蘿 🌏한자(사자성어) 30개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소나무 겨우살이 나
총획:23
부수:艸
국어사전에서 🌏한자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소나무 겨우살이 나)" 단어는 3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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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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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복자
(蘿蔔子)
:
‘무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체하거나 담을 다스리는 데에 쓴다. (무씨: 무의 종자.)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子: 아들 자 -
나복자유
(蘿蔔子油)
:
무의 씨를 짜서 낸 기름.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子: 아들 자 油: 기름 유 -
청라
(靑蘿)
:
푸른 담쟁이덩굴.
🌏 靑: 푸를 청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나복죽
(蘿蔔粥)
:
멥쌀로 쑨 죽에 무를 채로 썰어 넣거나, 약간 삶은 무를 콩알만큼씩 잘게 썰어 넣어 쑨 죽.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粥: 죽 죽 -
나마주
(蘿藦酒)
:
생약 새박이나 박주가리 잎을 소주와 섞어 담근 약용주.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藦: 새박 마 酒: 술 주 -
조라
(蔦蘿)
:
겨우살잇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4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이른 봄에 작고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피고 반투명한 공 모양의 열매는 가을에 누런 녹색으로 익는다.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참나무ㆍ오리나무ㆍ버드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蔦: 겨우살이 조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송풍나월
(松風蘿月)
:
소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과 담쟁이덩굴 사이로 비치는 달이라는 뜻으로, 운치 있는 자연 경치를 이르는 말.
🌏 松: 소나무 송 風: 바람 풍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月: 달 월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徑: 지름길 경 -
호나복
(胡蘿蔔)
: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흰 꽃이 줄기 끝에 복산형 화서로 피고, 원뿔 모양의 불그레한 뿌리는 식용한다.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胡: 오랑캐 호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
나복자죽
(蘿蔔子粥)
:
무씨를 삶은 물에 멥쌀을 넣어 끓인 죽.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子: 아들 자 粥: 죽 죽 -
나복저
(蘿蔔菹)
:
김치의 하나. 무를 얄팍하고 네모지게 썰어 절인 다음, 고추ㆍ파ㆍ마늘ㆍ미나리 따위를 넣고 국물을 부어 담근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菹: 김치 저 -
송라
(松蘿)
:
1
송라과의 지의류. 안개가 잘 끼는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실타래처럼 주렁주렁 늘어져 달리는데, 누런 녹색이 돌며 가지가 갈라진다. 한방에서 이뇨제, 해열제, 거담제로 쓴다. 온대 지방의 높은 산에서 한대에 걸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송낙’의 원말. (송낙: 예전에 여승이 주로 쓰던, 송라를 우산 모양으로 엮어 만든 모자.)
🌏 松: 소나무 송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나복채
(蘿蔔菜)
:
무를 채 쳐서 삶은 뒤 바로 양념을 하거나 또는 다시 볶으면서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菜: 나물 채 -
백나복
(白蘿蔔)
:
빛깔이 흰 무.
🌏 白: 흰 백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
나마
(蘿藦)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길이가 3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줄기나 잎을 꺾으면 흰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긴 심장 모양으로 잎 뒷면은 분처럼 희다. 7~8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씨에는 흰 털이 있어서 바람에 날린다. 씨는 식용하고 흰 털은 솜의 대용으로 인주를 만드는 데에 사용한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藦: 새박 마 -
여라
(女蘿)
:
선태식물에 속하는 이끼의 하나. 암수딴그루이며 나무 위에서 나는데 광택이 있다. 줄기는 실과 같이 가늘고 길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홀씨주머니는 달걀 모양이다.
🌏 女: 계집 여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요라
(料蘿)
:
아가리가 좁고 바닥이 넓은 바구니. 대, 싸리, 칡덩굴 따위로 만든다.
🌏 料: 되질할 요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나월
(蘿月)
:
담쟁이덩굴 사이로 바라보이는 달.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月: 달 월 -
송라립
(松蘿笠)
:
예전에 여승이 주로 쓰던, 송라를 우산 모양으로 엮어 만든 모자.
🌏 松: 소나무 송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笠: 삿갓 립 -
녹라
(綠蘿)
:
푸른 담쟁이덩굴.
🌏 綠: 초록빛 녹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나창
(蘿窓)
:
중국 남송(南宋)의 승려(?~?). 목계가 살던 육통사(六通寺)의 선승으로 목계와 비슷한 화풍의 수묵화를 그렸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窓: 창문 창 -
나정
(蘿井)
:
신라의 시조(始祖) 박혁거세가 나온 알이 그 곁에 있었다고 하는 전설상의 우물. 경주 양산에 있었다고 한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井: 우물 정 -
등라
(藤蘿)
:
등나무의 덩굴.
🌏 藤: 등나무 등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
나복탕단
(蘿蔔湯團)
:
가늘게 자른 무를 삶아 말렸다가 장을 치고 파를 넣어 주무른 다음 잘게 썬 흰떡을 섞어서 기름에 지지고 끓는 물에 버무려 만든 음식. 흔히 겨울철에 먹는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湯: 끓일 탕 團: 둥글 단 -
나만
(蘿蔓)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蔓: 덩굴 만 -
나마과
(蘿藦科)
:
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100속 1,7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속 10종이 자란다. 나도은조롱, 박주가리, 백미꽃 따위가 있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藦: 새박 마 科: 품등 과 -
나복
(蘿蔔)
: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뿌리에서 뭉쳐나고 뿌리는 둥글고 길다. 뿌리는 잎과 함께 식용하며 비타민, 단백질의 함유량이 많아 약용하기도 한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등지의 온대에서 많은 품종이 재배된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
여라의
(如蘿衣)
:
선태식물에 속하는 이끼의 하나. 암수딴그루이며 나무 위에서 나는데 광택이 있다. 줄기는 실과 같이 가늘고 길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홀씨주머니는 달걀 모양이다.
🌏 如: 같을 여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衣: 옷 의 -
홍나복
(紅蘿蔔)
:
산형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흰 꽃이 줄기 끝에 복산형 화서로 피고, 원뿔 모양의 불그레한 뿌리는 식용한다.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蔔: 치자꽃 복 -
나마자
(蘿藦子)
:
박주가리 열매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정기를 보하고 지혈하며 새살이 잘 나게 하고 독을 푼다. 몸이 약한 데, 발기 불능ㆍ외상으로 피가 나는 데에 쓰인다.
🌏 蘿: 소나무 겨우살이 나 藦: 새박 마 子: 아들 자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蘿 (소나무 겨우살이 라, 소나무 겨우살이 나)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0개입니다.
- 명사 30개 : 요라, 녹라, 나정, 등라, 청라, 조라, 나복, 나경, 송라, 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