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ㄱ ㅈ 🌷자음(초성) 단어 29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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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전
(私耕田)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밭.
🌏 私: 사사로울 사 耕: 밭갈 경 田: 밭 전 -
사각주
(斜角柱)
:
‘빗각기둥’의 전 용어. (빗각기둥: 옆면이 밑면에 수직이 아닌 각기둥.)
🌏 斜: 비낄 사 角: 뿔 각 柱: 기둥 주 -
시공주
(施工主)
:
공사를 의뢰한 사람.
🌏 施: 베풀 시 工: 장인 공 主: 주인 주 - 속가지 :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술국집 : 술국을 파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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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자
(受膏者)
:
성유(聖油)를 머리에 뿌림 받아 성화(聖化)한 사람.
🌏 受: 받을 수 膏: 기름 고 者: 놈 자 -
사교장
(社交場)
:
사람들이 모여서 사교를 하는 곳.
🌏 社: 모일 사 交: 사귈 교 場: 마당 장 -
설교자
(說敎者)
:
어떤 일의 견해나 종교의 교리를 설명하는 사람.
🌏 說: 말씀 설 敎: 가르칠 교 者: 놈 자 - 손곱질 : → 소꿉질. (소꿉질: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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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上級者)
:
더 높은 등급이나 계급에 있는 사람.
🌏 上: 위 상 級: 등급 급 者: 놈 자 -
세공장
(細工場)
:
세공품을 만드는 공장.
🌏 細: 가늘 세 工: 장인 공 場: 마당 장 -
소각재
(小角材)
:
너비가 20cm 이하인 각재.
🌏 小: 작을 소 角: 뿔 각 材: 재목 재 -
상가자
(賞加資)
:
공을 세운 보상으로 올려진 품계(品階).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계급상 존재하지 않는 서열이므로 활쏘기에서 무과 출신 사람 위에 서지 못했다.
🌏 賞: 상줄 상 加: 더할 가 資: 재물 자 -
선구자
(先驅者)
:
1
말을 탄 행렬에서 맨 앞에 선 사람.
2
어떤 일이나 사상에서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
🌏 先: 먼저 선 驅: 몰 구 者: 놈 자 -
서간집
(書簡集)
:
편지를 모아 엮은 책.
🌏 書: 글 서 簡: 대쪽 간 集: 모을 집 -
서기전
(西紀前)
:
기원 원년 이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는 서력기원을 기준으로 하여 이른다.
🌏 西: 서녘 서 紀: 벼리 기 前: 앞 전 -
소격전
(昭格殿)
:
조선 시대에, 하늘과 땅, 별에 지내는 도교의 초제(醮祭)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태조 때 두었으며 세조 12년(1466)에 소격서로 고쳤다.
🌏 昭: 밝을 소 格: 격식 격 殿: 큰 집 전 -
소극장
(小劇場)
:
규모가 작은 극장. 대극장의 상업성을 지양하고 예술성을 추구하며 관객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小: 작을 소 劇: 심할 극 몹시 극 격렬할 극 연극 극 교통의요충지 극 번다할 극 번거로운직무 극 간난할 극 클 극 빠를 극 場: 마당 장 -
속건제
(贖愆祭)
:
허물을 씻기 위한 제사.
🌏 贖: 속 바칠 속 愆: 허물 건 祭: 제사 제 -
수경증
(手硬症)
:
오경의 하나. 손이 싸늘하고 뻣뻣하여지는 증상이다. 수막염에서 볼 수 있다.
🌏 手: 손 수 硬: 굳을 경 症: 증세 증 -
사괴지
(四塊紙)
:
백지(白紙)의 하나. 보통의 것보다 좀 크고 두껍다.
🌏 四: 넉 사 塊: 흙덩이 괴 紙: 종이 지 -
선거전
(選擧戰)
: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들이 당선을 위하여 벌이는 경쟁.
🌏 選: 가릴 선 擧: 들 거 戰: 싸울 전 -
신경증
(神經症)
:
심리적 원인에 의하여 정신 증상이나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병. 주로 두통ㆍ가슴 두근거림ㆍ불면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불안 신경증ㆍ히스테리ㆍ강박 신경증ㆍ공포증ㆍ망상 반응 따위가 있다.
🌏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症: 증세 증 -
수구장
(水球場)
:
수구 경기를 하는 장소.
🌏 水: 물 수 球: 공 구 場: 마당 장 -
상고장
(上告狀)
:
상고할 의사를 표시한 서류.
🌏 上: 위 상 告: 아뢸 고 狀: 문서 장 -
수감자
(收監者)
:
구치소나 교도소에 갇혀 있는 사람.
🌏 收: 거둘 수 監: 볼 감 者: 놈 자 - 새김질 :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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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장
(石工場)
:
돌을 가공하는 공장.
🌏 石: 돌 석 工: 장인 공 場: 마당 장 -
서구적
(西歐的)
:
1
방식이나 사고, 외모 따위가 서양의 것을 닮거나 그런 특징을 지닌.
2
방식이나 사고, 외모 따위가 서양의 것을 닮거나 그런 특징을 지닌 것.
