綴 🌏한자(사자성어) 💡언어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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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하다
(連綴하다)
:
한 음절의 종성을 다음 자의 초성으로 내려서 쓰다. ‘말이’를 ‘말미’로 쓰는 일 따위이다.
🌏 連: 잇닿을 연 綴: 이을 철 -
연철되다
(連綴되다)
:
한 음절의 종성이 다음 자의 초성으로 내려져 쓰이다. ‘말이’가 ‘말미’로 쓰이는 일 따위이다.
🌏 連: 잇닿을 연 綴: 이을 철 -
철음
(綴音)
:
모음과 자음이 합하여 된 소리.
🌏 綴: 이을 철 音: 소리 음 -
분철하다
(分綴하다)
:
1
한 가지의 신문이나 문서 따위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철하다.
2
여러 형태소가 연결될 때 그 각각을 음절이나 성분 단위로 밝혀 적다.
🌏 分: 나눌 분 綴: 이을 철 -
혼철
(混綴)
:
여러 형태소가 연결될 때에 형태소의 모음 사이에서 나는 자음을 각각 앞 음절의 종성으로 적고 뒤 음절의 초성으로 적는 표기법.
🌏 混: 섞을 혼 綴: 이을 철 -
연철
(連綴)
:
한 음절의 종성을 다음 자의 초성으로 내려서 씀. 또는 그런 방법. ‘말이’를 ‘말미’로 쓰는 것 따위이다.
🌏 連: 잇닿을 연 綴: 이을 철 -
분철되다
(分綴되다)
:
1
여러 형태소가 연결될 때 그 각각이 음절이나 성분 단위로 밝혀져 적히다.
2
한 가지의 신문이나 문서 따위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철하여지다.
🌏 分: 나눌 분 綴: 이을 철 -
분철
(分綴)
:
1
한 가지의 신문이나 문서 따위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철함.
2
인도ㆍ유럽 어족 따위에서, 단어의 철자를 음절에 의하여 가르는 일.
3
여러 형태소가 연결될 때 그 각각을 음절이나 성분 단위로 밝혀 적음. 또는 그 표기법.
🌏 分: 나눌 분 綴: 이을 철 -
이철자
(異綴字)
:
한 음운을 표기하는 문자가 출현 환경에 따라 두 가지 이상의 다른 모양을 취할 때에 그 각각의 자형(字形)을 이르는 말.
🌏 異: 다를 이 綴: 이을 철 字: 글자 자 -
철자하다
(綴字하다)
:
자음과 모음을 맞추어 음절 단위의 글자를 만들다. ‘ㄱ’과 ‘ㅏ’를 맞추어 ‘가’를 만드는 일 따위이다.
🌏 綴: 이을 철 字: 글자 자 -
철자
(綴字)
:
자음과 모음을 맞추어 음절 단위의 글자를 만드는 일. ‘ㄱ’과 ‘ㅏ’를 맞추어 ‘가’를 만드는 것 따위이다.
🌏 綴: 이을 철 字: 글자 자 -
철자법
(綴字法)
: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또는 단어별로 굳어진 표기 관습.
🌏 綴: 이을 철 字: 글자 자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