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자음(초성) 단어 2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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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 (郎) : 1 통일 신라 시대에, 집사성의 하급 벼슬. 경덕왕 때에 사(史)를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비서성의 종육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정오품에서 종구품까지의 문관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 郎: 사내 낭 -
난 (難) : ‘어려움’ 또는 ‘모자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어려움: 어려운 것.)
🌏 難: 어려울 난 -
능 (能) : ‘능하다’의 어근. (능하다: 어떤 일 따위에 뛰어나다.)
🌏 能: 능할 능 -
내 : ‘나03[Ⅰ]’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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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襴) : 가사(袈裟)의 가장자리에 덧대는 좁은 헝겊.
🌏 襴: 난삼 난 -
노 (盧)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교하(交河), 광주(光州), 광산(光山) 등 40여 본이 현존한다.
🌏 盧: 밥그릇 노 -
난 (卵) : 1 노리개, 목걸이, 반지 따위의 장신구에 거미발을 물려 박은 비취, 진주, 옥 따위의 보석 알. 2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卵: 알 난 -
날 : 연장의 가장 얇고 날카로운 부분. 베거나 찍거나 깎거나 파거나 뚫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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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 셋에 하나를 더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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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螺) : ‘나각’을 달리 이르는 말. (나각: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螺: 소라 나 -
뇌 (雷)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교동(喬桐) 하나뿐이다.
🌏 雷: 우레 뇌 -
노 (弩) : 쇠로 된 발사 장치가 달린 활.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주로 낙랑 무덤에서 나오고 있다.
🌏 弩: 쇠뇌 노 -
농 (濃) : 1 ‘진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2 ‘짙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 ‘푹’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濃: 짙을 농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낙하다: 대 따위의 표면을 불에 달군 쇠로 지져서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다., → 낙인찍다.)
🌏 烙: 지질 낙 -
네 : 1 하게할 자리에 쓰여, 단순한 서술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지금 깨달은 일을 서술하는 데 쓰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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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 ‘누구’에 서술격 조사 ‘이다’의 어간이 붙어 줄어든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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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 (囊) : 1 자질구레한 물품 따위를 넣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도록 만든 물건. 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다. 2 생체의 조직 안에 있는 주머니. 조직 안의 내벽 속에 있고 그 속에는 내용물이 들어 있다.
🌏 囊: 주머니 낭 -
누 (壘) : 야구에서, 내야(內野)의 네 귀퉁이에 있는 방석같이 생긴 물건. 또는 그 물건의 위.
🌏 壘: 진 누 -
놈 : 1 그 뒤에 나오는 말이 가리키는 대상을 주로 비관적으로 이르는 말. 2 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무리를 이르는 말. 3 ‘남자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남자아이: 남자인 아이.)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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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雷) : 대기 가운데에서 구름과 구름 사이 또는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발생하는 전기 방전.
🌏 雷: 우레 뇌 -
뇌 (腦) : 중추 신경 계통 가운데 머리뼈안에 있는 부분. 대뇌, 사이뇌, 소뇌, 중간뇌, 다리뇌, 숨뇌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일으키는 중추가 있다.
🌏 腦: 뇌 뇌 -
네 : ‘너’에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 가 붙을 때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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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 천, 돗자리, 짚신 따위를 짤 때 세로로 놓는 실, 노끈, 새끼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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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奈)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나주(羅州) 하나뿐이다.
🌏 奈: 어찌 내 - ㄴ : 청자에 대한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나이가 든 어른이 아이에게 말할 때 ‘너라’보다 친근감을 준다. (너라: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라’보다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어라: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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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 1 ‘내일’의 준말. (내일: 오늘의 바로 다음 날., 다가올 앞날.) 2 ‘내일’의 준말. (내일: 오늘의 바로 다음 날에.)
- ㄴ :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주로 종결 어미 ‘-ㄴ다’, ‘-ㄴ다고’, ‘-ㄴ다나’ 따위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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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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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종결 어미 ‘-다’, ‘-다고’, ‘-다나’ 따위와 결합하여 확대된 종결 어미 ‘-는다’, ‘-는다고’, ‘-는다나’ 따위를 만들기도 하고, 종결 어미 ‘-구나’, ‘-구먼’, ‘-군’ 따위와 결합하여 확대된 종결 어미 ‘-는구나’, ‘-는구먼’, ‘-는군’ 따위를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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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장년층에서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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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 ‘너울’의 준말. (너울: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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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綠) : 1 산화 작용으로 쇠붙이의 표면에 생기는 물질. 색깔은 붉거나 검거나 푸르다. 2 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 綠: 초록빛 녹 -
년 (年) : ‘해’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年: 해 년 -
난 (難) : ‘어려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難: 어려울 난 -
낱 : 1 셀 수 있는 물건의 하나하나. 2 여럿 가운데 따로따로인, 아주 작거나 가늘거나 얇은 물건을 하나하나 세는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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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南) : 1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2 마작에서, 자리를 정할 때 ‘南’ 패를 잡아 동가 다음 자리에서 그다음 차례로 놀이하는 사람. 3 ‘남쪽’의 뜻을 나타내는 말. (남쪽: 네 방위의 하나. 나침반의 에스(S) 극이 가리키는 방위이다., 휴전선 남측 지역을 휴전선 북측 지역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南: 남녘 남 -
내 : ‘나03[Ⅰ]’에 관형격 조사 ‘의’가 결합하여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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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1 그물 따위에서 코와 코를 이어 이룬 구멍. 2 당혜(唐鞋), 운혜(雲鞋) 따위에서 코와 뒤울의 꾸밈새. 3 바둑판에서 가로줄과 세로줄이 만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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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 (廩) : 쌀을 넣어 두는 곳집.
🌏 廩: 곳집 늠 -
녹 (錄) : 홍문관에 속한 교리, 수찬 등을 임명할 때의 제1차 인선 기록.
🌏 錄: 기록할 녹 -
내 : 코로 맡을 수 있는 온갖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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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論) : ‘논하다’의 어근. (논하다: 의견이나 이론을 조리 있게 말하다., 옳고 그름 따위를 따져 말하다.)
🌏 論: 논의할 논 -
너 : 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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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男) : ‘남자’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男: 사내 남 -
뇌 : ‘뇌하다’의 어근. (뇌하다: 천하고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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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魯)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함평(咸平), 강화(江華), 광주(光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 魯: 노둔할 노 -
내 : 물건이 탈 때에 일어나는 부옇고 매운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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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男) : ‘남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男: 사내 남 -
네 : 그 수량이 넷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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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鑼) : 우리나라 타악기의 하나. 놋쇠로 둥글넓적하게 배가 나오게 만든 악기로, 징보다는 작고 대금(大金)보다는 크다.
🌏 鑼: 징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