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ㅂ 🌷자음(초성) 단어 1,127개
- 선불 : 급소에 바로 맞지 아니한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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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
(璽符)
:
→ 국새. (국새: 나라를 대표하는 도장.,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 璽: 옥새 새 符: 부신 부 -
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伏: 엎드릴 복 안을 부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服: 입을 복 -
실범
(實犯)
:
실제로 죄를 저지른 사람.
🌏 實: 열매 실 犯: 범할 범 -
심부
(深部)
:
깊은 부분.
🌏 深: 깊을 심 部: 나눌 부 -
소보
(少保)
:
고려 시대에, 태자부(太子府)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이호로 고쳤다.
🌏 少: 적을 소 保: 보전할 보 -
사병
(私兵)
:
권세를 가진 개인이 사사로이 길러서 부리는 병사.
🌏 私: 사사로울 사 兵: 군사 병 -
상법
(相法)
:
관상을 보는 방법.
🌏 相: 서로 상 法: 법도 법 -
수병
(銹病)
:
식물의 잎이나 줄기에 녹균이 기생해서 생기는 병. 포자의 모임이 생길 경우에 녹이 슨 것처럼 귤빛 또는 갈색을 띤 가루가 덩어리로 생긴다.
🌏 銹: 녹슬 수 病: 병들 병 - 세방 : → 셋방. (셋방: 세를 내고 빌려 쓰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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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
(深祕)
:
알기 어려운 비밀.
🌏 深: 깊을 심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 삼발 : 눈에 삼이 설 때에 생기는 붉은 핏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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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반
(散班)
:
일정한 직무가 없는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散: 흩을 산 班: 나눌 반 -
소발
(素髮)
:
하얗게 센 머리털.
🌏 素: 흴 소 髮: 터럭 발 - 수북 : ‘수북하다’의 어근. (수북하다: 쌓이거나 담긴 물건 따위가 불룩하게 많다., 식물이나 털 따위가 촘촘하고 길게 나 있다., 살이 찌거나 부어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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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壽福)
:
오래 살고 복을 누리는 일.
🌏 壽: 목숨 수 福: 복 복 -
식보
(食補)
:
좋은 음식을 먹어서 원기를 보충함.
🌏 食: 먹을 식 補: 기울 보 -
시보
(諡寶)
:
임금의 시호를 새겨 넣은 도장.
🌏 諡: 시호 시 寶: 보배 보 -
상벌
(賞罰)
:
1
상과 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잘한 것에 상을 주고 잘못한 것에 벌을 주는 일.
🌏 賞: 상줄 상 罰: 벌줄 벌 -
설법
(說法)
:
1
생각하고 있는 바를 말하는 방법.
2
불교의 교의를 풀어 밝힘.
🌏 說: 말씀 설 法: 법도 법 -
승방
(僧坊)
: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僧: 중 승 坊: 동네 방 -
솔병
(率兵)
:
군사를 거느림.
🌏 率: 거느릴 솔 兵: 군사 병 -
사배
(賜杯)
:
1
임금이 신하에게 술잔을 내리는 일. 또는 그 술잔.
2
임금이나 국가의 원수가 경기의 승자에게 내리는 우승컵.
🌏 賜: 줄 사 杯: 잔 배 - 서보 (servo) : 제어 대상이 되는 장치의 입력이 임의로 변화할 때, 출력을 미리 설정한 목푯값에 이르도록 자동적으로 제어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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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부
(生父)
:
자기를 낳은 아버지.
🌏 生: 날 생 父: 아버지 부 -
사부
(篩部)
:
체관, 사부 유조직, 사부 섬유, 반세포로 구성된 복합 조직. 물질의 통로가 된다.
🌏 篩: 체 사 部: 나눌 부 - 사보 (sabot) : 물에 잘 견디고 오래가는 굳은 나무를 파서 속에 헝겊을 넣고 신는 서양 나막신. 이집트의 고분 벽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중세 유럽에서도 애용되었다. 지금도 유럽 일부, 특히 프랑스 농민들이 많이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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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본
(疏本)
:
상소문의 원본.
🌏 疏: 트일 소 本: 근본 본 -
수방
(繡房)
: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수놓는 일을 맡아보는 곳이다.
🌏 繡: 수 수 房: 방 방 -
수벽
(睡癖)
:
잠잘 때의 버릇.
🌏 睡: 잘 수 癖: 적취 벽 -
시벽
(詩癖)
:
1
시 짓기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성벽.
2
시를 짓는 데 드러나는 그 사람 특유의 괴벽.
🌏 詩: 시 시 癖: 적취 벽 - 소발 : 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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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빈
(神貧)
:
하느님을 위하여 가난을 참는 일.
🌏 神: 귀신 신 貧: 가난할 빈 -
세부
(世婦)
:
고대 중국에서, 천자를 모시던 후궁의 하나. 빈(嬪)의 아래, 어처(御妻)의 위로, 27명을 두었다.
🌏 世: 세대 세 婦: 아내 부 -
산불
(山불)
:
산에 난 불.
🌏 山: 뫼 산 -
상분
(嘗糞)
:
1
부모의 병세를 살피려고 그 대변을 맛봄. 지극한 효행을 이르는 말이다.
2
몹시 아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嘗: 맛볼 상 糞: 똥 분 -
습봉
(襲封)
:
제후(諸侯)가 윗대의 영지(領地)를 물려받음.
🌏 襲: 엄습할 습 封: 봉할 봉 -
수방
(水防)
:
홍수나 제방의 붕괴 따위로 인한 수해를 막음. 또는 그런 일.
🌏 水: 물 수 防: 막을 방 -
상방
(尙方)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사(尙衣司)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方: 모 방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死: 죽을 사 魄: 넋 백 -
성벽
(性癖)
:
1
굳어진 성질이나 버릇.
2
선천적 또는 주관적으로 정욕(情欲)의 만족을 지향하는 소질.
🌏 性: 성품 성 癖: 적취 벽 -
수본
(手本)
:
공사(公事)에 대한 사실을 상관에게 보고하던 서류.
🌏 手: 손 수 本: 근본 본 -
색법
(塞法)
:
약 가루를 솜 또는 천에 싸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코, 귀, 요도, 항문 따위에 넣어 병을 치료하는 방법.
🌏 塞: 막힐 색 法: 법도 법 -
석범
(釋梵)
:
제석천(帝釋天)과 범천왕(梵天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釋: 풀 석 梵: 범어 범 -
사방
(肆放)
:
제멋대로 방자한 행동을 함.
🌏 肆: 방자할 사 放: 놓을 방 - 쇠배 : → 전혀. (전혀: ‘도무지’, ‘완전히’의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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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
(碎氷)
:
얼음을 깨뜨려 부숨. 또는 부서진 얼음.
🌏 碎: 부술 쇄 氷: 얼음 빙 -
시비
(施肥)
:
거름을 주는 일.
🌏 施: 베풀 시 肥: 살찔 비 -
세반
(細飯)
:
찐 찹쌀을 말려 부수거나 빻은 가루. 산자나 강정 따위에 묻혀 먹는다.
🌏 細: 가늘 세 飯: 밥 반 -
순복
(馴服)
:
길이 들어서 잘 따르고 복종함.
🌏 馴: 길들일 순 服: 입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