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ㄱ ㅅ 🌷자음(초성) 단어 271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ㄱㄱㅅ" 단어는 271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개강사 (開講辭) : 강의를 할 때 강습이나 강의의 목적과 내용, 의의 및 그 운영 따위에 대하여 하는 말.
기관실 (汽罐室) : 1 기관을 장치하여 놓은 방. 2 배 안에 증기 기관을 장치하여 놓은 칸. 주로 배 중앙부의 선창 내부의 기기실 앞쪽에 있다.
고가선 (高架線) : 1 도시 교통의 혼잡을 덜고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땅 위에 높은 구조물을 만들어 그 위에 가설한 철도. 2 높이 건너질러 가설하여 고압 전류를 송전하는 전선.
공고상 (公故床) : ‘번상’을 격식을 차려 이르는 말. (번상: 예전에, 번을 들 때에 자기 집에서 차려 내오던 밥상.)
공급소 (供給所) :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는 곳.
기계실 (機械室) : 기계를 설치하여 놓은 방.
가구상 (家具商) : 1 가구를 파는 상점. 2 가구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견고성 (堅固性) : 굳고 단단한 성질.

겉고샅 : → 겉고삿. (겉고삿: 초가지붕을 일 때, 이엉을 얹은 위에 걸쳐 매는 새끼.)
기경성 (氣硬性) : 공기 중에서 굳어지는 성질.
공기실 (空氣室) : 1 수압 장치에서, 액체의 유출을 고르게 하기 위한 공기가 들어 있는 방. 2 압축 공기를 넣은 용기실.
구공신 (九功臣) : 고려 말기에, 공양왕이 즉위하는 데 공이 컸던 아홉 명의 신하. 이성계, 정몽주, 심덕부(沈德符), 지용기(池湧奇), 설장수(偰長壽), 성석린(成石璘), 박위(朴葳), 조준, 정도전을 이른다.
경각성 (警覺性)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태도.
교곡산 (橋谷山) : 평안북도 강계군 입관면과 용림면 사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623미터.
고가삭 (高加索) : ‘코카서스’의 음역어. (코카서스: ‘캅카스’의 영어 이름. (캅카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지역. 러시아,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따위의 여러 나라가 접하여 있는 동서 교통의 요충지이며, 유전 지대이기도 하다. 면적은 39만 9510㎢.))
감관사 (監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설치하였는데, 수상이 겸임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정일품 벼슬. 좌의정, 우의정이 겸임하였다.
가겟세 (가겟貰) : 가게를 하는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
객관설 (客觀說) : 1 인간 인식은 진정한 진리에 이를 수 있다는 인식론에 입각한 학설. 2 인간 의식의 바깥에 인식되기 이전의 실재가 존재한다는 학설.
기계술 (機械術) : 기계를 다루는 기술.
김계선 (金桂善) : 국악인(1891~1943). 호는 죽농(竹濃). 대금(大笒)의 명인(名人)으로, 악기를 잘 다루었으며, 특히 저음(低音)의 평조회상과 고음(高音)의 청성 자진한잎에 뛰어났다.
긋기새 : 단청에서, 색선으로 그은 선과 선 사이.
급가속 (急加速) : 자동차, 배 따위의 속력을 갑자기 높이는 일.
공고성 (鞏固性) : 단단하고 튼튼한 성질.
귀곡사 (귀曲四) : 바둑에서, 귀각에 생긴 곡사궁.
가관속 (假官屬) : 관가에서 임시로 부리는 노비 따위를 이르던 말.
군거성 (群居性) : 무리를 지어 사는 성향.

경각사 (京各司) : 서울에 있던 관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교생 (高校生) :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기결수 (旣決囚) : 죄인으로서 형벌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
개고생 (개苦生) : 어려운 일이나 고비가 닥쳐 톡톡히 겪는 고생.
귀국선 (歸國船) : 귀국하는 사람들을 태운 배.
교궤선 (交軌線) : 유성 물질, 행성, 위성, 혜성 따위의 궤도와 황도(黃道)가 서로 만나는 점.
김개시 (金介屎) : 조선 광해군 때의 상궁(?~1623). 광해군의 총애를 받아 국정에 관여하여 매관매직을 일삼는 등 정치를 어지럽혔다. 인조반정 때 처형되었다.
금광상 (金鑛床) : 금이 묻혀 있는 광상.
간기술 (幹技術) : 생년월일을 가지고 간지(干支)에 의하여 사람의 운세를 점치는 기술.
권금성 (權金城)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의 산석(山石) 위에 있는 성. 신라 때 권(權)ㆍ김(金)의 성을 가진 두 장군이 난을 피하기 위하여 쌓았다는 설이 있다.
구급선 (救急船) : 응급 환자나 부상자를 신속하게 실어 나르는 배.
경각심 (警覺心)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
강구손 (姜龜孫) : 조선 시대의 문인(1450~1505). 자는 용휴(用休). 성종 10년(1479)에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경기도 관찰사ㆍ대사헌 등을 지내고, 우의정에 올라 하등극사로 명나라에 가던 도중에 평안도에서 병사하였다.
과거세 (過去世) : 삼생(三生)의 하나.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의 생애를 이른다.
기관선 (機關禪) : 단계를 베풀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선풍(禪風).
과격성 (過激性) : 정도가 지나치게 격렬한 성질.
교관선 (交關船) : 통일 신라 시대에, 청해진 대사 장보고가 중국 당나라와 교역하던 무역선.
기계사 (機械師) : 기계를 다루는 기사(技師).
각기선 (脚基腺) : 거미 따위의 일부 절지동물에 있는 배설 기관. 종류에 따라 신구(腎口)가 없고 맹낭으로 끝나는 것도 있다.
국경선 (國境線) :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선.
경계심 (警戒心) : 경계하여 조심하는 마음.
구공서 (口供書) : 죄를 자백한 것을 적은 글.
관극시 (觀劇詩) : 가면극과 같은 극 형태의 공연을 보고 느낀 것을 읊은 한시. 최치원의 <향악잡영(鄕樂雜詠)>과 송만재(宋晩載)의 <관우희>, 신위의 <관극절구(觀劇絕句)>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개구수 (開口數) : 현미경의 밝은 정도나 해상력을 나타내는 수. 대물렌즈로 들어오는 광선이 광축과 이루는 각의 최댓값과 대물렌즈와 관찰할 시료(試料) 사이의 매질(媒質)의 굴절률로 그 값이 정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