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ㅅ ㄱ 🌷자음(초성) 단어 💡동물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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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기
(繁殖期)
:
동물이 새끼를 치는 시기.
🌏 繁: 많을 번 殖: 번성할 식 期: 기약할 기 -
번식깃
(繁殖깃)
:
번식기에 평상시와 달라지는 조류의 깃. 또는 깃의 빛깔.
🌏 繁: 많을 번 殖: 번성할 식 -
박샛과
(박샛科)
:
조강 참새목의 한 과. 작은 새로 몸은 검은색, 흰색, 회색을 띤 청색, 누런색 따위이고 부리는 짧고 튼튼하다. 번식기에는 나무나 바위틈에 주로 이끼류로 둥지를 짓고 한 배에 4~14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이고 검거나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삼림대와 도시의 정원에 산다. 전 세계에 박새, 진박새, 북방쇠박새, 쇠박새 따위의 65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6종이 알려져 있다.
🌏 科: 품등 과 -
분수공
(噴水孔)
:
상어나 가오릿과 및 일부 연골어강의 입 바로 뒤에 있는 공기나 물이 드나드는 작은 구멍.
🌏 噴: 뿜을 분 水: 물 수 孔: 구멍 공 -
발성기
(發聲器)
:
동물체의 소리를 내는 기관.
🌏 發: 필 발 聲: 소리 성 器: 그릇 기 -
백송골
(白松鶻)
:
맷과의 하나. 날개의 길이는 36cm, 부리는 3.2cm 정도이며, 몸은 흰색이고 등허리의 깃에 ‘V’ 자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매 종류 가운데 몸이 크며 성질이 굳세고 날쌔어 사냥하는 데 쓰인다. 일본, 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松: 소나무 송 鶻: 송골매 골 골주 골 배 골 -
백색근
(白色筋)
:
척추동물에서 아주 연한 적색이거나 무색의 근육. 적근에 비하여 빠르게 수축할 수 있으나 쉽게 피로해진다.
🌏 白: 흰 백 色: 빛 색 筋: 힘줄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