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 🌏한자(사자성어) 8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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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통
(便紙筒)
:
편지를 모아 두거나 우체부가 편지 따위를 넣어 두고 가는 통.
🌏 便: 편할 편 紙: 종이 지 筒: 통 통 -
지등롱
(紙燈籠)
: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등롱.
🌏 紙: 종이 지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생지
(生紙)
:
가공하지 아니한 뜬 채로의 종이.
🌏 生: 날 생 紙: 종이 지 -
대지
(帶紙)
:
지폐, 서류 따위의 가운데를 감아 매는 좁고 긴 종이 오리.
🌏 帶: 띠 대 紙: 종이 지 -
문풍지
(門風紙)
:
문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하여 문짝 주변을 돌아가며 바른 종이.
🌏 門: 문 문 風: 바람 풍 紙: 종이 지 -
폐휴지
(廢休紙)
:
못 쓰게 되어 버리는 휴지.
🌏 廢: 폐할 폐 休: 쉴 휴 紙: 종이 지 -
지방지
(地方紙)
:
어떤 지방을 대상으로 하여 발행하는 신문.
🌏 地: 땅 지 方: 모 방 紙: 종이 지 -
확률지
(確率紙)
:
세로축에 함수 눈금을, 가로축에 보통 눈금을 새겨 통계에 사용하는 특수한 모눈종이. 자료가 정규 분포를 따르는 모집단으로부터 나온 표본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와 통계적 추론 따위에 쓴다.
🌏 確: 굳을 확 率: 율 률 紙: 종이 지 -
태장지
(苔壯紙)
:
가느다란 해초를 넣어 뜬 장지. 전라도에서 나며, 종이의 질이 튼튼하다.
🌏 苔: 이끼 태 壯: 씩씩할 장 紙: 종이 지 -
신문지법
(新聞紙法)
:
대한 제국 법률 제1호로서 신문을 단속할 목적으로 제정된 법. 일제 강점기에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도구로 이용되었으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에도 그 효력의 유효 여부로 논란이 거듭되다가 1952년 4월에 폐지되었다.
🌏 新: 새로울 신 聞: 들을 문 紙: 종이 지 法: 법도 법 -
총명지
(聰明紙)
:
예전에, 여러 가지 토산물의 이름을 적은 종이쪽지. 설날 벼슬아치들이 선물을 주고받을 때에 이것을 편지 봉투 속에 넣어 보냈다.
🌏 聰: 밝을 총 明: 밝을 명 紙: 종이 지 -
포지
(包紙)
:
물건을 싸거나 꾸리는 데 쓰는 종이.
🌏 包: 쌀 포 紙: 종이 지 -
삼각지
(三角紙)
:
곤충 채집 때 쓰는 삼각형의 종이봉투. 파라핀지, 황산지, 셀로판 따위로 만든다.
🌏 三: 석 삼 角: 뿔 각 紙: 종이 지 -
납지
(蠟紙)
:
밀랍이나 백랍 따위를 입힌 종이. 방습, 방수를 위한 포장용으로 쓴다.
🌏 蠟: 밀 납 紙: 종이 지 -
화전지
(花箋紙)
:
시나 편지 따위를 쓰는 종이.
🌏 花: 꽃 화 箋: 쪽지 전 紙: 종이 지 -
수지 가공지
(樹脂加工紙)
:
합성수지로 처리한 종이. 책의 겉표지, 소금이나 시멘트 따위를 싸는 종이로 쓴다.
🌏 樹: 나무 수 脂: 기름 지 加: 더할 가 工: 장인 공 紙: 종이 지 -
휴지진봉
(休紙進封)
:
지방에 나가 있는 벼슬아치가 권문세가에 아첨하기 위하여 논밭을 사서 그 문권(文券)을 바치던 일.
🌏 休: 쉴 휴 紙: 종이 지 進: 나아갈 진 封: 봉할 봉 -
설화지
(雪花紙)
:
종이의 하나. 강원도 평강에서 나는 것으로 빛깔이 희다.
🌏 雪: 눈 설 花: 꽃 화 紙: 종이 지 -
자매지
(姊妹紙)
:
한 기관에서 동일한 정신과 목적으로 발행하여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신문. 또는 그 관계에 있는 신문들.
🌏 姊: 누이 자 妹: 손아랫 누이 매 紙: 종이 지 -
갱지
(更紙)
:
지면이 좀 거칠고 품질이 낮은 종이. 주로 신문지나 시험지로 쓴다.
🌏 更: 다시 갱 紙: 종이 지 -
봉지
(封紙)
:
1
작은 물건이나 가루 따위를 ‘「1」’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2
종이나 비닐 따위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만든 주머니.
🌏 封: 봉할 봉 紙: 종이 지 -
감지
(紺紙)
:
검은빛이 도는 짙은 남색으로 물들인 종이.
🌏 紺: 감색 감 紙: 종이 지 -
소별지
(小別紙)
:
책 표지나 사령장으로 쓰던, 대각지(大角紙)보다 조금 얇은 종이.
🌏 小: 작을 소 別: 다를 별 紙: 종이 지 -
지표지
(紙表紙)
:
종이로 만든 표지.
