함. 또는 그런 근무.
용모 (容貌) : 사람의 얼굴 모양.
온면 (穩眠) : 편안하게 잠을 잠.
오미 (五味) : 1 다섯 가지 맛. 신맛ㆍ쓴맛ㆍ매운맛ㆍ단맛ㆍ짠맛을 이른다. 2 천태종에서, 오시교를 비유하는 다섯 가지 맛. 우유를 정제할 때에 다섯 단계로 달라지는 맛으로, 유미ㆍ낙미ㆍ생소미ㆍ숙소미ㆍ제호미이다.
요맹 (要盟) : 1 힘으로 위협하여 약정을 맺음. 2 강요하여 이룬 양자 간의 약속.
암매 (暗賣) : 물건을 몰래 팖.
예매 (豫賣) : 1 물건을 주기 전에 미리 값을 받고 팖. 2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팖.
우미 (優美) : ‘우미하다’의 어근. (우미하다: 우아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