設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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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서
(司設署)
: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司: 맡을 사 設: 베풀 설 署: 관청 서 -
숙설소
(熟設所)
:
나라의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들던 곳.
🌏 熟: 익을 숙 設: 베풀 설 所: 바 소 -
첨설작
(添設爵)
: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더하여 주던 작위. 실권이 없이 차함(借銜)으로 주었다.
🌏 添: 더할 첨 設: 베풀 설 爵: 벼슬 작 -
숙설차지
(熟設次知)
: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熟: 익을 숙 設: 베풀 설 次: 버금 차 知: 알 지 -
가설단부
(加設單付)
:
조선 시대에, 임시직이나 명예직을 임명할 때 한 사람만을 후보로 추천하던 일.
🌏 加: 더할 가 設: 베풀 설 單: 홑 단 付: 줄 부 -
권설직
(權設職)
:
나라에 긴급한 사태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임시로 둔 벼슬. 재직한 지 900일이 지나면 육품관으로 승급하였다.
🌏 權: 권세 권 設: 베풀 설 職: 벼슬 직 -
첨설직
(添設職)
:
고려 말기에, 차함(借銜)으로 주던 직첩.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새로 벼슬을 주거나 승직시키려 하여도 자리가 없을 때 주었다.
🌏 添: 더할 첨 設: 베풀 설 職: 벼슬 직 -
설점
(設店)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허가를 받아 금점(金店), 은점(銀店), 연점(鉛店), 동점(銅店) 따위의 광산을 세우던 일.
🌏 設: 베풀 설 店: 가게 점 -
전설랑
(典設郎)
:
고려 시대에, 구실아치 가운데 궁중의 전설을 맡아 하던 잡직(雜職).
🌏 典: 법 전 設: 베풀 설 郎: 사내 랑 -
가설지사
(加設知事)
:
조선 시대에, 중추부에 정원 외에 더 둔 벼슬. 중추부에 딸린 부서의 노인직(老人職)이나 별군직으로 있는 사람을 다른 자리로 돌리기 위하여 지사 이하의 각급 벼슬자리를 늘릴 때 두었다.
🌏 加: 더할 가 設: 베풀 설 知: 알 지 事: 일 사 -
설점수세
(設店收稅)
:
조선 시대에, 개인에게 금ㆍ은ㆍ동ㆍ납 따위를 캐는 것을 허가하고 그들로부터 세금을 받던 광산 경영 방법.
🌏 設: 베풀 설 店: 가게 점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
사설당
(四設幢)
:
신라 때에, 노당ㆍ운제당ㆍ충당ㆍ석투당의 넷으로 조직한 군영.
🌏 四: 넉 사 設: 베풀 설 幢: 기 당 -
설국하다
(設鞠하다/設鞫하다)
:
조선 시대에, 국청을 설치하다.
🌏 設: 베풀 설 鞠: 기를 국 궁궁이 궁 設: 베풀 설 鞫: 국문할 국 -
전설사
(典設司)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장막(帳幕)을 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충호아(忠扈衙)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設: 베풀 설 司: 맡을 사 -
설국
(設鞠/設鞫)
:
조선 시대에, 국청을 설치하던 일.
🌏 設: 베풀 설 鞠: 기를 국 궁궁이 궁 設: 베풀 설 鞫: 국문할 국 -
상설
(尙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칠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設: 베풀 설 -
배설방
(排設房)
:
조선 시대에, 대궐에서 차일(遮日), 휘장 따위를 치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排: 물리칠 배 設: 베풀 설 房: 방 방 -
설점하다
(設店하다)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허가를 받아 금점(金店), 은점(銀店), 연점(鉛店), 동점(銅店) 따위의 광산을 세우다.
🌏 設: 베풀 설 店: 가게 점 -
가설동지
(加設同知)
:
조선 시대에, 돈령부ㆍ의금부 따위에 정원 외에 더 둔 종이품 벼슬.
🌏 加: 더할 가 設: 베풀 설 同: 같을 동 知: 알 지 -
전설
(典設)
:
조선 시대에, 청소하고 휘장을 두르고 자리를 까는 따위의 일을 맡아 하던 종칠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設: 베풀 설 -
공설 주점
(公設酒店)
:
고려 시대에, 상업의 진흥과 화폐 유통 촉진책의 하나로 관아에서 베푼 주점. 성종 2년(983)에 6개소를 설치하였다.
🌏 公: 공변될 공 設: 베풀 설 酒: 술 주 店: 가게 점 -
숙설청
(熟設廳)
:
나라의 잔치 때에 음식을 만들던 곳.
🌏 熟: 익을 숙 設: 베풀 설 廳: 관청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