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41개
-
향화
(香華)
:
불전에 공양하는 향과 꽃.
🌏 香: 향기 향 華: 빛날 화 -
향의
(香衣)
:
향나무의 즙으로 물들인 법의(法衣). 본래는 괴색(壞色)의 일종이었으나, 뒤에는 자색(紫色)과 비색(緋色)을 제외한 청황(靑黃) 따위의 색옷을 이르게 되었다.
🌏 香: 향기 향 衣: 옷 의 -
향사
(香司)
:
절에서 시간을 알리는 소임. 예전에는 향을 피워서 시간을 알렸다.
🌏 香: 향기 향 司: 맡을 사 -
염향문
(拈香文)
:
선원에서,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내어 낭독하는 글.
🌏 拈: 香: 향기 향 文: 글월 문 꾸밀 문 -
완향
(腕香)
:
승려나 수행자들이 팔뚝 위에 향을 사르는 참회 의식.
🌏 腕: 팔 완 香: 향기 향 -
향추
(香芻)
:
승려가 수행할 때 까는 짚자리.
🌏 香: 향기 향 芻: 꼴 추 -
환향하다
(還香하다)
:
자기를 위하여 향을 피워 준 사람에게 향을 피워 답하다.
🌏 還: 돌아올 환 香: 향기 향 -
환향
(還香)
:
자기를 위하여 향을 피워 준 사람에게 향을 피워 답함. 또는 그런 일.
🌏 還: 돌아올 환 香: 향기 향 -
도향
(塗香)
:
향나무 가루로 만든 향료. 수행자의 몸에 발라 부정을 씻고 사기(邪氣)를 없앤다.
🌏 塗: 진흙 도 香: 향기 향 -
가지 향수
(加持香水)
:
진언종에서 수법(修法) 때, 도량이나 공양물을 깨끗이 하고 보리심을 일으키게 하기 위하여 향수를 뿌리는 일. 또는 그 향수.
🌏 加: 더할 가 持: 가질 지 香: 향기 향 水: 물 수 -
향고양
(香供養)
:
1
절에서 담배를 피움.
2
부처 앞에 향을 피움.
🌏 香: 향기 향 供: 養: 기를 양 -
삽향하다
(揷香하다)
:
향에 불을 붙여 향로에 꽂다.
🌏 揷: 꽂을 삽 香: 향기 향 -
답향
(答香)
:
자기를 위하여 향을 피워 준 사람에게 향을 피워 답함. 또는 그런 일.
🌏 答: 대답할 답 香: 향기 향 -
향대
(香臺)
:
1
향로를 놓는 받침대.
2
‘불당’을 달리 이르는 말. (불당: 부처를 모신 집.)
🌏 香: 향기 향 臺: 돈대 대 -
만수향
(萬壽香)
:
1
선향(線香)의 하나. 여러 향료 가루를 반죽하여 국숫발같이 가늘고 길게 만든다.
2
부처 앞에 태우는 향.
🌏 萬: 일만 만 壽: 목숨 수 香: 향기 향 -
향고양하다
(香供養하다)
:
1
부처 앞에 향을 피우다.
2
절에서 담배를 피우다.
🌏 香: 향기 향 供: 養: 기를 양 -
염향인
(染香人)
:
염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부처의 공덕이 몸에 배어 향내가 난다는 뜻이다.
🌏 染: 물들일 염 香: 향기 향 人: 사람 인 -
고향하다
(告香하다)
:
향을 사르면서 스승에게 설법을 간청하다.
🌏 告: 아뢸 고 香: 향기 향 -
향 공양
(香供養)
:
‘향고양’의 원말. (향고양: 부처 앞에 향을 피움., 절에서 담배를 피움.)
🌏 香: 향기 향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행향
(行香)
:
1
재식(齋食) 때 시주가 먼저 승려들에게 향을 나누어 줌. 또는 그런 의식.
2
향을 피움. 제사나 예불(禮佛) 의식 따위에서, 향로에 불을 붙인 향을 넣고 향기로운 연기를 피우는 일을 이른다.
🌏 行: 다닐 행 香: 향기 향 -
상향
(常香)
:
불전에 늘 피워 두는 향.
🌏 常: 항상 상 香: 향기 향 -
향전
(香篆)
:
절에서 시간을 재기 위하여 쓰던 향. 뒤에는 부처 앞에 향을 피우는 일을 이르게 되었다.
🌏 香: 향기 향 篆: 전자 전 -
오향
(五香)
:
1
약재에서, 향이 나는 목향(木香), 정향, 곽향(藿香), 유향(乳香), 침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오분법신’을 향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오분법신: 최고의 깨달음의 자리인 무학(無學)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법신. 계신(戒身), 정신(定身), 혜신(慧身), 해탈신(解脫身), 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이다.)
