鑑 🌏한자(사자성어) 194개

鑑: 거울 감 총획:22 부수:金

국어사전에서 🌏한자 "鑑 (거울 감)" 단어는 19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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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大鑑) : 한 권만으로 관련 분야 전체에 관한 대강의 지식을 얻을 수 있게 엮은 책.
🌏 大: 큰 대 鑑: 거울 감
감상안 (鑑賞眼) : 예술 작품 따위의 아름다움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하는 능력이나 안목.
🌏 鑑: 거울 감 賞: 상줄 상 眼: 눈 안
은감 (殷鑑) : 은(殷)은 전대(前代)의 하(夏)가 멸망한 것을 교훈으로 하라는 뜻으로, 거울삼아 경계하여야 할 전례를 이르는 말.
🌏 殷: 성할 은 鑑: 거울 감
소미가숙통감절요 (小微家熟通鑑節要) : 중국 송나라 때에 소미 선생 강지(江贄)가 ≪자치통감≫을 요약한 책. 편년체로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초기부터 ≪통감≫이라는 이름으로 초학(初學) 교재로 널리 쓰였다.
🌏 小: 작을 소 微: 작을 미 家: 집 가 熟: 익을 숙 通: 통할 통 鑑: 거울 감 節: 마디 절 要: 중요할 요
영감 (靈鑑) : 1 영묘한 감식. 2 신불의 영묘한 보살핌.
🌏 靈: 신령 영 鑑: 거울 감
조선정감 (朝鮮政鑑) : 조선 고종 때에, 박제형(朴齊炯)이 철종의 옹립으로부터 대원군의 집정 때까지의 정치 사정을 적은 책. 고종 23년(1886)에 간행되었다. 2책의 목판본.
🌏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政: 정사 정 鑑: 거울 감
인감 증명 (印鑑證明) : 1 인발이 증명 관청에 신고된 인감과 동일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 2 인발이 증명청에 신고된 인감과 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 동장이나 시ㆍ읍ㆍ면장이 발행하며, 문서의 작성자가 본인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 印: 도장 인 鑑: 거울 감 證: 증거 증 明: 밝을 명
감하다 (鑑하다) : (높이는 뜻으로) 어른이 살펴보다.
🌏 鑑: 거울 감

식감 (識鑑) :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알아냄. 또는 그런 식견.
🌏 識: 알 식 鑑: 거울 감
감별 배지 (鑑別培地) : 생물학적 성질의 차이를 이용하여 특정한 세균을 가려내기 위한 배양액.
🌏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培: 북돋울 배 地: 땅 지
친감 (親鑑) : 임금이 몸소 봄.
🌏 親: 친할 친 鑑: 거울 감
감별사 (鑑別師) : 병아리의 암수를 가려내거나 골동품, 보석 따위의 가치를 가려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師: 스승 사
삼조보감 (三朝寶鑑) : 조선 시대에, 조인영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정조와 순조, 추존(追尊)된 익종(翼宗) 3대 동안의 치적을 수록하였다. 헌종 14년(1848)에 간행되었다. 4권 4책.
🌏 三: 석 삼 朝: 아침 조 寶: 보배 보 鑑: 거울 감
통감답문 (通鑑答問) : 중국 송나라 왕응린이 지은 책. 5권.
🌏 通: 통할 통 鑑: 거울 감 答: 대답할 답 問: 물을 문
식감하다 (識鑑하다) :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알아내다.
🌏 識: 알 식 鑑: 거울 감
상감 (賞鑑) : 주로 예술 작품을 이해하여 즐기고 평가함.
🌏 賞: 상줄 상 鑑: 거울 감
명감 (明鑑) : 조선 시대에,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한문 교양서. 고려 충렬왕 때에 명신(名臣) 추적(秋適)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이나 글 163항목을 가려서, 계선(繼善)ㆍ천명(天命)ㆍ권학(勸學)ㆍ치가(治家) 따위의 2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배열ㆍ편집하였다.
