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자음(초성) 단어 266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ㄷ" 단어는 266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담 (談) : ‘이야기’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이야기: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하여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 자신이 경험한 지난 일이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남에게 일러 주는 말., 어떤 사실에 관하여, 또는 있지 않은 일을 사실처럼 꾸며 재미있게 하는 말., 소문이나 평판.,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을 두고 허구적으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 산문체의 문학 양식. 일정한 구조 속에서 배경과 등장인물의 행동, 사상, 심리 따위를 통하여 인간의 모습이나 사회상을 드러낸다. 분량에 따라 장편ㆍ중편ㆍ단편으로, 내용에 따라 과학 소설ㆍ역사 소설ㆍ추리 소설 따위로 구분할 수 있으며, 옛날의 설화나 서사시 따위의 전통을 이어받아 근대에 와서 발달한 문학 양식이다.)
달 : ‘-다고 할’이 줄어든 말.
델 (Dell, Floyd) : 미국의 소설가ㆍ평론가(1887~1969). 평화주의와 반속(反俗) 정신으로 언론계에서 활약하였으며, 작품에 <몽상가>가 있다.
단 : 1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2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을 세는 단위.
당 (唐) : 1 중국에서, 923년에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李存勖)이 후량(後梁)을 멸하고 뤄양(洛陽)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36년에 후진(後晉)의 석경당(石敬瑭)에게 망하였다. 2 618년에 중국의 이연(李淵)이 수나라 공제(恭帝)의 양위를 받아 세운 통일 왕조. 도읍은 장안(長安)이며, 중앙 집권 체제를 확립하고 문화가 크게 융성하였으나, 안사(安史)의 난 이후 쇠퇴하여 907년에 주전충(朱全忠)에게 망하였다. 3 중국의 오대 십국 가운데 서지고(徐知誥)가 937년에 오나라를 쳐부수고 세운 나라. 금릉(金陵)에 도읍하고 국호를 당(唐)이라 하였으며, 수나라와 당나라의 문화를 이어받아 오대 제일의 문화국이 되었으나 975년에 북송에 멸망하였다.
ㄷ : 한글 자모의 셋째 글자. ‘디귿’이라 이르며, ‘단’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귿’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목젖으로 콧길을 막고 혀끝을 치조에 대어 입길을 막았다가 터뜨리면서 내는 파열음이다. 종성일 때는 마지막에 터뜨리지 않고 발음한다. 이 소리를 내는 혀의 모습은 ‘ㄴ’과 같되 세게 발음되므로 한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이다.
대 (對) : 1 사물과 사물의 대비나 대립을 나타내는 말. 2 같은 종류로 이루어진 짝. 3 두 사람이나 두 사물을 비교하거나 대조할 때의 상대. ... (총 4개의 의미)
돈 (屯) : 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단 (段)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강음(江陰), 연안(延安), 강릉(江陵)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뒤 : 1 ‘몹시, 마구, 온통’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반대로’ 또는 ‘뒤집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당 (幢) : 1 법회 따위의 의식이 있을 때에, 절의 문 앞에 세우는 기. 장대 끝에 용머리를 만들고, 깃발에 불화(佛畫)를 그려 불보살의 위엄을 나타내는 장식 도구이다. 2 헌천화(獻天花) 춤에 쓰는 기. 빛깔에 따라 청룡당, 현무당, 주작당, 백호당이 있다. 3 신라 때에 둔 군대 단위 가운데 하나. 귀당, 구서당, 대당 따위가 있다.
두 (頭) :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머리: 사람이나 동물의 목 위의 부분. 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을 포함하며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이른다. 뇌와 중추 신경 따위가 들어 있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 머리에 난 털., 한자에서 글자의 윗부분에 있는 부수. ‘家’, ‘花’에서 ‘宀’, ‘艹’ 따위이다., 단체의 우두머리., 사물의 앞이나 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의 시작이나 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떤 때가 시작될 무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일의 한 차례나 한 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표의 희거나 검은 둥근 부분.)
데 : 1 ‘경우’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곳’이나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말. 3 ‘일’이나 ‘것’의 뜻을 나타내는 말.
당 (唐)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밀양(密陽) 하나뿐이다.
다 (多) : ‘여러’ 또는 ‘많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대 : 1 ‘-다고 해’가 줄어든 말. 2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당 : 1 양금의 왼쪽 괘 왼편 첫 줄 소리인 ‘임종’을 구음(口音)으로 이르는 말. (임종: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2 양금(洋琴)의 구음에서, 왼쪽 괘 오른편, 곧 가운데 부분의 첫 줄인 황종(黃鍾)을 이르는 말.
독 (牘) : 아악(雅樂)에 쓰던 옛 관악기의 하나. 1~2미터의 길고 굵은 대통으로 만드는데, 속은 비고 밑은 터졌으며 그 끝에 구멍이 두 개 있다. 두 손으로 쥐고 바닥에 짓찧어 소리를 낸다.
단 (壇) : 1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흙이나 돌로 쌓아 올린 터. 2 강의, 행사, 의식 따위를 행하거나 관람하기 위하여 주변보다 높게 만들어 놓은 자리.
대 (臺) : 1 흙이나 돌 따위로 높이 쌓아 올려 사방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곳. 2 물건을 떠받치거나 올려놓기 위한 받침이 되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받침이 되는 시설이나 이용물의 뜻을 나타내는 말.
