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ㄱ ㅅ 🌷자음(초성) 단어 2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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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선
(外國船)
:
외국 정부나 외국인이 소유한 선박을 내국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外: 바깥 외 國: 나라 국 船: 배 선 -
연계성
(連繫性)
:
어떤 것이 다른 것과 관계를 맺고 있는 성질.
🌏 連: 잇닿을 연 繫: 맬 계 性: 성품 성 -
애경상
(愛敬相)
:
부드러운 마음과 자비로움을 나타낸 부처나 보살의 모습.
🌏 愛: 사랑 애 敬: 공경할 경 相: 서로 상 -
외관상
(外觀上)
:
겉모양의 측면.
🌏 外: 바깥 외 觀: 볼 관 上: 위 상 -
영광송
(榮光頌)
: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 기도, 찬사 따위를 이르는 말.
🌏 榮: 꽃 영 光: 빛 광 頌: 기릴 송 -
은광색
(銀光色)
:
은빛이 나는 색.
🌏 銀: 은 은 光: 빛 광 色: 빛 색 -
오경설
(五更泄)
:
콩팥이 허하여 비위를 잘 돌보지 못하여 새벽마다 설사를 하는 병.
🌏 五: 다섯 오 更: 고칠 경 泄: 샐 설 -
이급선
(二級船)
:
선박 검사 기준에 의하여 이급에 속하는 배.
🌏 二: 두 이 級: 등급 급 船: 배 선 -
이군색
(二軍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서 기병과 보병의 보포(保布)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二: 두 이 軍: 군사 군 色: 빛 색 -
예광선
(曳光線)
:
어두운 곳에서 불빛이 그리는 선.
🌏 曳: 끌 예 光: 빛 광 線: 선 선 -
애국성
(愛國性)
: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성질.
🌏 愛: 사랑 애 國: 나라 국 性: 성품 성 -
양극선
(陽極線)
:
진공 방전을 할 때에, 양극에서 음극으로 빠르게 흐르는 양이온의 흐름.
🌏 陽: 볕 양 極: 지극할 극 線: 선 선 -
완결성
(完結性)
:
완전히 끝을 맺은 상태나 특성.
🌏 完: 완전할 완 結: 맺을 결 性: 성품 성 -
오간수
(五間水)
:
예전에, 서울 동대문과 수구문 사이의 성벽에 뚫린, 쇠창살을 박은 다섯 개의 구멍으로 흘러 내려가던 물. 매우 더러웠다고 전한다.
🌏 五: 다섯 오 間: 사이 간 水: 물 수 -
이계상
(尼谿相)
:
고조선 때에, 지방 행정을 맡아보던 장관직.
🌏 尼: 여승 이 화평할 이 谿: 시내 계 相: 서로 상 -
유격수
(遊擊手)
:
야구에서, 2루와 3루 사이를 지키는 내야수.
🌏 遊: 놀 유 擊: 부딪칠 격 手: 손 수 -
안공소
(眼孔小)
:
눈구멍이 작다는 뜻으로, 식견이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眼: 눈 안 孔: 구멍 공 小: 작을 소 -
오가산
(五佳山)
:
평안남도 후창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98미터.
🌏 五: 다섯 오 佳: 아름다울 가 山: 뫼 산 -
연구소
(硏究所)
: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
🌏 硏: 갈 연 究: 궁구할 구 所: 바 소 -
인간상
(人間像)
:
1
그 사람의 전인격적인 모습.
2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습.
🌏 人: 사람 인 間: 사이 간 像: 모양 상 -
원각사
(圓覺寺)
: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자리에 있던 절. 조선 세조 11년(1465)에 왕명으로 세운 대찰(大刹)이었으나 지금은 13층의 사리탑만이 남아 있다.
🌏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寺: 절 사 - 왕골속 : 왕골의 겉껍질을 벗겨 낸 속살. 말려서 신을 삼거나 꼬아서 끈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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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수
(어김手)
:
어기는 방법.
🌏 手: 손 수 -
와간상
(臥看床)
:
누워서 책을 볼 때 책을 받쳐 놓을 수 있게 만든 책상.
🌏 臥: 누울 와 看: 볼 간 床: 평상 상 -
의금사
(義禁司)
:
조선 시대에, 법무아문에 속하여 상소(上訴) 재판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의금부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 고등 재판소로 고쳤다.
🌏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禁: 금할 금 司: 맡을 사 -
여교사
(女敎師)
:
여자 교사.
🌏 女: 계집 여 敎: 가르칠 교 師: 스승 사 -
원경술
(園景術)
:
정원을 꾸미는 기술.
🌏 園: 동산 원 景: 경치 경 術: 꾀 술 -
요금소
(料金所)
:
1
요금을 받는 곳.
2
고속 도로나 유료 도로에서 통행료를 받는 곳.
🌏 料: 되질할 요 金: 쇠 금 所: 바 소 -
이공산
(異攻散)
:
사군자탕에 진피(陳皮)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가 허약하여 소화가 잘되지 않고 설사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 異: 다를 이 攻: 칠 공 散: 흩을 산 -
요구서
(要求書)
:
요구하는 내용을 쓴 문서.
