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ㄱ 🌷자음(초성) 단어 2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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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기
(掃雪機)
:
길에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기계. 트랙터의 앞면에 눈을 치우는 삽이 장착되어 있다.
🌏 掃: 쓸 소 雪: 눈 설 機: 틀 기 -
세상길
(世上길)
:
세상을 살아가는 길.
🌏 世: 세대 세 上: 위 상 -
수송관
(輸送官)
:
수송에 관한 기술 및 행정 사항을 맡아보는 장교. 또는 그 직위.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官: 벼슬 관 -
수상기
(水上機)
:
물 위를 활주하여 뜨고 내리는 비행기.
🌏 水: 물 수 上: 위 상 機: 틀 기 -
손수건
(손手巾)
:
몸에 지니고 다니며 쓰는 얇고 자그마한 수건.
🌏 手: 손 수 巾: 수건 건 -
사사국
(寺社局)
:
구한말에, 내무아문에 속하여 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寺: 절 사 社: 모일 사 局: 판 국 -
선상기
(選上妓)
:
나라의 큰 잔치가 있을 때에 각 지방에서 뽑아 올리던 기녀.
🌏 選: 가릴 선 上: 위 상 妓: 기생 기 -
삼성기
(參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삼성(參星)을 금박한 의장기.
🌏 參: 석 삼 인삼 삼 星: 별 성 旗: 기 기 -
실상곡
(實想曲)
:
조선 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는 없던 거문고 13곡 가운데 하나.
🌏 實: 열매 실 想: 생각 상 曲: 굽을 곡 -
성수가
(聖壽歌)
:
조선 세종 때의 연향(宴享) 음악의 하나. 한문 가사에 경기체가 형식으로 되어 있다.
🌏 聖: 성인 성 壽: 목숨 수 歌: 노래 가 -
소생기
(蘇生期)
:
다시 살아나는 시기.
🌏 蘇: 차조기 소 生: 날 생 期: 기약할 기 -
수습공
(修習工)
:
학업이나 실무 따위를 배워 익히는 과정에 있는 공원(工員).
🌏 修: 닦을 수 習: 익힐 습 工: 장인 공 -
실세계
(實世界)
:
공상이 아닌 실제의 세계.
🌏 實: 열매 실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
시설감
(施設監)
:
시설감실의 우두머리.
🌏 施: 베풀 시 設: 베풀 설 監: 볼 감 -
사석고
(死石膏)
:
수분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의 석고. 석고가 완전히 탈수되도록 태우면, 물과의 반응 속도가 낮아져서 굳어지지 않게 된다.
🌏 死: 죽을 사 石: 돌 석 膏: 기름 고 -
사신경
(四神鏡)
:
중국 한나라 때에 사용하던 거울의 하나. 백통으로 주조한 것이 많은데 지지(地支)의 문자, 방위를 나타내는 네 신이나 동물이 새겨져 있다.
🌏 四: 넉 사 神: 귀신 신 鏡: 거울 경 -
수세공
(手細工)
:
손으로 만드는 세공.
🌏 手: 손 수 細: 가늘 세 工: 장인 공 -
신시가
(新市街)
:
기존 도시에서 뻗어 나가 새로 발전한 시가.
🌏 新: 새로울 신 市: 시장 시 街: 거리 가 -
십삼경
(十三經)
:
중국의 열세 가지 경서. ≪역경≫, ≪서경≫, ≪시경≫, ≪주례≫, ≪의례≫, ≪예기≫, ≪춘추좌씨전≫, ≪공양전≫, ≪곡량전≫, ≪논어≫, ≪효경≫, ≪이아≫, ≪맹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十: 열 십 三: 석 삼 經: 경서 경 -
수사관
(搜査官)
:
범죄 수사를 하는 관리.
🌏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官: 벼슬 관 -
선수금
(先受金)
:
미리 받은 돈. 또는 그 돈의 계정.
🌏 先: 먼저 선 受: 받을 수 金: 쇠 금 -
소설가
(小說家)
:
소설 쓰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家: 집 가 -
숙실과
(熟實果)
:
1
실과를 삶거나 쪄서 으깬 것을 다시 모양 빚어 만든 음식. 조란, 밤초, 대추초 따위가 있다.
2
‘유밀과’를 실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유밀과: 밀가루나 쌀가루 반죽을 적당한 모양으로 빚어 바싹 말린 후에 기름에 튀기어 꿀이나 조청을 바르고 튀밥, 깨 따위를 입힌 과자.)
🌏 熟: 익을 숙 實: 열매 실 果: 열매 과 -
섭수기
(攝受器)
:
해부학적으로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는 구조. 말초 감각 기관이나 말초 신경의 끝부분, 신경 상피 세포, 수용기 세포를 가진 감각 기관의 한 부분, 눈이나 귀와 같은 분화된 감각 기관 따위이다.
🌏 攝: 당길 섭 受: 받을 수 器: 그릇 기 -
상쇄권
(相殺權)
:
파산자에 대하여 채무를 부담하는 채권자가 파산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서로의 채권과 채무를 같은 액수만큼 없앨 수 있는 권리.
🌏 相: 서로 상 殺: 감할 쇄 權: 권세 권 -
산실과
(山實果)
:
산에 야생하는 과일.