3
밀교에서 단을 만들 때에, 오보(五寶)ㆍ오곡(五穀)과 함께 땅에 묻는 다섯 가지 향. 침향(沈香), 백단향(白檀香), 정향(丁香), 울금향(鬱金香), 용뇌향(龍腦香)이다.
🌏 五: 다섯 오 香: 향기 향 -
향각
(香閣)
:
대웅전과 그 밖의 법당을 맡아보는 사람의 숙소.
🌏 香: 향기 향 閣: 문설주 각 -
향해
(香海)
:
수미산을 둘러싸고 있는 향수 바다. 연화장 향해와 사바세계 향해의 두 가지가 있다.
🌏 香: 향기 향 海: 바다 해 -
삽향
(揷香)
:
향에 불을 붙여 향로에 꽂는 일.
🌏 揷: 꽂을 삽 香: 향기 향 -
고향
(告香)
:
향을 사르면서 스승에게 설법을 간청함.
🌏 告: 아뢸 고 香: 향기 향 -
향왕관음
(香王觀音)
:
한 송이 연꽃을 타고, 물 위에 떠서 두 손으로 향로를 받들고 있는 모습의 관음.
🌏 香: 향기 향 王: 임금 왕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염향
(拈香)
:
1
향을 피움. 제사나 예불(禮佛) 의식 따위에서, 향로에 불을 붙인 향을 넣고 향기로운 연기를 피우는 일을 이른다.
2
선원에서,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내어 낭독하는 글.
🌏 拈: 香: 향기 향 -
향전장
(香奠帳)
:
장사(葬事)의 의식 때에 받은 쌀의 양, 돈의 액수, 보낸 이의 이름 따위를 적어 두는 장부.
🌏 香: 향기 향 奠: 제사지낼 전 帳: 휘장 장 -
계향
(戒香)
:
계를 지키면 그 공덕이 쌓이고 쌓여 향기처럼 사방에 널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戒: 경계할 계 香: 향기 향 -
향염
(香染)
:
1
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2
향나무의 즙으로 물들인 법의(法衣). 본래는 괴색(壞色)의 일종이었으나, 뒤에는 자색(紫色)과 비색(緋色)을 제외한 청황(靑黃) 따위의 색옷을 이르게 되었다.
🌏 香: 향기 향 染: 물들일 염 -
향천사
(香泉寺)
: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향천리에 있는 절. 수덕사의 말사(末寺)로, 약 1,400년 전에 건립한 고찰이다.
🌏 香: 향기 향 泉: 샘 천 寺: 절 사 -
향음신
(香音神)
:
건달바가 향을 먹고 살아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데서, ‘건달바’를 달리 이르는 말. (건달바: 팔부중의 하나. 수미산 남쪽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帝釋天)의 아악(雅樂)을 맡아보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중유’를 달리 이르는 말. 죽어서 다음 생에 태어날 때까지의 중간 몸은 향(香)만 먹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팔부의 하나. 어린아이를 보호한다는 신이다.)
🌏 香: 향기 향 音: 소리 음 神: 귀신 신 -
행향하다
(行香하다)
:
1
재식(齋食) 때 시주가 먼저 승려들에게 향을 나누어 주다.
2
향을 피우다. 제사나 예불(禮佛) 의식 따위에서, 향로에 불을 붙인 향을 넣고 향기로운 연기를 피우는 일을 이른다.
🌏 行: 다닐 행 香: 향기 향 -
화향
(花香)
:
1
꽃의 향기.
2
불전에 올리는 꽃과 향.
🌏 花: 꽃 화 香: 향기 향 -
답향하다
(答香하다)
:
자기를 위하여 향을 피워 준 사람에게 향을 피워 답하다.
🌏 答: 대답할 답 香: 향기 향 -
염향법어
(拈香法語)
:
선원에서, 주지가 불전(佛前)에 나아가 향을 피우고 하는 말.
🌏 拈: 香: 향기 향 法: 법도 법 語: 말씀 어 -
향신
(香神)
:
건달바가 향을 먹고 살아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데서, ‘건달바’를 달리 이르는 말. (건달바: 팔부중의 하나. 수미산 남쪽의 금강굴에 살며 제석천(帝釋天)의 아악(雅樂)을 맡아보는 신으로, 술과 고기를 먹지 않고 향(香)만 먹으며 공중으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중유’를 달리 이르는 말. 죽어서 다음 생에 태어날 때까지의 중간 몸은 향(香)만 먹는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팔부의 하나. 어린아이를 보호한다는 신이다.)
🌏 香: 향기 향 神: 귀신 신 -
향수해
(香水海)
:
수미산을 둘러싸고 있는 향수 바다. 연화장 향해와 사바세계 향해의 두 가지가 있다.
🌏 香: 향기 향 水: 물 수 海: 바다 해 -
매향비
(埋香碑)
:
내세(來世)의 발원(發願)을 위하여 향(香)을 강이나 바다에 잠가 두고 그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
🌏 埋: 묻을 매 香: 향기 향 碑: 비석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