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자음(초성) 단어 7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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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 조금도 틀림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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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 1 훨쩍 바라지거나 벌어진 모양. 2 매우 빈틈없이 맞닿거나 들어맞는 모양. 3 갑자기 마주치는 모양.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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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 1 바느질할 때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뜸. 또는 그런 자국. 2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을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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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 1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2 ‘노력’이나 ‘수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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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 부부가 아닌 남녀가 정을 통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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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 : 병을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 약쑥을 비벼서 쌀알 크기로 빚어 살 위의 혈(穴)에 놓고 불을 붙여서 열기가 살 속으로 퍼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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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 → 둑. (둑: 높은 길을 내려고 쌓은 언덕., 하천이나 호수의 물, 바닷물의 범람을 막기 위하여 설치하는, 흙이나 콘크리트 따위로 만든 구축물., 보를 만들거나 논밭을 보호할 목적으로 쌓은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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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 : 물에 띄워서 그물, 낚시 따위의 어구를 위쪽으로 지탱하는 데에 쓰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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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단단한 물체를 한 번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아주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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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1 무엇을 하겠다고 속으로 먹는 마음. 2 말이나 글, 또는 어떠한 행동 따위로 나타내는 속내. 3 어떠한 일이나 행동이 지니는 가치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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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 : 1 나팔을 부는 소리. 2 자동차나 배 따위의 경적이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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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 1 나무나 대나무 따위의 일정한 토막을 엮어 물에 띄워서 타고 다니는 것. 2 물 위에 띄워 운반하기 위해서 원목이나 대나무 따위를 일정한 길이로 길게 엮은 것. 흔히 사람이 타고 몰거나 배로 끈다.
- ㄸ : 한글 자모 ‘ㄷ’을 어울러 쓴 글자. ‘쌍디귿’이라 이르며, ‘땅’에서와 같이 초성으로만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끝을 치조에 대어 입길을 막았다가 세게 터뜨려 내는 무성 파열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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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 1 계속되던 것이 아주 갑자기 그치는 모양.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매우 단호하게 하는 모양. 3 다 쓰고 아주 없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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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 : 완고하고 우둔하며 무뚝뚝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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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 : 고동이나 기적, 나팔 따위가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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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 : ‘떼기’의 준말. (떼기: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혼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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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 ‘교도소’를 속되게 이르는 말. (교도소: 행형(行刑)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 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 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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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 : 울리듯 아프고 정신이 흐릿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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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댕’보다 센 느낌을 준다. (댕: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