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4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총획:12
부수:豕
국어사전에서 🌏한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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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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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개합
(靑瓷象嵌龍鳳牡丹文蓋盒)
:
고려 시대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자 대접. 뚜껑에는 다람쥐 모양의 꼭지가 달려 있고 받침, 수저 따위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용봉 모란문 합 및 탁’이다. 국보 제220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龍: 용 용 鳳: 봉새 봉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蓋: 덮을 개 盒: 합 합 -
상아부
(象牙符)
:
조선 성종 5년(1474)에 일본의 요청에 의하여 상아로 만들어 발급한 통신부(通信符). 양면에 ‘조선통신’과 ‘성화십년갑오(成化十年甲午)’라 양각하였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符: 부신 부 -
청자 상감 모란문 항
(靑瓷象嵌牡丹文缸)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앞뒤 양면에 한 송이씩의 모란을 흑ㆍ백으로 상감하고 좌우에 사자 얼굴의 수평 손잡이가 달려 있는 청자 항아리. 높이는 20.1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98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缸: 항아리 항 -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과형 병
(靑瓷象嵌牡丹菊花文瓜形甁)
:
12세기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통에 여덟 줄의 골이 파여 있는 참외 모양의 청자 화병. 몸체에 모란과 국화의 가지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25.6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 국화문 참외 모양 병’이다. 국보 제114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菊: 국화 국 花: 꽃 화 文: 글월 문 꾸밀 문 瓜: 오이 과 形: 형상 형 甁: 병 병 -
관상감 직제표
(觀象監職制表)
:
조선 시대에, 직제를 ≪서운관지≫에서 뽑아 만든 표.
🌏 觀: 볼 관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監: 볼 감 職: 벼슬 직 制: 억제할 제 表: 겉 표 -
청자 상감 포류 수금문 정병
(靑瓷象嵌蒲柳水禽文淨甁)
:
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체에 수양버들과 갈대 그리고 그 밑으로 흐르는 물 위에 앉은 한 쌍의 원앙을 희게 상감한 청자 물병. 불가(佛家)에서 포살회(布薩會)에 쓰는 불구(佛具)이며 고려 상감 청자의 대표적 작품이다. 높이는 3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연지 원앙문 정병’이다. 국보 제66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水: 물 수 禽: 날짐승 금 文: 글월 문 꾸밀 문 淨: 깨끗할 정 甁: 병 병 -
주락상모
(珠絡象毛)
:
임금이나 벼슬아치가 타는 말에 붉은 줄과 붉은 털로 꾸민 치레.
🌏 珠: 구슬 주 絡: 헌솜 락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毛: 털 모 -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靑瓷象嵌雲鶴文梅甁)
:
12세기경 고려 시대에 제작된, 구름과 학이 상감된 회청색(灰靑色)의 청자 매병. 그 호사스러움과 크기로 보아 고려 상감 청자 매병의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높이는 42.1cm. 국보 제68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雲: 구름 운 鶴: 학 학 文: 글월 문 꾸밀 문 梅: 매화나무 매 甁: 병 병 -
복각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複刻天象列次分野之圖刻石)
:
조선 태조 4년(1395)에 석각한 천문도의 인본(印本)에 따라 숙종 때 다시 석각한 천문도. 현재 국립 고궁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837호.
