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자음(초성) 단어 2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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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亂)
:
전쟁이나 병란(兵亂).
🌏 亂: 어지러울 난 -
노
(露)
:
‘노하다’의 어근. (노하다: 장소가 깊숙하지 않고 넓게 퍼져서 겉으로 드러나 있다.)
🌏 露: 이슬 노 -
농
(膿)
:
몸 안에 병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을 때에 피부나 조직이 썩어 생긴 물질이나, 파괴된 백혈구, 세균 따위가 들어 있는 걸쭉한 액체. 희고 누르무레하며 고약한 냄새가 난다.
🌏 膿: 고름 농 - 농 : 심마니들의 은어로, ‘시루’를 이르는 말. (시루: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 모양이 자배기 같고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다.)
- 늧 :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은 일의 근원. 또는 먼저 보이는 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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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內)
:
‘안’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內: 안 내 -
냉
(冷)
:
‘차가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冷: 찰 냉 -
능
(陵)
:
임금이나 왕후의 무덤.
🌏 陵: 큰 언덕 능 - 눌 : → 울. (울: ‘우리’의 준말. (우리: 기와를 세는 단위. 한 우리는 기와 2천 장이다.))
- 너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일 때, 그 사람을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네’가 된다.
- 냐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구어에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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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漏)
:
사물을 따라 마음에 생기는 번뇌. 눈, 귀 따위의 육근(六根)으로부터 새어 나와 그치지 않는 것이라는 뜻이다.
🌏 漏: 샐 누 - 널 : 1 시 언어에서 문자열의 끝을 나타내는 문자. 2 시(C) 언어에서, 포인터(pointer)가 아무것도 가리키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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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籠)
:
1
버들채나 싸리채 따위로 함같이 만들어 종이로 바른 상자. 옷이나 물건을 넣어 두는 데 쓰인다.
2
같은 크기의 궤를 이 층 또는 삼 층으로 포개어 놓도록 된 가구. 장(欌)처럼 생겼으나, 네 기둥과 개판(蓋板)이 없다.
3
자그마하게 만든, 옷 넣는 장.
... (총 4개의 의미)
🌏 籠: 대그릇 농 - 나 : 1 앞 절의 내용과 뒤 절의 내용이 서로 다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 형용사 어간을 반복하여 그러한 상태를 강조하는 연결 어미.
-
농
(弄)
:
멋들어지게 흥청거리는 소리로 부르는 국악 가곡. ‘언롱’과 구별하여 ‘평롱’이라 이른다. (언롱: 국악 계면조 남창 가곡인 <만년장환지곡> 26곡의 하나. 처음은 높이 질러 내되 삼삭대엽처럼 근엄한 창법으로, 2장 이하는 농조 곧 흥청거리는 창법으로 두 곡조 형식을 섞어서 부른다.)
🌏 弄: 희롱할 농 - 나 : 1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여도 상관없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맨 뒤에 나열되는 말에는 붙지 않을 때도 있다. 2 많지는 아니하나 어느 정도는 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3 비교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뒤 절에는 결국 같다는 뜻을 가진 말이 온다. ... (총 10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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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累)
:
남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정신적인 괴로움이나 물질적인 손해.
🌏 累: 묶을 누 -
농
(弄)
: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
🌏 弄: 희롱할 농 - 놋 : 구리에 아연을 10~45% 넣어 만든 합금. 가공하기 쉽고 녹슬지 않아 공업 재료로 널리 쓴다.
- 님 (Nîmes) : 프랑스 남부에 있는 상공업 도시. 그리스풍의 성당인 메종 카레, 원형 경기장, 투르마뉴 따위의 고대 로마의 유적지가 많은 관광지이다. 포도주와 곡물 거래의 중심지이며, 섬유ㆍ신발류ㆍ브랜디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냔 : 1 ‘냐는’의 준말. (냐는: ‘-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2 ‘-냐고 한’이 줄어든 말.
- 남 : (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냔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가, 무엇, 언제, 어디, 어떻게’ 따위의 의문사와 함께 쓰인다.