🌏 明: 밝을 명 鑑: 거울 감
여감 (女鑑) : 여자가 생활하거나 처신하는 데 본보기가 될 만한 표준.
🌏 女: 계집 여 鑑: 거울 감
감정 (鑑定) : 1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함. 2 재판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재판에 관련된 특정한 사항에 대하여 그 분야의 전문가가 의견과 지식을 보고하는 일.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선가귀감언해 (禪家龜鑑諺解) : 휴정이 한문으로 지은 ≪선가귀감≫에 금화도인(金華道人)이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한 책. 한문본은 조선 선조 12년(1579)에 간행되었으나 언해본의 원전은 이 책이 아닌 그보다 앞선 책으로 보이며, 1579년에 간행된 한문본은 이 언해본의 원전을 다시 수정한 것이다. 1569년에 간행한 보현사 판본과 1610년에 간행한 송광사 판본의 두 가지가 있다. 광해군 2년(1610)에 중간(重刊)되었으며, 사성점이 찍힌 최후의 한글 문헌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것으로 국어사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2권 1책.
🌏 禪: 고요할 선 家: 집 가 龜: 거북 귀 鑑: 거울 감 諺: 상말 언 解: 풀 해
감찰료 (鑑札料) : 관청에서 내주는 감찰에 대한 수수료.
🌏 鑑: 거울 감 札: 패 찰 料: 되질할 료
필적 감정 (筆跡鑑定) : 필적을 조사하여 그와 관련된 판단이나 의견을 진술하는 일. 일반적으로 범죄 감식에 쓰이는데, 발신인 불명의 협박 문서나 위조문서의 필적이 용의자의 것인가를 배자(配字) 형태, 필세(筆勢), 필순, 자획 형태, 자획 구성 따위의 특성을 비교ㆍ대조하여 종합적으로 판정한다.
🌏 筆: 붓 필 跡: 자취 적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감찰 (鑑察) : 상대편이 보아 살핌을 높여 이르는 말. 주로 한문 투의 편지에서 상대편을 높일 때 쓰는 말이다.
🌏 鑑: 거울 감 察: 살필 찰
감계 (鑑戒) : 1 교훈이 될 만한 본보기. 2 지난 잘못을 거울로 삼아 다시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아니하도록 하는 경계.
🌏 鑑: 거울 감 戒: 경계할 계
감식하다 (鑑識하다) : 1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알아내다. 2 범죄 수사에서 필적, 지문, 혈흔(血痕) 따위를 과학적으로 감정하다.
🌏 鑑: 거울 감 識: 알 식

감정가 (鑑定家) : 서화나 골동품 또는 어떤 자료에 대하여 진위나 가치 따위를 감별하고 평가하는 사람.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家: 집 가
전감소연 (前鑑昭然) : 거울에 비춰 보는 것처럼 앞으로의 일이 아주 분명함.
🌏 前: 앞 전 鑑: 거울 감 昭: 밝을 소 然: 그럴 연
입감하다 (入鑑하다) : 웃어른에게 보이다.
🌏 入: 들 입 鑑: 거울 감
통감 (洞鑑) : 앞일을 환히 내다봄. 또는 속까지 꿰뚫어 봄.
🌏 洞: 꿰뚫을 통 鑑: 거울 감
감별력 (鑑別力) : 참과 거짓, 좋고 나쁨 따위를 판단하여 가려내는 능력.
🌏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力: 힘 력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 (雙峯寺澈鑑禪師塔碑) : 전라남도 화순군 쌍봉사에 있는 탑비. 통일신라 경문왕 8년(868)에 건립된 것으로, 지금은 귀부(龜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화순 쌍봉사 철감 선사 탑비’이다. 보물 제170호.
🌏 雙: 쌍 쌍 峯: 봉우리 봉 寺: 절 사 澈: 물 맑을 철 鑑: 거울 감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塔: 탑 탑 碑: 비석 비
정감 (精鑑) : 1 자세히 관찰함. 2 어떤 사물의 양부(良否), 우열, 진가 따위를 뛰어나게 알아냄.
