請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3개

請: 청할 청 총획:15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請 (청할 청)"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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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 93개 • 불교: 18개 • 경제: 17개 • 민속: 10개 • 행정: 6개 • 농업: 3개 • 언어: 3개 • 건설: 2개

국어사전에서 🌏한자 "請 (청할 청)"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3개

청미장 (請米狀) : 환곡(還穀)을 꾸어 달라고 관아에 내던 문서.
🌏 請: 청할 청 米: 쌀 미 狀: 문서 장
청대 (請對) : 신하가 급한 일이 있을 때에 임금에게 뵙기를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對: 대답할 대
청진 (請陳) : 권력 있는 양반과 토호들이 자기 하인들을 부려 묵은 밭을 개간할 수 있도록 조정에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陳: 늘어놓을 진
청시 (請諡) :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죽었을 때 정례에 따라 시호를 임금께 아뢰어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諡: 시호 시
계청 (啓請)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 啓: 열 계 請: 청할 청
청좌 (請坐) : 1 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에게 사람을 보내어 초례청에 나오기를 청하던 일. 2 조선 시대에, 이속(吏屬)을 보내서 으뜸 벼슬아치의 출석을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坐: 앉을 좌
정청하다 (庭請하다) : 세자나 의정(議政)이 백관을 거느리고 궁정에 이르러 큰일을 보고하고 명령을 기다리다.
🌏 庭: 뜰 정 請: 청할 청
계청하다 (啓請하다)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다.
🌏 啓: 열 계 請: 청할 청

징세 청부제 (徵稅請負制) : 나라에서 세금을 거둘 때, 일정 금액으로 민간의 조세 청부인에게 도급을 주어 그 사람의 계산에 따라 세금을 거두던 제도. 고대 로마 제국 및 근세의 절대주의 국가에서 행하였다.
🌏 徵: 부를 징 稅: 세금 세 請: 청할 청 負: 짐질 부 制: 억제할 제
주청하다 (奏請하다)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다.
🌏 奏: 아뢸 주 請: 청할 청
별구청 (別求請) : 사신이 외국에 나갈 때 지나가는 지방 관아에서 관례로 받는 여비 이외에 따로 더 청하던 여비.
🌏 別: 다를 별 求: 구할 구 請: 청할 청
청로하다 (請老하다) :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다.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請: 청할 청 老: 늙을 로
청시하다 (請諡하다) :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죽었을 때 정례에 따라 시호를 임금께 아뢰어 청하다.
🌏 請: 청할 청 諡: 시호 시
봉조청 (奉朝請) :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관리로 사임한 사람에게 특별히 주던 벼슬. 실무는 보지 않고 의식(儀式)이 있는 경우에만 관아에 나가 참여하며 종신토록 녹봉을 받았다. 세조 10년(1464)에 봉조하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朝: 아침 조 請: 청할 청
봉사교청 (奉辭敎請) : 섭정이나 왕비 등이 하고자 하는 일을 임금에게 말씀드려 전교를 내릴 것을 청하던 일.
🌏 奉: 받들 봉 辭: 말씀 사 敎: 가르칠 교 請: 청할 청
주청사 (奏請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奏: 아뢸 주 請: 청할 청 使: 부릴 사
청출패 (請出牌) : 조선 시대에, 규장각의 책을 빌릴 때 내보이던 상아로 만든 패. 열람자의 이름과 대출 서적의 제목을 적었다.
🌏 請: 청할 청 出: 날 출 牌: 패 패
청사 (請使) : 조선 시대에, 통신사를 일본에 보내 달라고 교섭하러 오던 대마도의 사신.
🌏 請: 청할 청 使: 부릴 사
조청대부 (朝請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오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때에 정하여 충렬왕 때에 없앴다.
🌏 朝: 아침 조 請: 청할 청 大: 큰 대 夫: 남편 부
대일 재산 청구권 (對日財産請求權) :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확정 채무의 변제 또는 미군정(美軍政) 법령 제33호와 1948년의 한국과 미국 사이의 ‘재정 및 재산에 관한 협정’에 따라 한국 정부의 소유가 된 재산의 반환을 일본에 청구할 권리.
🌏 對: 대답할 대 日: 날 일 財: 재물 재 産: 낳을 산 請: 청할 청 求: 구할 구 權: 권세 권
정청 (庭請) : 세자나 의정(議政)이 백관을 거느리고 궁정에 이르러 큰일을 보고하고 명령을 기다리던 일.
🌏 庭: 뜰 정 請: 청할 청
청대 (請臺) : 각 관아에서 섣달그믐께 사무를 그치고 곳집을 봉해 둘 때에 사헌부 감찰의 검사를 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臺: 돈대 대
주청 (奏請)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던 일.
🌏 奏: 아뢸 주 請: 청할 청
장청 (狀請) : 임금에게 글을 올려 청원하던 일.
🌏 狀: 문서 장 請: 청할 청

청대하다 (請對하다) : 신하가 급한 일이 있을 때에 임금에게 뵙기를 청하다.
🌏 請: 청할 청 對: 대답할 대
청추 (請推) : 직무에 허물이 있는 벼슬아치를 추문(推問)할 것을 상부에 요청하던 일.
🌏 請: 청할 청 推: 옮길 추
조청랑 (朝請郞) : 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여 공민왕 5년(1356)에 정육품으로 승급되어 승봉랑과 번갈아 가며 고려 말기까지 썼다.
🌏 朝: 아침 조 請: 청할 청 郞: 사나이 랑
장청하다 (狀請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려 청원하다.
🌏 狀: 문서 장 請: 청할 청
청로 (請老) :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평진후전(平津侯傳)>에 나오는 말이다.
🌏 請: 청할 청 老: 늙을 로
청좌하다 (請坐하다) : 1 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에게 사람을 보내어 초례청에 나오기를 청하다. 2 조선 시대에, 이속(吏屬)을 보내서 으뜸 벼슬아치의 출석을 청하다.
🌏 請: 청할 청 坐: 앉을 좌
준청 (准請) : 1 신하들이 청하는 것을 임금이 윤허하여 주던 일. 2 중국 조정에서 이웃 나라의 주청(奏請)을 들어주던 일. 자문(咨文)에 쓰던 말이다.
🌏 准: 평평할 준 請: 청할 청
청추하다 (請推하다) : 직무에 허물이 있는 벼슬아치를 추문(推問)할 것을 상부에 요청하다.
🌏 請: 청할 청 推: 옮길 추
권리 청원 (權利請願) : 1628년에 영국 의회가 찰스 일세에게 제출하여 그 승인을 얻은 청원서. 불법적인 체포 및 구금, 의회의 동의 없는 과세 따위를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청교도 혁명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 權: 권세 권 利: 이로울 리 請: 청할 청 願: 바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