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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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
(三赦)
: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세 가지 조건에 해당하던 사람. 7세 이하의 어린이, 80세 이상의 노인, 정신 장애인을 이른다.
🌏 三: 석 삼 赦: 용서할 사 -
상사
(上舍)
:
1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
조선 시대에, 과거의 예비 시험인 소과(小科)의 복시에 합격한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런 사람.
🌏 上: 위 상 舍: 집 사 -
숙신
(肅愼)
:
고조선 때에, 지금의 만주와 연해주 지방에 살던 퉁구스족. 고구려 서천왕 때에 일부가 복속되었고 광개토 대왕 8년(398)에 완전 병합 되었다.
🌏 肅: 엄숙할 숙 愼: 삼갈 신 -
승시
(乘矢)
:
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 궁중 연사(燕射), 향음주례 때에 사용하던 화살. 길이가 석 자이고 깃이 크다.
🌏 乘: 탈 승 矢: 화살 시 -
선생
(先生)
:
1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2
학예가 뛰어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3
성(姓)이나 직함 따위에 붙여 남을 높여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先: 먼저 선 生: 날 생 -
수사
(水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水: 물 수 師: 스승 사 -
소수
(少守)
:
신라 때에, 각 지방 관아에 둔 버금 벼슬. 위계는 당(幢)에서부터 대나마까지이다.
🌏 少: 적을 소 守: 지킬 수 -
삼시
(三矢)
:
무과(武科)의 초시나 복시에서 화살 세 대를 쏘아 성적을 매기던 일. 또는 그 화살.
🌏 三: 석 삼 矢: 화살 시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使: 부릴 사 孫: 손자 손 -
실사
(實仕)
:
관아에 출근하여 실제로 근무함. 또는 그런 날수.
🌏 實: 열매 실 仕: 벼슬할 사 -
순사
(巡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使: 부릴 사 -
신새
(神璽)
: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神: 귀신 신 璽: 옥새 새 -
사성
(賜姓)
:
임금이 공신에게 성(姓)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성.
🌏 賜: 줄 사 姓: 성씨 성 -
석실
(石室)
:
고분 안의 돌로 된 방.
🌏 石: 돌 석 室: 집 실 -
상시
(常侍)
: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사송
(賜送)
:
임금이 신하에게 물건을 내려보내던 일.
🌏 賜: 줄 사 送: 보낼 송 -
사사
(司事)
:
중국에서, 농공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서승
(序陞)
:
관직에 있는 햇수에 따라서 품계나 벼슬을 올리던 일.
🌏 序: 차례 서 陞: 오를 승 -
삭수
(朔數)
:
벼슬자리에 있었던 개월 수.
🌏 朔: 초하루 삭 數: 셀 수 -
선세
(船稅)
:
배를 부리는 사람에게 물리던 세금. 옛 지방세의 하나로 재산세에 포함되었다.
🌏 船: 배 선 稅: 세금 세 -
삼식
(糝食)
:
궁중에서, 제사 지낼 때 두(豆)에 담던 제물.
🌏 糝: 나물죽 삼 食: 먹을 식 -
사신
(史臣)
:
사초(史草)를 쓰던 신하. 곧 예문관 검열을 이른다.
🌏 史: 역사 사 臣: 신하 신 -
순수
(巡狩)
:
임금이 나라 안을 두루 살피며 돌아다니던 일.
🌏 巡: 돌 순 狩: 사냥 수 -
사시
(賜諡)
:
죽은 대신이나 장수에게 임금이 시호(諡號)를 내려 주던 일.
🌏 賜: 줄 사 諡: 시호 시 -
상시
(上諡)
:
왕위를 이어받은 임금이 죽은 임금에게 묘호를 올리던 일.
🌏 上: 위 상 諡: 시호 시 -
상송
(上送)
:
조선 시대에, 일본이나 야인의 사자가 지니고 오는 서계(書契), 도서(圖書), 노인(路引) 따위를 확인한 뒤 나라에 올려 보내던 일.
🌏 上: 위 상 送: 보낼 송 -
승상
(丞相)
:
옛 중국의 벼슬. 우리나라의 정승에 해당한다.
🌏 丞: 도울 승 相: 서로 상 -
삭시
(朔試)
:
조선 시대에, 매달 초하룻날에 열었던 궁술(弓術) 시합. 주로 당하(堂下)의 문관과 일반 무관이 궁술을 겨루었으며 이따금 당상(堂上)의 문관을 위한 시합도 열었다.