🌏 精: 찧을 정 鑑: 거울 감
감별하다 (鑑別하다) : 1 보고 식별하다. 2 예술 작품이나 골동품 따위의 가치와 진위를 판단하다.
🌏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감식안 (鑑識眼) :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구별하여 알아내는 눈.
🌏 鑑: 거울 감 識: 알 식 眼: 눈 안
조감 (藻鑑) : 사람을 겉만 보고도 그 인격을 알아보는 식견.
🌏 藻: 마름 조 鑑: 거울 감
감쪼으다 (鑑쪼으다) : 글이나 물건 따위를 윗사람이 살펴볼 수 있게 하다.
🌏 鑑: 거울 감
문감 (門鑑) : 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門: 문 문 鑑: 거울 감
감정 유치 (鑑定留置) : 피고인이나 피의자의 정신 또는 신체를 감정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동안 병원 따위에 이들을 유치하는 강제 처분.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留: 머무를 유 置: 둘 치
통감기사본말 (通鑑紀事本末) : 중국 송나라 때 원추(袁樞)가 지은 사서(史書). 편년체로 기록된 ≪자치통감≫을 사건 중심으로 상세하게 고쳐 썼다. 42권.
🌏 通: 통할 통 鑑: 거울 감 紀: 벼리 기 事: 일 사 本: 근본 본 末: 끝 말
후감 (後鑑) : 뒷날의 귀감(龜鑑)이나 모범.
🌏 後: 뒤 후 鑑: 거울 감
감정업 (鑑定業) : 동산, 부동산 따위와 같은 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여 그 재산에 가격을 매기는 일을 하는 영업.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業: 업 업
감정가 (鑑定價) : 1 담보로 맡길 물건에 대하여 매기는 가격. 2 골동품, 역사 자료, 보석, 토지 따위의 사물에 대하여 특성이나 가치를 분별하여 매기는 가격.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價: 값 가
성감 (聖鑑) : 사물을 분별하는 임금의 안목.
🌏 聖: 성인 성 鑑: 거울 감
입감 (入鑑) : 웃어른에게 보임.
🌏 入: 들 입 鑑: 거울 감
감사하다 (鑑査하다) : 주로 예술 작품의 우열이나 옳고 그름 따위를 감별하여 조사하다.
🌏 鑑: 거울 감 査: 사실할 사
혜감 (惠鑑) : ‘잘 보아 주십시오.’라는 뜻으로, 자기의 저서나 작품을 남에게 보낼 때에 상대편 이름 밑에 쓰는 말.
🌏 惠: 은혜 혜 鑑: 거울 감
부자 감별 시험 (父子鑑別試驗) : 아이의 진짜 아버지를 알기 위하여 아이, 어머니, 아버지의 혈액을 사용하여 아버지의 진위를 판정하는 시험.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鑑: 거울 감 別: 다를 별 試: 시험할 시 驗: 시험 험
인감 대장 (印鑑臺帳) : 신고된 인감에 대한 사항을 기록하고 그 인발을 날인하여 보관하는 행정 관서의 대장. 이 대장을 근거로 인감 증명서를 발급한다.
🌏 印: 도장 인 鑑: 거울 감 臺: 돈대 대 帳: 휘장 장
감식 (鑑識) : 1 어떤 사물의 가치나 진위 따위를 알아냄. 또는 그런 식견. 2 범죄 수사에서 필적, 지문, 혈흔(血痕) 따위를 과학적으로 감정함.
🌏 鑑: 거울 감 識: 알 식
왕감 (王鑑) : 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화가(1598~1677). 자는 원조(元照)ㆍ원조(圓照). 호는 상벽(湘碧)ㆍ염향암주(染香庵主). 사왕오운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의 남종화계(南宗畫系) 오파(吳派)의 정통을 이어 청나라 회화의 터전을 닦았다. 작품에 <고수도(枯樹圖)>, 저서에 ≪염향암발화(染香庵跋畫)≫가 있다.
🌏 王: 임금 왕 鑑: 거울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