🌏 要: 중요할 요 求: 구할 구 書: 글 서 - 입가심 : 1 입 안을 개운하게 가시어 냄. 2 더 중요한 일에 앞서 가볍고 산뜻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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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식
(維口食)
:
사사명식의 하나. 탁발로 생활하여야 할 비구가 주술이나 점치는 일 따위로 의식(衣食)을 구하여 사는 일을 이른다.
🌏 維: 바 유 口: 입 구 食: 먹을 식 -
일각수
(一角獸)
:
인도와 유럽의 전설상의 동물. 모양과 크기는 말과 같고 이마에 뿔이 하나 있다고 한다.
🌏 一: 하나 일 角: 뿔 각 獸: 짐승 수 -
와관사
(瓦官寺)
:
중국 금릉(金陵), 곧 지금의 난징(南京)에 진(晉)나라의 애제(哀帝)가 세운 절.
🌏 瓦: 기와 와 官: 벼슬 관 寺: 절 사 -
음강선
(陰腔線)
:
총포 안의 강선(腔線)에서 파인 부분.
🌏 陰: 응달 음 腔: 빈속 강 線: 선 선 -
유건선
(類乾癬)
:
‘유사건선’의 전 용어. (유사 건선: 건선과 비슷한 원인 불명의 피부병.)
🌏 類: 무리 유 乾: 하늘 건 마를 건 癬: 옴 선 -
외광선
(外光線)
:
옥외(屋外)의 태양 광선.
🌏 外: 바깥 외 光: 빛 광 線: 선 선 -
오경수
(五更嗽)
:
새벽마다 기침을 하거나 새벽에 기침이 더 심하여지는 병증.
🌏 五: 다섯 오 更: 고칠 경 嗽: 기침할 수 양치질할 수 -
오경석
(吳慶錫)
:
조선 후기의 역관ㆍ서화가(1831~1879). 자는 원거(元秬). 호는 역매(亦梅)ㆍ진재(鎭齋)ㆍ천죽재(天竹齋). 중국 청나라에 왕래하면서 신학문에 눈을 떠서 소장 정치인들에게 개화사상을 고취하였고, 문호 개방을 역설하였다. 금석학에 조예가 깊었고 전서(篆書)에 능통하였다.
🌏 吳: 나라 이름 오 慶: 경사 경 錫: 주석 석 -
이극상
(異極像)
:
수평축 방향에 대칭면이 없어 축의 양쪽에 나타난 결정 형태가 같지 않은 결정. 이러한 성질의 결정은 일반적으로 열전기나 압전기 따위의 현상을 나타내는데, 전기석이나 이극석 따위가 대표적이다.
🌏 異: 다를 이 極: 지극할 극 像: 모양 상 - 엇구수 : ‘엇구수하다’의 어근. (엇구수하다: 맛이나 냄새가 조금 구수하다., 말이나 이야기가 듣기에 그럴듯한 데가 있다., 하는 짓이나 차림, 또는 어떤 내용이 수수하면서도 은근한 맛이 있어 마음을 끄는 데가 있다., 상체가 앞이나 한쪽으로 기울어 구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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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수
(安駉壽)
:
조선 말기의 문신(1853~1900). 자는 성재(聖哉). 고종 30년(1893)에 전환국 협판(協辦)으로 일본에 건너가 서양식 화폐 주조를 시찰하고 돌아와 신화폐(新貨幣)를 주조하였다.
🌏 安: 편안할 안 駉: 살찌고 큰 말 경 壽: 목숨 수 -
염기산
(鹽基酸)
:
산을 분류할 때에, 염기도를 나타낸 산의 이름. 염산은 일염기산, 탄산은 이염기산, 인산은 삼염기산이다.
🌏 鹽: 소금 염 基: 터 기 酸: 초 산 - 아가시 (Agassiz, Alexander Emmanuel Rodolphe) : 스위스 태생의 미국 동물학자ㆍ해양학자(1835~1910). 바닷속의 하등 동물 및 심해 동물을 연구하여 해양 생물의 발생학ㆍ형태학에 공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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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심
(藥가심)
:
약을 먹은 뒤에 다른 음식을 먹어 입을 가시는 일. 또는 그 음식.
🌏 藥: 약 약 -
일군색
(一軍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한 하급 부서. 군비로 바치던 보포(保布)를 관리하고, 무과 출신 벼슬아치의 시험 및 천거 따위를 맡아보았다.
🌏 一: 하나 일 軍: 군사 군 色: 빛 색 -
우기성
(偶奇性)
:
입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파동 함수의 부호가 공간 반전에 의하여 변하는 여부에 따라 상태를 구별하기 위하여 쓰는 말. 부호가 변하지 않는 경우는 그 상태의 반전성을 짝(+), 변하는 경우는 홀(-)이라고 한다.
🌏 偶: 짝 우 奇: 기이할 기 性: 성품 성 -
유기성
(有機性)
:
따로 떼어 낼 수 없을 만큼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성질.
🌏 有: 있을 유 機: 틀 기 性: 성품 성 -
연골색
(연골色)
:
서까래 사이 치받이한 곳에 그린 단청.
🌏 色: 빛 색 - 연가시 : 유선형동물문 칠선충목에 속하는 연가시류를 일컫는 말. 가느다란 철사 모양을 한 동물로서, 유생은 메뚜기ㆍ사마귀 따위의 곤충에 기생하고 성체는 민물 속에서 독립 생활을 한다.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