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 🌷자음(초성) 단어 70개
-
띠 : 사람이 태어난 해를 열두 지지(地支)를 상징하는 동물들의 이름으로 이르는 말.
-
띠 : 1 옷 위로 허리를 둘러매는 끈. 2 주로 아이를 업을 때 쓰는, 너비가 좁고 기다란 천. 3 너비가 좁고 기다랗게 생긴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뜸 : ‘뜸하다’의 어근. (뜸하다: 자주 있던 왕래나 소식 따위가 한동안 없다.)
-
뜸 : 짚, 띠, 부들 따위로 거적처럼 엮어 만든 물건. 비, 바람, 볕을 막는 데 쓴다.
-
땜 : 1 해진 옷을 깁는 일. 2 잘못된 일을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임시변통으로 고치는 일. 3 어떤 액운을 넘기거나 다른 고생으로 대신 겪는 일. ... (총 4개의 의미)
-
딴 : → 따위. (따위: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앞에 나온 종류의 것들이 나열되었음을 나타내는 말., 앞에 나온 대상을 낮잡거나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때 : 1 일정한 일이나 현상이 일어나는 시간. 2 어떤 경우. 3 일정한 시기 동안. ... (총 8개의 의미)
-
딸 : 1 여자로 태어난 자식. 2 어떤 조직이나 사회, 국가에 속한 여자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 인방(引枋)이 물러나거나 기둥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검쳐 대는 나무쪽.
-
뜸 : 한동네 안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구역.
-
떼 : 목적이나 행동을 같이하는 무리.
-
땅 : 1 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2 총을 쏘는 소리.
-
똥 : 1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을 소화하여 항문으로 내보내는 찌꺼기. 2 먹물이 말라붙은 찌꺼기. 3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 (총 5개의 의미)
-
뗑 : 큰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뎅’보다 센 느낌을 준다. (뎅: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
-
또 : 1 앞에 있는 말이 뜻하는 내용을 부정하거나 의아하게 여길 때 쓰는 말. 2 어떤 일이 거듭하여. 3 단어를 이어 줄 때 쓰는 말. ... (총 8개의 의미)
-
딱 : 1 계속되던 것이 그치거나 멎는 모양. 2 아주 단호하게 끊거나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모양. 3 몹시 싫거나 언짢은 모양.
-
땅 : 1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2 그 지방. 또는 그곳. 3 흙이나 토양. ... (총 6개의 의미)
-
뜸 : 효모나 세균 따위의 미생물이 유기 화합물을 분해하여 알코올류, 유기산류, 이산화 탄소 따위를 생기게 하는 작용. 좁은 뜻으로는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미생물이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 작용을 이른다. 술, 된장, 간장, 치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딱 : 1 태도가 여유 있고 의젓한 모양. 2 갑자기 마주치는 모양. 3 굳세게 버티는 모양. ... (총 6개의 의미)
-
뚜 : ‘뚜하다’의 어근. (뚜하다: 말이 없고 언짢아하는 기색이 있다.)
-
떵 : 1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2 총이나 대포 따위를 쏘는 소리.
-
떡 : ‘작은’, ‘어린’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어린: 물고기의 비늘., 고기비늘이 벌어진 듯이 치는 진. 중앙부가 적에 가까이 나아가는 진형이다., 서도에서, 필법의 하나.)
-
딱 : ‘딱하다’의 어근. (딱하다: 일을 처리하기가 난처하다.,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다.)
-
뚝 : ‘뚝하다’의 어근. (뚝하다: ‘뚝뚝하다’의 준말.)
-
띠 : 활터에서 한패 안에서 몇 사람씩 나눈 무리.
-
띠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뚱 : ‘뚱하다’의 어근. (뚱하다: 말수가 적고 묵직하며 붙임성이 없다., 못마땅하여 시무룩하다.)
-
땡 : 1 뜻밖에 생긴 좋은 수나 우연히 걸려든 복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화투에서, 같은 짝 두 장으로 이루어진 패.
-
뜰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술대로 줄을 안쪽으로 떠내는 기법.
-
띠 :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
딸 : 심마니들의 은어로, ‘성냥’을 이르는 말. (성냥: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
땜 : → 댐. (댐: 발전(發電), 수리(水利) 따위의 목적으로 강이나 바닷물을 막아 두기 위하여 쌓은 둑.)
-
떵 : 장구의 합창단의 구음(口音).
-
뜀 : 1 두 발을 모아 몸을 솟구쳐 앞으로 나아가는 짓. 2 몸을 솟구쳐 높은 곳으로 오르거나 넘는 일.
-
땜 : ‘때문’의 준말. (때문: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
때 : 1 어린 티나 시골티. 2 불순하고 속된 것. 3 까닭 없이 뒤집어쓴 더러운 이름. ... (총 4개의 의미)
-
똑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단단한 물체를 가볍게 한 번 치는 소리. 3 거침없이 따거나 떼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띄 : → 띠. (띠: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떨 : 거문고를 연주할 때, 술대로 줄을 빨리 쳐서 내는 소리의 구음. ‘’로 나타낸다.
-
떼 :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
-
딴 :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기준.
-
떼 : 그물이 뜰 수 있도록 그물의 위 가장자리에 다는 물건. 유리, 고무, 나무 따위로 만든다.
-
떼 : 부당한 요구나 청을 들어 달라고 고집하는 짓.
-
똑 : 1 말이나 행동 따위를 단호하게 하는 모양. 2 다 쓰고 없는 모양. 3 계속되던 것이 갑자기 그치는 모양.
-
딴 : 1 아무런 관계가 없이 다른. 2 당장 문제 되거나 해당되는 것 이외의.
-
뜰 : 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 화초나 나무를 가꾸기도 하고, 푸성귀 따위를 심기도 한다.
-
떡 : 1 곡식 가루를 찌거나, 그 찐 것을 치거나 빚어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낚시 미끼의 하나. 쌀겨에 콩가루나 번데기 가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조그마하게 뭉쳐서 만든다. 3 가지런해야 할 머리 따위가 한데 뭉쳐서 잘 펴지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뜸 : 음식을 찌거나 삶아 익힐 때에, 흠씬 열을 가한 뒤 한동안 뚜껑을 열지 않고 그대로 두어 속속들이 잘 익도록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