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ㅈ ㅅ 🌷자음(초성) 단어 254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ㄱㅈㅅ" 단어는 254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균전사 (均田使) :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量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공전식 (共電式) : ‘공동전지식’을 줄여 이르는 말. (공동 전지식: 전화 가입자의 송화용(送話用)이나 신호용 전류를 교환국에 설치한 공통 전원에서 공급하고 교환국 취급자가 교환 접속을 하는 수동 전화 교환 방식.)
금지선 (禁止線) : 원자, 분자 따위의 에너지 상태가 준안정 상태에서 바닥상태로 옮겨 갈 때에 나타나는, 일차 섭동이 요인이 아닌 스펙트럼선.
경자성 (硬磁性) : 자성 물질의 투자율이 크고 보자력(保磁力)도 큰 성질. 이러한 성질을 가진 물질은 영구 자석으로 적합하다.
고정식 (固定式) : 한곳에 고정시켜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는 방식.
김장생 (金長生) : 조선 중기의 학자ㆍ문신(1548~1631). 자는 희원(希元). 호는 사계(沙溪). 이이의 제자이자 송시열의 스승으로, 조선 예학(禮學)의 태두이다. 저서에 ≪의례문해≫, ≪근사록석의≫, ≪경서변의(經書辨疑)≫ 따위가 있다.
고족상 (高足床) : 잔치 때 음식을 차리는 데 쓰는, 다리가 높은 상.
강자성 (強磁性) : 물체가 외부의 자기장에 의하여 강하게 자기화(磁氣化)되어, 자기장을 없애도 자기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성질. 영구 자석을 만드는 재료인 철ㆍ니켈ㆍ코발트 따위가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다.

관족사 (官族使) :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던 사람.
귀족식 (貴族式) : 귀족적인 방식이나 양식.
김자수 (金子粹/金自粹) : 고려 말기의 문신(?~?). 자는 순중(純中). 호는 상촌(桑村). 대사성ㆍ좌상시ㆍ형조 판서를 지냈으며, 고려가 망하자 안동에 은거하다가 자결하였다.
과중시 (過重視) : 지나치게 중요하게 봄.
교정쇄 (校正刷) : 인쇄물의 교정을 보기 위하여 임시로 조판된 내용을 찍는 인쇄. 또는 그렇게 찍어 낸 인쇄물.
급제생 (及第生) : 시험 따위에 합격한 사람.
기준선 (基準線) : 1 무엇을 재거나 그리거나 할 때 기준으로 잡는 선. 2 어떤 것을 할 때 기준이 되는 생각이나 사실.
급전선 (給電線) : 1 발전소나 변전소 따위에서 필요한 곳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전선. 2 안테나와 송수신기를 연결하여 고주파 전력을 전하는 선로.
광주선 (光州線) : 호남선의 송정리역에서 광주, 화순, 보성을 지나 순천에서 전라선에 이어지던 철도. 지금은 경전선(慶全線)으로 통합ㆍ운행되고 있다. 길이는 134.6km.
귀장식 (귀裝飾) : 가구의 모서리에 대는 쇠붙이 장식.
극전선 (極前線) : 1 남반구와 북반구의 중위도 지역 기단과 극 지역 기단과의 경계면에 생기는 불연속선. 기류가 거두어지는 장소이며, 고위도 저기압대로 되어 있고 온대 저기압이 발생하는 장소이다. 2 한류와 난류의 두 수괴(水塊)의 경계선. 극류인 한류는 이 부근에서 하층으로 가라앉고 해양 성층권이라는 수층을 형성한다.
겨자색 (겨자色) : 겨자의 빛깔과 같은 밝은 황갈색.
결정수 (結晶水) : 결정성 물질 속에 일정한 비율로 함유되어 있는 물. 화학 결합에 의하여 결정 속에서 특정의 위치를 차지하며, 결정 구조를 안전하게 유지한다. 결합 방법에 따라 동위수, 격자수 따위로 나눈다.
