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ㅅ 🌷자음(초성) 단어 💡부사 품사 15개
- 방싯 : 1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2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살짝 열리는 모양.
-
변시
(便是)
:
다른 것이 아니라 곧.
🌏 便: 오줌 변 是: 옳을 시 - 빙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바삭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석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벙싯 : 1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쩍 열리는 모양. 2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 봉실 : 소리 없이 조금 입을 벌리고 예쁘장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뱅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보삭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벙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방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 뱅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봉싯 : 소리 없이 예쁘장하게 조금 입을 벌리고 가볍게 웃는 모양.
- 빙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 버석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