🌏 西: 서녘 서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的: 과녁 적 - 세기질 : 중대패, 고운대패 따위로 나무를 곱게 밀어 깎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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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겉장
(속겉帳)
:
→ 속표지. (속표지: 책의 겉표지 다음에 붙이는 얇은 종이로 된 표지. 서적의 제목, 저자명, 발행소명 따위를 적는다.)
🌏 帳: 휘장 장 -
설계자
(設計者)
:
계획을 세운 사람. 또는 계획을 세워 만든 사람.
🌏 設: 베풀 설 計: 꾀할 계 者: 놈 자 -
삼각좌
(三角座)
:
북쪽 하늘에 있는, 안드로메다자리와 양자리 사이에 있는 이등변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 12월 중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200만 광년이다.
🌏 三: 석 삼 角: 뿔 각 座: 자리 좌 -
신급제
(新及第)
:
과거에 새로 급제함. 또는 그런 사람.
🌏 新: 새로울 신 及: 미칠 급 第: 차례 제 -
습관적
(習慣的)
:
1
습관처럼 되어 있는 것.
2
습관처럼 되어 있는.
🌏 習: 익힐 습 慣: 버릇 관 的: 과녁 적 -
승기지
(僧祇支)
:
비구니가 입는, 겨드랑이를 가리는 장방형의 속옷.
🌏 僧: 중 승 祇: 땅 귀신 기 支: 지탱할 지 -
서경지
(西京誌)
:
조선 시대에 만든 평양의 지리지. 선조 23년(1590)에 평안도 관찰사 윤두수(尹斗壽)가 엮어 펴낸 원지(原志)와 영조 6년(1730)에 그의 후손 윤유(尹游)가 엮어 펴낸 속지(續志)를, 헌종 3년(1837)에 합간하였으며, 철종 5년(1854)에 그 지방 사람이 편집한 후속지(後續志)를 후인이 합본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지방지 가운데 편찬 연도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양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원지 9권, 속지 5권, 후속지 2권.
🌏 西: 서녘 서 京: 서울 경 誌: 기록할 지 -
실과즙
(實果汁)
:
과일에서 배어 나오거나 과일을 짜서 나온 즙.
🌏 實: 열매 실 果: 열매 과 汁: 즙 즙 -
선근증
(腺筋症)
:
‘샘근육증’의 전 용어. (샘근육증: 자궁, 자궁관 또는 그 부근의 조직에 자궁 속막과 비슷한 조직이 증식되는 병.)
🌏 腺: 샘 선 筋: 힘줄 근 症: 증세 증 -
성계절
(性季節)
:
동물이 새끼를 치는 시기.
🌏 性: 성품 성 季: 계절 계 節: 마디 절 -
삼구족
(三具足)
:
부처 앞에 공양할 때 쓰는 세 가지 도구. 향로, 꽃병, 촛대를 이른다.
🌏 三: 석 삼 具: 갖출 구 足: 발 족 -
사기전
(沙器廛)
:
사기그릇을 파는 가게.
🌏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廛: 가게 전 - 숫가지 : → 산가지. (산가지: 점술에서, 괘(卦)를 나타내기 위하여 쓰는 도구. 네모 기둥꼴로 된 여섯 개의 나무로, 각각에 음양을 표시한 네 면이 있다., 예전에, 수효를 셈하는 데에 쓰던 막대기. 대나무나 뼈 따위를 젓가락처럼 만들어 가로세로로 벌여 놓고 셈을 하였는데, 일ㆍ백ㆍ만 단위는 세로로 놓고, 십ㆍ천 및 지금의 십만에 해당하는 억 단위는 가로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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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전
(使鬼錢)
:
귀신을 부리는 돈이라는 뜻으로, 돈의 힘이 큼을 이르는 말.
🌏 使: 부릴 사 鬼: 귀신 귀 錢: 돈 전 -
산강재
(山康齋)
:
‘변영만’의 호. (변영만: 법률가ㆍ한문학자(1889~1954). 자는 곡명(穀明). 호는 산강재(山康齋). 대한 제국 말기에 법관 양성소에 들어가 법률을 공부한 후 판사가 되었으며, 그 후 중국에 망명하였다가 귀국하여 한문학ㆍ영문학을 연구하였다. 종래 고문의 법도에서 탈피하여 한국적 정서를 담은 문체를 개척하였다. 문집에 ≪산강재문초(山康齋文鈔)≫가 있다.)
🌏 山: 뫼 산 康: 편안할 강 齋: 재계할 재 -
사고자
(事故者)
:
사고를 낸 사람.
🌏 事: 일 사 故: 옛 고 者: 놈 자 - 속가죽 : 겉가죽 안에 있는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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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권자
(實權者)
:
실질적인 권세나 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
🌏 實: 열매 실 權: 권세 권 者: 놈 자 -
수군장
(水軍將)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將: 장수 장 -
시곡점
(始曲點)
:
곡선이 시작하는 점.
🌏 始: 비로소 시 曲: 굽을 곡 點: 점찍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