김종삼 (金宗三) : 시인(1921~1984). 1951년에 <돌각담>을 발표한 이후, 고도의 비약에 의한 어구의 연결과 시어에 담긴 음악의 경지를 추구하는 순수시의 경향을 나타냈다. 이후 현대인의 절망을 상징하는 시를 썼으며, 과감한 생략에 의한 여백의 미를 중시하였다. 작품에 <시사회>, <민간인>, 시집 ≪십이음계(十二音階)≫ 따위가 있다.
공중수 (空中水) : 밖에 내어놓은 그릇 따위에 비가 와서 고인 물.
공중선 (空中線) : 공중에 세워서 다른 곳에 전파를 내보내거나 다른 곳의 전파를 받아들이는, 도선(導線)으로 된 장치. 무선 전신, 무선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따위에 쓴다.
간접세 (間接稅) :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는 납세자와 세금을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조세 부담자가 다른 조세. 부가 가치세ㆍ주세ㆍ관세 따위의 소비세와, 인지세ㆍ등록세ㆍ통행세 따위의 유통세가 있다.
근지수 (根指數) : 근수(根數)나 근식(根式)에서 몇 제곱근인가를 보이는 수.

관절순 (關節脣) : ‘관절테두리’의 전 용어. (관절 테두리: 어깨 관절과 엉덩 관절에서 오목한 관절면의 둘레에 붙어 있는 연골 테. 오목한 관절면을 깊게 하여 관절이 안정되게 한다.)
공접선 (共接線) : ‘공통접선’의 전 용어. (공통 접선: 둘 이상의 곡선이나 곡면이 공유하는 접선. 공통 내접선과 공통 외접선이 있다.)
공중살 (空中살) : 터무니없이 높이 떠 날아가는 화살.
궤전선 (饋電線) : 발전소나 변전소에서 다른 발전소나 변전소를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간선(幹線)이나 가공선(架空線) 따위에 이르는 전선.
고정상 (固定相) : 크로마토그래피에서 흡착제로 사용한 고체나 액체.
긍정성 (肯定性) : 1 그러하거나 옳다고 인정되는 성질이나 특성. 2 바람직한 성질이나 특성.
공절선 (共切線) : ‘공통접선’의 전 용어. (공통 접선: 둘 이상의 곡선이나 곡면이 공유하는 접선. 공통 내접선과 공통 외접선이 있다.)
기준실 (基準실) : 수평을 알기 위하여 표준틀에 맨 실.
귀지샘 : 바깥귀길에서 귀지를 분비하는 샘. 땀샘이 변한 것이다.
곡정수 (穀精水) : 밥이 끓을 때 넘쳐흐르는 걸쭉한 물.
구조성 (構造性) :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의 종류나 수에는 관계없이, 결합 상태와 구조에 의해 크게 달라지는 성질. 광회전성, 빛의 흡수성, 형광성 따위를 이른다.
곱장선 : → 꼽장선. (꼽장선: 겉살의 사북 근처에 굽은 뼈나 검은 나무쪽을 붙여 만든 쥘부채.)
감전사 (感電死) : 감전되어 죽음.
결정신 (決定信) : 여래의 구제를 굳게 믿어 흔들리지 않는 신심.
거재생 (居齋生)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사학(四學) 또는 향교의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학문을 닦던 선비.
계제사 (禊祭祀) : 유둣날에, 액운을 떨어 버리기 위하여 물가에서 지내는 제사.
공정심 (公正心) : 공평하고 올바른 마음.
개장성 (開張性) : 사물이 넓게 퍼지는 성질.
공증소 (公證所) : 공증하는 일을 맡아보는 곳.
고조시 (高潮時) : 만조(滿潮)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의 시각.
갈조소 (褐藻素) : 갈조류에 들어 있는 적갈색 색소. 크산토필의 하나로 엽록소와 함께 많은 양이 들어 있으며 광합성에 관여한다.
금장식 (金粧飾) : 금으로 꾸밈. 또는 그런 장식.
교장실 (校長室) : 교장이 사무를 보는 방.
검조소 (檢潮所) : 검조기를 설치하여 해수면의 높이를 재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