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ㅁ 🌷자음(초성) 단어 1,019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ㅅㅁ" 단어는 1,019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수마 (水磨) : 돌의 표면을 물을 쳐 가며 광택이 나도록 가는 일.
사명 (俟命) : 1 천명을 기다림. 2 임금의 명령을 기다림.
사물 (思勿) :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다섯째 곡의 이름.
쇄목 (碎木) : 나무를 갈거나 부스러뜨림.
선민 (選民) : 1 한 사회에서 특별한 혜택을 받고 잘사는 소수의 사람. 2 하나님이 거룩한 백성으로 택한 민족이라는 뜻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스스로를 이르는 말.
수막 (首幕) : 이방(吏房) 비장(裨將)을 이르던 말. 각 지방관이나 사신(使臣) 또는 외직 무관에 속한 여섯 비장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신목 (新木) : 1 새 재목(材木). 2 새로 짠 무명.
사물 (四物) : 숙지황, 백작약, 천궁, 당귀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보혈(補血) 작용을 하여 부인병 치료에 쓴다.

수매 (收買) : 거두어 사들임. 또는 그런 일.
선모 (腺毛) : 식물과 곤충 따위의 몸 겉쪽에 있는 털. 식물은 줄기ㆍ잎ㆍ꽃ㆍ포(苞) 따위에 있고 곤충은 온몸에 있는데, 털뿌리에 독샘이 있어 독액이 흘러나온다. 끈끈이주걱 잎의 털, 토마토 줄기의 털, 독나방ㆍ송충이의 털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사목 (司牧) : 1 신라 때에, 사어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에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에 다시 사지로 고쳤다. 2 천주교나 성공회에서, 사제가 신도를 통솔ㆍ지도하여 구원의 길로 이끄는 일.
사만 (四曼) : 진언 밀교에서 이르는 네 가지 만다라. 대만다라, 삼매야 만다라, 법 만다라, 갈마 만다라이다.
선모 (仙母) : 정재(呈才) 때에, 헌선도무에서 선도반(仙桃盤)을 드리는 여기(女妓).
산모 (酸模)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며 밑부분은 화살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녹색 또는 연붉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하기도 한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설마 (雪馬) : ‘썰매’의 원말. (썰매: 아이들이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노는 기구. 좌우에 가로로 철사를 박은 나무나 쇠붙이를 대고 그 위에 세로로 널빤지를 붙여 만든다.,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끄는 기구.)
선모 (仙茅)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긴 피침 모양이다. 7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였으나 귀화 식물로 정착하였다.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세모 (細毛) : 1 매우 가는 털. 2 홍조류 풀가사릿과의 해조. 불등풀가사리와 비슷한데 높이는 5~15cm이고 원기둥 모양으로 규칙적으로 가지를 뻗으며, 어두운 자주색을 띤다. 풀, 직물,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 한국의 동해안ㆍ남해안,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사맹 (司猛) :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둔 정팔품 군직. 현직에 종사하지 않는 문관과 무관 및 음관(蔭官) 가운데서 뽑았다.
세미 (細美) : ‘세미하다’의 어근. (세미하다: 가늘고 곱다.)
수면 (隨眠) : ‘번뇌’를 달리 이르는 말. 번뇌가 중생을 늘 따라다니며 마음을 혼미하게 하는 것이 잠자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번뇌: 마음이나 몸을 괴롭히는 노여움이나 욕망 따위의 망념(妄念).)
손맥 (손脈) : 손의 힘.
소망 (小網) : ‘작은그물막’의 전 용어. (작은그물막: 위의 작은굽이와 샘창자 첫 부분 그리고 간 사이에 뻗은 두 겹의 복막 주름.)
생물 (生物) : 1 ‘신선한 물건’을 나타내는 말. 2 생명을 가지고 스스로 생활 현상을 유지하여 나가는 물체. 영양ㆍ운동ㆍ생장ㆍ증식을 하며, 동물ㆍ식물ㆍ미생물로 나뉜다. 3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대상 생물의 종류에 따라 동물학ㆍ식물학ㆍ미생물학으로 나누며, 대상 현상이나 연구 방법에 따라 분류학ㆍ형태학ㆍ해부학ㆍ발생학ㆍ생리학ㆍ생화학ㆍ세포학ㆍ유전학ㆍ생태학ㆍ생물 지리학ㆍ진화학 따위로 나눈다.

색맥 (濇脈) : 맥상(脈象)의 하나. 체내에 진액이 부족할 때 원활하지 못하고 거칠게 느껴지는 맥이다.
식문 (瘜門) : 천연두로 죽은 사람의 영혼.
사맥 (死脈) : 1 광석을 다 캐내어 광물이 없는 광맥. 2 ‘약한맥박’의 전 용어. (약한 맥박: 혈압이 낮아서 긴장 정도가 약한 맥박. 심장 쇠약, 저혈압 따위에서 나타난다.)
산매 (散賣) : 물건을 생산자나 도매상에서 사들여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일.
사말 (些末) : 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것.
사미 (沙彌) : 십계(十戒)를 받고 구족계(具足戒)를 받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어린 남자 승려.
사마 (司馬) : 1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2 ‘장사’를 달리 이르는 말. (장사: 신라 때에, 지방 최고 행정 단위인 주(州)에 속하여 도독(都督)과 주조(州助)를 보좌하던 벼슬.) 3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총 6개의 의미)
선매 (先賣) : 1 물건을 주기 전에 미리 값을 받고 팖. 2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팖.
삽면 (鈒面) : 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상묘 (相墓) : 지관(地官)을 데려다가 묏자리로 쓸 곳의 길흉을 알아봄.
순미 (醇味) : 본디 지닌 그대로의 순수하고 진한 맛.
성만 (成滿) : 일체를 완성ㆍ성취(成就)함.
석무 (夕霧) : 저녁에 끼는 안개.
상목 (橡木) : 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 무렵에 누런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견과(堅果)를 맺는다. 열매는 묵을 만드는 데 쓰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쓴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석명 (釋名) : 중국 후한(後漢) 말기에 유희(劉熙)가 지은 사서(辭書). ≪이아(爾雅)≫를 본떠서 훈고(訓詁)를 붙였다. 8권.
색모 (色貌) : 1 여자의 아름다운 생김새. 2 얼굴빛과 용모를 아울러 이르는 말.
서문 (署門) :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서문 (序文) : 1 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2 한문체의 한 가지인 서(序)의 체(體)로 된 글.
산모 (産毛) : 출생한 후 한 번도 깎지 않은 갓난아이의 머리털.
소미 (小米) : 조의 열매를 찧은 쌀.
색마 (色魔) :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삭면 (索麵) : 밀가루를 소금물에 반죽하여 기름을 넣고 얇게 밀어서 가늘게 썬 것을 햇볕에 말린 국수. 삶아서 냉수에 담갔다가 먹는다.
설마 : 그럴 리는 없겠지만. 부정적인 추측을 강조할 때 쓴다.
수마 (水魔) : 수해(水害)를 악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선모 (仙貌) : 선인(仙人)의 모습.
사무 (私務) : 개인의 사사로운 일.
심민 (深愍) : 매우 불쌍하게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