齒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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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룡
(鋸齒龍)
:
협룡류(頰龍類)의 화석 동물. 몸의 길이는 2.5미터 이상이며, 고생대 이첩기에서 중생대 삼첩기에 번성하였던 파충류이다. 남아프리카 및 러시아의 북부에서 완전한 골격이 발견되었다.
🌏 鋸: 톱 거 齒: 이 치 龍: 용 룡 -
인두치
(咽頭齒)
:
경골어류의 인두에 나 있는 이빨. 붕어, 잉어 따위에 있다.
🌏 咽: 목구멍 인 頭: 머리 두 齒: 이 치 -
설치류
(齧齒類)
:
포유강의 한 목을 이루는 동물군. 송곳니는 없고, 앞니와 앞어금니 사이에 넓은 틈이 있다. 보통 발가락이 5개이지만 앞발의 엄지발가락이 흔적만 남아 있거나 없는 것이 많다.
🌏 齧: 물 설 齒: 이 치 類: 무리 류 -
유치새
(有齒새)
: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有: 있을 유 齒: 이 치 -
유치조
(有齒鳥)
: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有: 있을 유 齒: 이 치 鳥: 새 조 -
치식
(齒式)
:
동물의 이빨 종류, 수 및 배열 순서를 나타내는 식. 대개 한쪽의 위아래 이빨의 수를 종류별로 나누어서 분수식으로 나타낸다.
🌏 齒: 이 치 式: 법 식 -
거치촌충
(鋸齒寸蟲)
:
‘개조충’의 전 용어. (개조충: 다고조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80cm이며, 각 마디는 오이 모양과 비슷하다. 중간 숙주는 개벼룩이며 개와 고양이의 소장에 기생한다.)
🌏 鋸: 톱 거 齒: 이 치 寸: 마디 촌 蟲: 벌레 충 -
문치가자미
(門齒가자미)
:
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눈이 있는 쪽은 검은 얼룩점이 있다. 몸은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고 두 눈은 몸의 오른쪽에 몰려 있다. 사람의 앞니 모양의 넓은 이가 일렬로 나 있는데 눈이 있는 쪽의 위턱에는 이가 없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門: 문 문 齒: 이 치 -
불환치
(不換齒)
:
일생 동안 한 번도 갈지 아니하는 이. 악어, 돌고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不: 아닐 불 換: 바꿀 환 齒: 이 치 -
동치성
(同齒性)
:
이의 모양이 모두 비슷하게 생긴 성질. 돌고래, 향유고래 따위에서 나타난다.
🌏 同: 같을 동 齒: 이 치 性: 성품 성 -
치설
(齒舌)
:
부족류 이외의 연체동물의 입 속에 있는 줄 모양의 기관. 키틴질이 많은 작은 이가 늘어서 있으며, 먹이를 섭취하는 구실을 한다.
🌏 齒: 이 치 舌: 혀 설 -
치질
(齒質)
:
척추동물의 치아를 이루는 노란빛을 띤 흰색의 단단한 물질. 내부에 치수강이 있으며, 치관(齒冠)은 에나멜질, 이촉은 시멘트질로 덮여 있고 뼈와 비슷한 성질이나 뼈보다 단단하다.
🌏 齒: 이 치 質: 바탕 질 -
융모치
(絨毛齒)
:
물고기 따위에서, 융털 모양으로 가늘고 빽빽하게 난 이.
🌏 絨: 고운베 융 毛: 털 모 齒: 이 치 -
문치접
(門齒鰈)
:
가자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눈이 있는 쪽은 검은 얼룩점이 있다. 몸은 달걀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고 두 눈은 몸의 오른쪽에 몰려 있다. 사람의 앞니 모양의 넓은 이가 일렬로 나 있는데 눈이 있는 쪽의 위턱에는 이가 없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門: 문 문 齒: 이 치 鰈: 가자미 접 -
설치목
(齧齒目)
:
포유강의 한 목. 몸은 작으며, 송곳니가 없다. 앞니는 한 쌍으로 끊임없이 자라는데 단단한 것을 갉는다. 1800여 종이 있는데 포유류 가운데 가장 종의 수가 많고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였다. 다람쥣과, 비단털쥣과, 쥣과 따위가 있다.
🌏 齧: 물 설 齒: 이 치 目: 눈 목 -
검치호
(劍齒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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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잇과의 화석 동물. 크기가 사자만 하고, 사벌형의 송곳니가 특징이다. 강한 목의 힘과 어깨와 동체의 무게를 이용하여서 송곳니로 먹이를 물어 죽인 것으로 생각된다. 북아메리카의 남부에 살았는데 제삼기 말에서 갱신세에 번창하였다.
🌏 劍: 칼 검 齒: 이 치 虎: 범 호 -
빈치목
(貧齒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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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강의 한 목. 현존하는 종은 3과이며, 앞발의 발가락이 잘 발달하였고 앞니와 송곳니가 없으며 이가 빈약하다. 큰개미핥기ㆍ나무늘보 따위가 있다. 미국 남부와 남아메리카의 열대, 아열대 지방에 분포한다.
🌏 貧: 가난할 빈 齒: 이 치 目: 눈 목 -
절치룡
(節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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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의 화석 동물.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에 생존하였다.
🌏 節: 마디 절 齒: 이 치 龍: 용 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