- 님 : 1 ‘그 대상을 인격화하여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그 대상을 높이고 존경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3 ‘높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높임: 사람이나 사물을 높이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눈 : 자ㆍ저울ㆍ온도계 따위에 표시하여 길이ㆍ양(量)ㆍ도수(度數) 따위를 나타내는 금.
- 네 (Ney, Michel) : 프랑스의 군인(1769~1815). 나폴레옹 일세의 원수(元帥)로 모스크바 퇴각 작전 때에 공이 컸으며, 백일천하(百日天下) 때 나폴레옹을 지지하여 반역죄로 처형되었다.
- 나 : 1 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내’가 된다. 2 남이 아닌 자기 자신. 3 대상의 세계와 구별된 인식ㆍ행위의 주체이며, 체험 내용이 변화해도 동일성을 지속하여, 작용ㆍ반응ㆍ체험ㆍ사고ㆍ의욕의 작용을 하는 의식의 통일체.
- 낫 : 곡식, 나무, 풀 따위를 베는 데 쓰는 농기구. 시우쇠로 ‘ㄱ’ 자 모양으로 만들어 안쪽으로 날을 내고, 뒤 끝 슴베에 나무 자루를 박아 만든다.
- ㄴ : 1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사건이나 행위가 과거 또는 말하는 이가 상정한 기준 시점보다 과거에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2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어미. 3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사건이나 행위가 완료되어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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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罍)
:
제례(祭禮) 때 쓰던, 번개 무늬를 새겨 넣은 단지. 술을 담는 산뇌(山罍)와 술잔을 씻는 세뇌(洗罍)의 두 가지가 있었다.
🌏 罍: 무늬 그린 술잔 뇌 - 네 : 1 ‘그러한 부류 또는 그러한 부류에 속하는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2 ‘그 사람이 속한 가족 따위의 무리’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능
(能)
: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재주와 능력. 개인이 타고난 능력과 훈련에 의하여 획득된 능력을 아울러 이른다.
🌏 能: 능할 능 -
누
(婁)
:
이십팔수(二十八宿)의 열여섯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주성(主星)은 양자리의 베타성(β星)이다.
🌏 婁: 끌 누 -
낙
(樂)
:
1
살아가는 데서 느끼는 즐거움이나 재미.
2
고통이 없이 편안히 지내는 즐거움.
🌏 樂: 즐길 낙 - 노 : 뱃사람들의 은어로, ‘북쪽’을 이르는 말. (북쪽: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엔(N)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휴전선 북측 지역을 휴전선 남측 지역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늘 : 계속하여 언제나.
- 늪 : 1 빠져나오기 힘든 상태나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땅바닥이 우묵하게 뭉떵 빠지고 늘 물이 괴어 있는 곳. 진흙 바닥이고 침수 식물이 많이 자란다.
- 날 : 길이 아주 잘 들어 익숙해진 버릇이나 짓.
-
노
(老)
:
‘늙은’ 또는 ‘나이가 많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老: 늙을 노 - 노 : 실, 삼, 종이 따위를 가늘게 비비거나 꼬아 만든 줄.
- 니 : ‘이러하기도 하고 저러하기도 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님 : ‘임’을 이르는 말. (임: 사모하는 사람.)
- 뉘 : 쓿은쌀 속에 등겨가 벗겨지지 않은 채로 섞인 벼 알갱이.
- 눈 : 새로 막 터져 돋아나려는 초목의 싹. 꽃눈, 잎눈 따위이다.
- 닢 : 납작한 물건을 세는 단위. 흔히 돈이나 가마니, 멍석 따위를 셀 때 쓴다.
- 낫 : → 좁쌀. (좁쌀: 조의 열매를 찧은 쌀., 작고 좀스러운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낯 : 1 눈, 코, 입 따위가 있는 얼굴의 바닥. 2 남을 대할 만한 체면.
- 니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냐’에 비하여 좀 더 친밀하고 부드럽게 이르는 느낌을 준다. (냐: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구어에서 쓰인다.)
- 나 : ‘나이’의 준말. (나이: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 놀 : 슴베가 빠지지 않도록 낫자루에 놀구멍을 뚫어 박는 쇠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