🌏 朔: 초하루 삭 試: 시험할 시 -
시서
(示書)
:
왕세자가 각 도에 보내던 명령서.
🌏 示: 보일 시 書: 글 서 -
수사
(收司)
:
중국에서 열 집을 한 조(組)로 하여, 그 가운데 한 집이 죄가 있으면 다른 아홉 집이 관아에 고발하던 일.
🌏 收: 거둘 수 司: 맡을 사 -
삼상
(三相)
: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 三: 석 삼 相: 서로 상 -
시사
(視事)
:
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돌보던 일.
🌏 視: 볼 시 事: 일 사 -
서사
(署謝)
:
조선 시대에, 임명장을 서경(署經)하여 내주던 일.
🌏 署: 관청 서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수세 : 남자가 여자에게 주던 이혼 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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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徙市)
:
농사철에 몹시 가물어서 비가 오지 아니할 때에, 기우제를 지내고 시장을 옮기던 일.
🌏 徙: 옮길 사 市: 시장 시 -
상시
(上試)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試: 시험할 시 -
삭서
(朔書)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매달 초하룻날에 시행하던 글씨 시험. 마흔 살 이하의 당하(堂下) 문관을 뽑아 해서(楷書)와 전서(篆書)를 써내게 하였다.
🌏 朔: 초하루 삭 書: 글 서 -
성상
(城上)
:
각 궁전과 관아에 속하여 그릇을 맡아보던 하인(下人).
🌏 城: 재 성 上: 위 상 -
서시
(西市)
:
통일 신라 시대에, 경주에 있었던 시장. 상업의 발달과 함께 크게 번성하였다.
🌏 西: 서녘 서 市: 시장 시 -
삼사
(三事)
:
1
임금, 부친, 스승을 섬기는 일.
2
나라를 다스리는 데 중요한 일. 정덕(正德), 이용(利用), 후생(厚生)을 이른다.
3
벼슬아치가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일. 청렴, 근신, 근면을 이른다.
... (총 5개의 의미)
🌏 三: 석 삼 事: 일 사 -
삼사
(三師)
:
1
고려 시대에, 왕의 고문 역할을 하던 세 벼슬.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를 이르는데, 모두 정일품으로, 고려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2
구족계를 주는 의식에서 세 사람의 스승. 계화상, 갈마사, 교수사이다.
🌏 三: 석 삼 師: 스승 사 -
색상
(色常)
:
궁중에서, ‘색장나인’을 이르던 말. (색장나인: 궁중에서, 편지를 전하는 일을 맡아보던 나인.)
🌏 色: 빛 색 常: 항상 상 -
상사
(上祀)
:
통일 신라ㆍ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 가운데 가장 격이 높은 제사. 통일 신라는 나력(奈歷)ㆍ골화(骨火)ㆍ혈례(穴禮), 고려는 환구단ㆍ방택ㆍ사직단에서, 조선은 종묘ㆍ영녕전ㆍ사직단에서 지냈다.
🌏 上: 위 상 祀: 제사 사 -
사산
(四山)
:
1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2
조선 시대에, 서울 성에 있는 사방의 산지를 이르던 말.
🌏 四: 넉 사 山: 뫼 산 -
시사
(侍射)
:
1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던 일.
2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소성
(小成)
:
1
조그맣게 이룸.
2
과거의 소과(小科) 가운데에서 초시(初試)나 종시(終試)에 합격하던 일.
🌏 小: 작을 소 成: 이룰 성 -
심실
(深室)
:
1
깊숙한 곳에 있는 방.
2
죄인을 가두어 두던 방.
🌏 深: 깊을 심 室: 집 실 -
사소
(司掃)
:
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세숫물 준비와 청소 따위를 맡아보던 정구품 잡직.
🌏 司: 맡을 사 掃: 쓸 소 -
살수
(殺手)
:
1
칼과 창 따위를 가진 군사.
2
예전에, 사형을 집행할 때에 죄인의 목을 베던 사람. 주로 중죄인 가운데서 뽑아 썼다.
🌏 殺: 죽일 살 手: 손 수 -
사수
(寫手)
:
1
글씨를 베껴 쓰는 사람.
2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시권(試券)의 글씨를 대신 써 주던 사람.
🌏 寫: 베낄 사 手: 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