등 (燈) : 불을 켜서 어두운 곳을 밝히거나 신호를 보내는 기구.
도 (度) : 1 위도나 경도를 나타내는 단위. 2 섭씨 또는 화씨 온도의 단위. 3 각도의 단위. 1도는 직각의 90분의 1이다. 보통 숫자 뒤 어깨에 ‘˚’를 두어 나타낸다. ... (총 5개의 의미)

돝 : ‘돼지’를 이르는 말. (돼지: 멧돼짓과의 포유류. 몸무게는 200~250kg이며, 다리와 꼬리가 짧고 주둥이가 삐죽하다. 잡식성으로 온순하며 건강하다. 임신 4개월 만에 8~1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멧돼지를 길들여 가축으로 만든 것인데, 중요한 축산 동물의 하나로 모양과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다., 몹시 미련하거나 탐욕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몹시 뚱뚱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윷놀이에서, ‘도’를 달리 이르는 말.)
돈 (頓) :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도 (圖) : ‘그림’ 또는 ‘도면(圖面)’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디 (D)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드 : ‘심하게’ 또는 ‘높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달 : 1 지구의 위성(衛星). 햇빛을 반사하여 밤에 밝은 빛을 낸다. 표면에 많은 분화구가 있으며 대기는 없다. 공전 주기는 27.32일, 반지름은 1,738km이다. 2 달에서 비쳐 오는 빛. 3 한 해를 열둘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의 기간을 세는 단위. ... (총 4개의 의미)
둘 : ‘새끼나 알을 낳지 못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돈 (敦)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하나뿐이다.
도 (do)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첫 번째 계이름.
동 (童) : 족보(族譜)에서, 아직 결혼하지 아니한 남자를 이르는 말.
들 : ‘야생으로 자라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다 : 1 간접적으로 청자나 독자를 상정한 상황인 일기문이나 신문 기사의 제목 따위에서 과거의 동작을 간략하게 진술하는 데 쓰는 종결 어미. 2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건이나 사실, 상태를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 ‘이다’나 용언의 활용형 중에서 기본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디 (D/d) : 영어 알파벳의 네 번째 자모 이름.
도 (島) : ‘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섬: 주위가 수역으로 완전히 둘러싸인 육지의 일부. 분포 상태에 따라 제도(諸島)ㆍ군도(群島)ㆍ열도(列島)ㆍ고도(孤島)로 나누며, 생겨난 원인에 따라서는 육도(陸島)와 해도(海島)로 나눈다.)
대 (帶) : 1 ‘띠 모양의 물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띠 모양의 공간’ 또는 ‘일정한 범위의 부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단 (斷) : 1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 또는 그런 판단이나 단정. 2 번뇌를 끊고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없애는 일. 3 어떤 사항에 대한 생각을 딱 잘라 결정함. 또는 그렇게 결정된 생각.
되 : ‘되하다’의 어근. (되하다: 다시 하거나 도로 하다.)
대 (代) : 중국의 오호 십육국 시대에, 선비족(鮮卑族)이 세운 나라. 선비족의 추장 탁발의로(拓跋猗盧)가 315년에 진(晉)나라로부터 봉(封)함을 받아 세운 나라로, 뒤에 후위(後魏)가 되었다.
단 (段) : 1 자동차 따위의 변속 단계를 나타내는 단위. 2 인쇄물의 지면을 가로나 세로로 나눈 구획. 3 인쇄물의 지면을 나눈 구획을 세는 단위. ... (총 8개의 의미)
동 (洞) : 1 지방 행정 구역의 하나. 시, 구의 아래에 두며 그 아래에는 통과 반이 있다. 2 ‘동주민센터’의 전 이름. (동 주민 센터: 동(洞)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두 (斗) : 부피의 단위. 곡식, 액체, 가루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한 두는 한 되의 열 배로 약 18리터에 해당한다.
덕 (德) : 1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 2 도덕적ㆍ윤리적 이상을 실현해 나가는 인격적 능력. 3 공정하고 남을 넓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나 행동. ... (총 4개의 의미)
단 (單) : 오직 그것뿐임을 나타내는 말.
달 (達) : ‘달하다’의 어근. (달하다: 일정한 표준, 수량, 정도 따위에 이르다., 일정한 장소에 다다르다., 목적 따위를 이루다., 복이나 영화를 한껏 누리다.)
둥 : 1 무슨 일을 하는 듯도 하고 하지 않는 듯도 함을 나타내는 말. 2 이렇다거니 저렇다거니 하며 말이 많음을 나타내는 말.
담 (痰) : 1 몸의 분비액이 큰 열(熱)을 받아서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담의 생성 원인에 따라 풍담, 열담 따위로 나눈다. 2 허파에서 후두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끈끈한 분비물. 잿빛 흰색 또는 누런 녹색의 차진 풀같이 생겼으며 기침 따위에 의해서 밖으로 나온다.
돌 : 1 바둑을 둘 때에 쓰는 둥글납작한 돌. 흰 돌과 검은 돌의 두 가지이며 상수(上手)가 흰 돌을 차지한다. 2 라이터에 사용하는 발화석(發火石). 보통 쇠 30%와 세륨 70%의 합금을 쓴다. 3 두뇌 회전이 잘되지 않아 둔하거나 나쁜 머리 또는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대 (垈) : 집터로서의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