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ㅂ 🌷자음(초성) 단어 1,1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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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 (三房) : 1 과거를 보일 때 세 시관(試官)이 묵던 곳. 2 조선 시대에, 중국에 보낸 서장관이 머물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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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 (世寶) :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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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 (束縛) : 1 어떤 행위나 권리의 행사를 자유로이 하지 못하도록 강압적으로 얽어매거나 제한함. 2 물체의 운동이 다른 물체나 전자기장에 제한을 받아 어떤 공간에 갇히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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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西部) : 1 어떤 지역의 서쪽 부분. 2 조선 시대에, 서울 안의 행정 단위인 오부 가운데 서쪽 구역. 또는 그 구역을 관할하던 관아. 3 고구려 때에, 오부(五部)의 하나. 이전의 소노부를 고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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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稅法) : 세금의 부과 및 징수에 관한 법. 납세 의무자, 과세 물건에 관한 과세 표준, 세율이나 과세의 방법, 납세 의무 위반자에 대한 처벌 따위를 규정한 법령을 통틀어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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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 (信防) : 대문이 넘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일각 대문의 기둥 밑에 좌우 양쪽으로 받친 짧은 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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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복 (褻服) : 1 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2 예복이 아닌 평상시에 입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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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 (社賓) : 회사의 손님. 또는 회사에서 모시는 점잖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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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 (辭賦) : 1 서정적 시인 ‘사’와 서사적 시인 ‘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곧 시문을 이른다. 2 중국 초사(楚辭)의 형식에 의거한, 산문에 가까운 운문(韻文). 굴원의 <이소(離騷)>를 중심으로 하여 한(漢)나라 때 발전하였는데, 궁전의 장관(壯觀), 도성의 번화함, 사냥의 호쾌함 따위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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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 (徐步) : 천천히 걷는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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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市費) : 시(市)에서 부담하는 비용. 또는 시의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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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 (申本) : 왕세자가 섭정할 때에, 관원이 왕세자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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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梭餠) : 전염병이 돌 때, 전염병을 예방한다 하여 베틀의 북으로 식구 수대로 쌀을 떠서 만들어 먹던 백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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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司法) : 국가의 기본적인 작용의 하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법을 적용하여 그 적법성과 위법성, 권리관계 따위를 확정하여 선언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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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배 (喪配) : ‘상처’를 높여 이르는 말. (상처: 아내의 죽음을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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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水飛) : 1 곡식의 가루나 그릇을 만드는 흙 따위를 물속에 넣고 휘저어 잡물을 없앰.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 태토를 만드는 방법. 여러 가지 혼합된 점토와 원료를 물에 풀어서 가라앉혀 앙금만 걷어서 쓴다. 3 광물성 한약재를 가공하는 방법. 먼저 물과 함께 약물을 갈아서 그릇에 두면 거칠고 큰 입자는 가라앉고 미세하고 부드러운 입자는 위로 뜬다. 이 위로 뜬 것만 따라 내어 다시 물을 부어 미세한 것만 취하는 것을 거듭하여 말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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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手搏) : 1 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하나. 주로 손을 써서 상대를 공격하거나 수련을 한다. 2 주먹을 불끈 쥐고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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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법 (時法) : 하루가 시작되는 기점이나 하루의 분할법 등을 정하는 방법. 세계시, 표준시, 지방시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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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 (小甁) : 작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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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번 (上番) : 1 당직자 가운데 윗자리에 있는 사람. 2 번(番)이 갈리어 근무 교대를 하러 들어가는 사람. 3 재(齋)를 올릴 때에, 범패의 홑소리를 부르는 승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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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붕 (山棚) : 산대놀음 따위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기 위하여 큰길가나 빈터에 마련한 임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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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법 (水法) : 해양, 운하, 호수, 하천, 상ㆍ하수도 따위 물에 관한 모든 법률. 좁은 의미로는 공수(公水)에 관한 법률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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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 (聖凡) : 1 성인(聖人)과 범인(凡人)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성스럽고 범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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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 (所負) : 1 책임진 바. 2 남에게 진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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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 (鼠輩) : 보잘것없는 무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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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 (書癖) : 1 글 읽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버릇. 2 책 모으기를 즐기는 버릇. 3 글씨를 쓰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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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발 (束髮) : 1 머리털을 가지런히 하여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잡아 묶음. 또는 그렇게 한 머리. 2 머리털을 위로 치올려 상투를 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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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 (惜別) : 서로 애틋하게 이별함. 또는 그런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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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三峯) : ‘정도전’의 호. (정도전: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인ㆍ학자(1342~1398). 자는 종지(宗之). 호는 삼봉(三峯). 이색의 문인으로, 조선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워 불교를 배척하였다. 전략, 외교, 법제, 행정에 밝았으며 시와 문장에 뛰어나 ≪고려사≫ 37권을 개수하고, <납씨가>, <신도가> 따위의 악장을 지었다. 저서에 ≪조선경국전≫, ≪경제문감≫과 문집 ≪삼봉집≫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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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 (善否) : 좋음과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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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방 (塞方) :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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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 (隨伴) : 1 붙좇아서 따름. 2 어떤 일과 더불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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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神祕) : 일이나 현상 따위가 사람의 힘이나 지혜 또는 보통의 이론이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신기하고 묘함. 또는 그런 일이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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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生報) : 삼보(三報)의 하나. 지금 세상에서 지은 선악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 받는 인과응보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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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師範) : 1 유도나 검도, 바둑 따위의 기술을 가르치는 사람. 또는 그 자격. 2 남의 스승이 될 만한 모범이나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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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 (送付) : 편지나 물품 따위를 부치어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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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 (壽富) : ‘수부하다’의 어근. (수부하다: 명(命)이 길고 부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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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 (小忿) : 조금 화를 냄. 또는 조금 분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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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 (西峯) : 서쪽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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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봉 (璽葑) : 조선 시대의 승려(1686~1766). 속성은 손(孫). 영조 24년(1748)에 선교 양종 도총섭 국일도 대선사가 되었다고 한다. 저서에 ≪상월집(霜月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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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1 ‘오전’의 뜻을 이르는 말. 2 먼동이 트려 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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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性病) : 주로 불결한 성행위(性行爲)에 의하여 전염되는 병. 매독, 임질, 무른궤양, 클라미디아(chlamydia)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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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 : 급소에 바로 맞지 아니한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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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 (璽符) : → 국새. (국새: 나라를 대표하는 도장.,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적 문서에 사용하던 임금의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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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 (說伏/說服) :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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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 (深部) : 깊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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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 (少保) : 고려 시대에, 태자부(太子府)에 둔 종이품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세자이호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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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私兵) : 권세를 가진 개인이 사사로이 길러서 부리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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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相法) : 관상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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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 (辛方) : 이십사방위의 하나. 정서(正西)에서 북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