🌏 紙: 종이 지 表: 겉 표 紙: 종이 지 -
두지
(蠹紙)
:
좀먹은 종이. 또는 좀먹은 낡은 책의 책장.
🌏 蠹: 좀 두 紙: 종이 지 -
간주지
(簡周紙)
:
예전에, 질이 좋은 종이를 붙여 편지지로 쓰던 두루마리.
🌏 簡: 대쪽 간 周: 두루 주 紙: 종이 지 -
명지
(名紙)
:
과거 시험에 쓰던 종이.
🌏 名: 이름 명 紙: 종이 지 -
제지 공업
(製紙工業)
:
여러 가지 종이를 만들어 내는 산업.
🌏 製: 지을 제 紙: 종이 지 工: 장인 공 業: 업 업 -
경대지
(經戴紙)
:
전독(轉讀)할 때 경책(經冊)을 싸는 종이.
🌏 經: 경서 경 戴: 일 대 紙: 종이 지 -
지독
(紙독)
:
종이를 삶아 짓찧어서 만든 독.
🌏 紙: 종이 지 -
중앙지
(中央紙)
:
서울에 본사가 있는 신문사가 전국에 보급하는 신문.
🌏 中: 가운데 중 央: 가운데 앙 紙: 종이 지 -
지전
(紙廛)
:
1
온갖 종이를 파는 가게.
2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종이와 가공품을 팔던 가게이다.
🌏 紙: 종이 지 廛: 가게 전 -
표지
(表紙)
:
1
책의 맨 앞뒤의 겉장.
2
읽던 곳이나 필요한 곳을 찾기 쉽도록 책갈피에 끼워 두는 종이쪽지나 끈.
🌏 表: 겉 표 紙: 종이 지 -
지면
(紙面)
:
1
기사나 글이 실리는 인쇄물의 면.
2
종이의 겉면.
🌏 紙: 종이 지 面: 낯 면 -
이면지
(裏面紙)
:
바깥에 드러나지 아니한 뒷면의 종이.
🌏 裏: 속 이 面: 낯 면 紙: 종이 지 -
갈모지
(갈帽紙)
:
갈모를 만드는 데 쓰는 종이.
🌏 帽: 모자 모 紙: 종이 지 -
문지틀
(紋紙틀)
:
직물의 무늬를 짜는 데 쓰는 종이에 구멍을 뚫는 기계.
🌏 紋: 무늬 문 紙: 종이 지 -
파고지
(破古紙)
:
1
‘「1」’의 열매를 말린 것.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오줌을 자주 누는 데, 소화가 안되고 새벽마다 설사하는 데에 쓴다.
2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여름과 가을에 꽃줄기가 잎겨드랑이에서 나와 7~8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검게 익으며 한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 破: 깨뜨릴 파 古: 옛 고 紙: 종이 지 -
인찰지
(印札紙)
:
미농지에 괘선을 박은 종이. 흔히, 공문서를 작성하는 데 쓴다.
🌏 印: 도장 인 札: 패 찰 紙: 종이 지 -
선자지
(扇子紙)
:
부채에 바르는, 질기고 단단한 흰 종이.
🌏 扇: 부채 선 子: 아들 자 紙: 종이 지 -
진지판
(進紙板)
:
압통에 종이를 넣을 때 쓰는 나무 판.
🌏 進: 나아갈 진 紙: 종이 지 板: 널빤지 판 -
분주지
(粉周紙)
:
무리풀을 먹이고 다듬어서 만든, 빛이 매우 희고 단단한 두루마리. 주로 전라도에서 난다.
🌏 粉: 가루 분 周: 두루 주 紙: 종이 지 -
부정지
(不淨紙)
:
→ 휴지. (휴지: 쓸모없는 종이., 밑을 닦거나 코를 푸는 데 허드레로 쓰는 얇은 종이.)
🌏 不: 아닌가 부 淨: 깨끗할 정 紙: 종이 지 -
감열지
(感熱紙)
:
화학 물질을 표면에 발라 열을 가하면 색이 나타나는 종이. 팩시밀리나 컴퓨터 프린터 따위에 쓴다.
🌏 感: 느낄 감 熱: 더울 열 紙: 종이 지 -
지물포
(紙物鋪)
:
온갖 종이를 파는 가게.
🌏 紙: 종이 지 物: 만물 물 鋪: 가게 포 -
권지
(卷紙)
:
연속지(連續紙)를 감은 것. 주로 윤전기 인쇄에 쓴다.
🌏 卷: 책 권 紙: 종이 지 -
현파지
(現波紙)
:
현파기에 나타나는 물결 모양의 전신 부호를 기록하는 종이.
🌏 現: 나타날 현 波: 물결 파 紙: 종이 지 -
백지화하다
(白紙化하다)
:
1
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돌리다.
2
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로 돌리다.
3
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리다.
🌏 白: 흰 백 紙: 종이 지 化: 될 화 -
문지
(紋紙)
:
무늬가 있는 종이.
🌏 紋: 무늬 문 紙: 종이 지 -
탄소지
(炭素紙)
:
얇은 종이에 기름, 납(蠟), 안료 따위의 혼합물을 칠한 종이. 복사지로 쓴다.
🌏 炭: 숯 탄 素: 흴 소 紙: 종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