耀 🌏한자(사자성어) 30개
-
낭요
(朗耀)
:
‘낭요하다’의 어근. (낭요하다: 밝고 환하다.)
🌏 朗: 밝을 낭 耀: 빛낼 요 -
요덕하다
(耀德하다)
:
덕을 빛나게 하다.
🌏 耀: 빛낼 요 德: 덕 덕 -
요요하다
(耀耀하다/燿燿하다)
:
빛이 비쳐 밝다.
🌏 耀: 빛낼 요 耀: 빛낼 요 燿: 빛날 요 녹일 삭 燿: 빛날 요 녹일 삭 -
영요
(榮耀)
: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
🌏 榮: 꽃 영 耀: 빛낼 요 -
휘요
(輝耀)
:
밝게 빛남.
🌏 輝: 빛날 휘 耀: 빛낼 요 -
현요하다
(衒耀하다)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하다.
🌏 衒: 팔 현 耀: 빛낼 요 -
요요히
(耀耀히/燿燿히)
:
빛이 비쳐 밝게.
🌏 耀: 빛낼 요 耀: 빛낼 요 燿: 빛날 요 녹일 삭 燿: 빛날 요 녹일 삭 -
조요하다
(照耀하다)
:
밝게 비쳐서 빛나는 데가 있다.
🌏 照: 비출 조 耀: 빛낼 요 -
엄요
(掩耀)
:
빛을 덮어 가림.
🌏 掩: 닫을 엄 耀: 빛낼 요 - 후야오방 (Hu Yaobang[胡耀邦]) : 중국의 정치가(1915~1988). 1933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고 1934년 대장정에 참가하였다. 문화 혁명으로 한때 실각하였으나, 1980년 이후 당 총서기 겸 정치국 상무위원을 지냈다.
-
현요
(眩耀)
:
‘현요하다’의 어근. (현요하다: 눈부시고 찬란하다.)
🌏 眩: 아찔할 현 耀: 빛낼 요 -
현요
(衒耀)
:
명예를 얻기 위하여 거짓으로 뽐내며 자랑함.
🌏 衒: 팔 현 耀: 빛낼 요 -
광요
(光耀)
:
아름답고 찬란한 빛.
🌏 光: 빛 광 耀: 빛낼 요 -
요무부위
(耀武副尉)
:
고려 시대에 둔, 정육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耀: 빛낼 요 武: 굳셀 무 副: 버금 부 尉: 벼슬 위 -
진요
(震耀)
:
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열셋째 곡.
🌏 震: 벼락 진 耀: 빛낼 요 -
현요히
(眩耀히)
:
눈부시고 찬란하게.
🌏 眩: 아찔할 현 耀: 빛낼 요 -
요전
(耀電)
:
번쩍이는 번갯불.
🌏 耀: 빛낼 요 電: 번개 전 -
현요하다
(眩耀하다)
:
눈부시고 찬란하다.
🌏 眩: 아찔할 현 耀: 빛낼 요 -
요덕
(耀德)
:
덕을 빛나게 함.
🌏 耀: 빛낼 요 德: 덕 덕 -
낭요하다
(朗耀하다)
:
밝고 환하다.
🌏 朗: 밝을 낭 耀: 빛낼 요 -
요요
(耀耀/燿燿)
:
‘요요하다’의 어근. (요요하다: 빛이 비쳐 밝다.)
🌏 耀: 빛낼 요 耀: 빛낼 요 燿: 빛날 요 녹일 삭 燿: 빛날 요 녹일 삭 -
요도성
(耀渡星)
:
태양에서 둘째로 가까운 행성. 지구에 가장 가까이 있는 천체로서 수성(水星)과 지구 사이에 있으며, 크기는 지구와 비슷하다. 저녁의 서쪽 하늘이나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 耀: 빛낼 요 渡: 건널 도 星: 별 성 -
조요히
(照耀히)
:
밝게 비쳐서 빛나는 데가 있게.
🌏 照: 비출 조 耀: 빛낼 요 -
엄요하다
(掩耀하다)
:
빛을 덮어 가리다.
🌏 掩: 닫을 엄 耀: 빛낼 요 -
조요
(照耀)
:
밝게 비쳐서 빛남.
🌏 照: 비출 조 耀: 빛낼 요 -
요무장군
(耀武將軍)
:
고려 시대에 둔, 정육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耀: 빛낼 요 武: 굳셀 무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주요한
(朱耀翰)
:
시인ㆍ언론인ㆍ정치가(1900~1979). 호는 송아(頌兒). 김동인(金東仁)과 함께 문예지 ≪창조≫를 창간하고 최초의 자유시 <불놀이>를 창간호에 발표하였다. 시집에 ≪아름다운 새벽≫, ≪복사꽃≫ 따위가 있다.
🌏 朱: 붉을 주 耀: 빛낼 요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
호요방
(胡耀邦)
:
→ 후야오방. (후야오방: 중국의 정치가(1915~1988). 1933년에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고 1934년 대장정에 참가하였다. 문화 혁명으로 한때 실각하였으나, 1980년 이후 당 총서기 겸 정치국 상무위원을 지냈다.)
🌏 胡: 오랑캐 호 耀: 빛낼 요 邦: 나라 방 -
휘요하다
(輝耀하다)
:
밝게 빛나다.
🌏 輝: 빛날 휘 耀: 빛낼 요 -
주요섭
(朱耀燮)
:
소설가ㆍ영문학자(1902~1972). 호는 여심(餘心).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사실주의적 수법의 수많은 장ㆍ단편을 발표하였다. 경희대 교수를 지냈으며 작품에 <아네모네의 마담>, <인력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따위가 있다.
🌏 朱: 붉을 주 耀: 빛낼 요 燮: 불꽃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