🌏 山: 뫼 산 實: 열매 실 果: 열매 과 -
세수간
(洗手間)
:
1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액정서에 속하여 왕과 왕비의 세수와 목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이다.
2
세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洗: 씻을 세 手: 손 수 間: 사이 간 -
속샛과
(속샛科)
:
속새류의 한 과. 전 세계에 1속 15종이 있으며, 물쇠뜨기, 속새, 쇠뜨기 따위가 있다.
🌏 科: 품등 과 -
사송객
(使送客)
:
조선 시대에, 일본의 사절로 조선에 온 일본 사람.
🌏 使: 부릴 사 送: 보낼 송 客: 손님 객 -
사식기
(寫植機)
:
‘사진식자기’를 줄여 이르는 말. (사진 식자기: 활자 대신 사진으로써 문자를 한 자씩 감광지나 필름에 찍는 기계. 일정한 크기의 글자가 음화(陰畫)된 유리 글자판으로 렌즈를 조정하여 확대ㆍ축소ㆍ변형을 할 수 있어서 모형(母型)의 문자에서 크기와 모양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
🌏 寫: 베낄 사 植: 심을 식 機: 틀 기 -
실상관
(實相觀)
:
만유(萬有)의 실상을 관찰함.
🌏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觀: 볼 관 -
습선거
(濕船渠)
:
항만 설비의 하나. 육지를 파서 바람이나 조수(潮水)에 관계없이 선박이 출입하여 짐을 싣거나 부릴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 濕: 축축할 습 船: 배 선 渠: 도랑 거 -
사세관
(司稅官)
:
예전에, 지방 국세청에 있는 일반직 사무관을 이르던 말.
🌏 司: 맡을 사 稅: 세금 세 官: 벼슬 관 -
수송관
(輸送管)
:
기체나 액체 따위를 보내는 관.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管: 피리 관 -
삼십객
(三十客)
:
나이가 삼십 전후인 사람.
🌏 三: 석 삼 十: 열 십 客: 손님 객 -
색서기
(索緖機)
:
고치에서 실의 첫머리를 찾아내기 위한 기구.
🌏 索: 찾을 색 緖: 실마리 서 機: 틀 기 -
송상기
(送像機)
:
텔레비전이나 전송 사진 따위에서, 화면을 전파로 보내는 장치.
🌏 送: 보낼 송 像: 모양 상 機: 틀 기 -
생살권
(生殺權)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生: 날 생 殺: 죽일 살 權: 권세 권 -
수송기
(輸送機)
:
사람이나 화물 따위를 실어 나르는 데 쓰는 비행기. 크게 군용과 민간용으로 나누며, 여객기ㆍ화물 수송기ㆍ우편 수송기 따위가 있다.
🌏 輸: 나를 수 送: 보낼 송 機: 틀 기 -
수상관
(水想觀)
:
십육관의 하나. 먼저 물이 맑은 것을 살펴 보고, 차차 생각을 나아가게 하여 유리와 같이 넓고 편평한 대지와 광명이 안팎에 두루 비친 정토의 대지를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水: 물 수 想: 생각 상 觀: 볼 관 -
시신경
(視神經)
:
둘째 머릿골 신경으로, 망막이 받은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
🌏 視: 볼 시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수사가
(修史家)
:
역사를 엮고 가다듬는 사람.
🌏 修: 닦을 수 史: 역사 사 家: 집 가 -
색 시각
(色視覺)
:
빛의 파장을 느껴 색채를 식별하는 감각. 척추동물은 대개 적색, 등색, 황색, 녹색, 청색, 자색 따위를, 사람은 약 160개의 색을 구별할 수 있다.
🌏 色: 빛 색 視: 볼 시 覺: 깨달을 각 -
서사기
(西使記)
:
중국 원나라 헌종 9년에 서역(西域)에 사신으로 갔던 상덕(常德)의 견문기. 1263년에 유욱(劉郁)이 글로 옮겼다. 1권.
🌏 西: 서녘 서 使: 부릴 사 記: 기록할 기 -
시사과
(柹沙菓)
:
잘게 만든 강정에 아무 가루도 묻히지 아니하고 빨간 물, 파란 물, 노란 물을 탄 조청을 따로따로 발라 놓은 과자.
🌏 柹: 감나무 시 沙: 모래 사 菓: 실과 과 -
살생계
(殺生戒)
:
생물을 죽이지 말라는 계율.
🌏 殺: 죽일 살 生: 날 생 戒: 경계할 계 -
설신경
(舌神經)
:
‘혀신경’의 전 용어. (혀 신경: 삼차 신경의 아래턱 신경 가지로 혀의 앞쪽 2/3에서 일반 감각을 맡아보는 신경.)
🌏 舌: 혀 설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성수기
(盛需期)
:
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요가 많은 시기.
🌏 盛: 성할 성 需: 구할 수 期: 기약할 기 -
상선국
(尙膳局)
:
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쓸 고기를 마련하던 곳. 경덕왕 때에 육전(肉典)을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膳: 반찬 선 局: 판 국 -
수세관
(收稅官)
:
조세를 걷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중앙의 벼슬아치.
🌏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官: 벼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