🌏 複: 겹옷 복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天: 하늘 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列: 벌일 열 次: 버금 차 分: 나눌 분 野: 들 야 之: 갈 지 圖: 그림 도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상기
(象旗)
:
고려 시대에, 의장(儀裝)으로 쓰던 기(旗)의 하나. 코끼리를 그려 넣어 남방(南方)을 상징한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旗: 기 기 -
청자 상감 당초문 완
(靑瓷象嵌唐草文盌)
:
12세기 중엽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주발. 당초문이 상감된 회청계(灰靑系)의 비색(翡色) 주발로, 상감 청자의 가장 오래된 유물이다. 높이는 6.05cm. 국보 제115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文: 글월 문 꾸밀 문 盌: 주발 완 -
청자 상감 보상화문 완
(靑瓷象嵌寶相花文盌)
:
고려 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그물 모양의 빙렬문(氷裂文)이 있는 청자 대접. 대접 내면은 국화를 상감하고 외면은 뇌문대(雷文帶)를 상감하였다.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寶: 보배 보 相: 서로 상 花: 꽃 화 文: 글월 문 꾸밀 문 盌: 주발 완 -
상원
(象院)
:
고려ㆍ조선 시대에, 외국어의 번역 및 통역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말에 통문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院: 집 원 -
상아패
(象牙牌)
:
드나들거나 오고 가는 사람이나 물건을 증명하는 데 쓰던, 상아로 만든 패.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牌: 패 패 -
상패
(象牌)
:
드나들거나 오고 가는 사람이나 물건을 증명하는 데 쓰던, 상아로 만든 패.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牌: 패 패 -
청자 상감 유죽 연로 원앙문 정병
(靑瓷象嵌柳竹蓮蘆鴛鴦文淨甁)
:
12세기 전반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몸체에 수양버들과 갈대 그리고 그 밑으로 흐르는 물 위에 앉은 한 쌍의 원앙을 희게 상감한 청자 물병. 불가(佛家)에서 포살회(布薩會)에 쓰는 불구(佛具)이며 고려 상감 청자의 대표적 작품이다. 높이는 3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연지 원앙문 정병’이다. 국보 제66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柳: 버들 유 竹: 대 죽 蓮: 연밥 연 蘆: 갈대 로 노복 로 鴛: 원앙 원 鴦: 원앙 앙 文: 글월 문 꾸밀 문 淨: 깨끗할 정 甁: 병 병 -
관상소
(觀象所)
:
조선 말기에 학부(學部)에 속하여 관상, 측후(測候), 역서(曆書) 조제(調製) 따위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관상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측후소로 이름을 고쳤다.
🌏 觀: 볼 관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所: 바 소 -
상서
(象胥)
:
사역원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胥: 서로 서 -
청자 양인각 연당초 상감 모란문 은구 대접
(靑瓷陽印刻蓮唐草象嵌牡丹文銀釦대접)
: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청자 대접. 자기 그릇의 구연(口緣)에 은테를 둘러 장식하고 있으며 대접의 측면선은 양감 있는 일차 곡선이며 구연은 측면선을 따라 마무리되어 있다. 굽의 외곽선은 ‘V’ 자형으로 좁아지며 비교적 높다. 높이는 7.7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양각 연화 당초 상감 모란문 은테 발’이다. 국보 제253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陽: 볕 양 印: 도장 인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蓮: 연밥 연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銀: 은 은 釦: 금테 두를 구 -
청자 상감 모란문 표형 병
(靑瓷象嵌牡丹文瓢形甁)
:
12세기 중엽의 고려 시대에 제작된 조롱박 모양의 청자 주전자. 꼭지와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모란꽃, 학과 구름, 연꽃잎 따위가 상감되어 있다. 높이는 34.4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상감 모란문 표주박 모양 주전자’이다. 국보 제116호.
🌏 靑: 푸를 청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牡: 수컷 모 丹: 꽃 이름 란 文: 글월 문 꾸밀 문 瓢: 바가지 표 形: 형상 형 甁: 병 병 -
영관상감사
(領觀象監事)
:
조선 시대에, 관상감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문관 벼슬로 영의정이 겸직하였다.
🌏 領: 거느릴 영 觀: 볼 관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監: 볼 감 事: 일 사 -
관상감
(觀象監)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천문(天文), 지리(地理), 역수(曆數), 기후 관측, 각루(刻漏)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7년(1425)에 서운관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관상소로 고쳤다.
🌏 觀: 볼 관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監: 볼 감 -
상아제 휴대용 앙부일구
(象牙製携帶用仰釜日晷)
:
대한 제국 광무 5년(1901)에 제작한 휴대용 해시계. 상아에 반구(半球)를 파서 만든 것으로, 극히 소형이며 자침으로 방위를 바르게 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牙: 어금니 아 製: 지을 제 携: 가질 휴 帶: 띠 대 用: 쓸 용 仰: 우러를 앙 釜: 가마 부 日: 날 일 晷: 그림자 구 -
백자 상감 연당초문 대접
(白瓷象嵌蓮唐草文대접)
:
15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대접. 상감 기법으로 연꽃과 당초문을 새겨 만들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상감 연화 당초문 대접’이다. 국보 제175호.
🌏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嵌: 산골짜기 감 펼쳐진모양 감 꺼질 감 박아넣을 감 험준할 감 구멍 감 돌이중첩한모양 감 도장찍을 감 蓮: 연밥 연 唐: 당나라 당 草: 풀 초 文: 글월 문 꾸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