祭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9개
祭:
제사 제
성 채
총획:11
부수:示
국어사전에서 🌏한자 "祭 (제사 제, 성 채)"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차제
(差祭)
:
나라의 제사를 지내는 제관(祭官)으로 임명하던 일.
🌏 差: 어그러질 차 祭: 제사 제 -
제향 진상
(祭享進上)
:
조선 시대에, 왕실의 제향에 쓸 물건을 진상하던 일.
🌏 祭: 제사 제 享: 누릴 향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치제하다
(致祭하다)
:
임금이 제물과 제문을 보내어 죽은 신하를 제사 지내다.
🌏 致: 이를 치 祭: 제사 제 -
종묘 제례
(宗廟祭禮)
:
종묘에서 거행하는 제향 의식. 조선 시대의 왕실 제사 가운데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였으며 엄격한 유교식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종묘 제례악과 더불어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56호.
🌏 宗: 마루 종 廟: 사당 묘 祭: 제사 제 禮: 예도 례 -
차제하다
(差祭하다)
:
나라의 제사를 지내는 제관(祭官)으로 임명하다.
🌏 差: 어그러질 차 祭: 제사 제 -
제위답
(祭位畓)
: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祭: 제사 제 位: 자리 위 畓: 논 답 -
우제
(雩祭)
:
나라에서 지내던 기우제. 중국에서는 은나라 탕왕 때 시작하였다.
🌏 雩: 기우제 우 祭: 제사 제 -
좨주
(祭酒)
:
1
고려 시대에, 석전(釋奠)의 제향(祭享)을 맡아 하던 종삼품 벼슬. 국자감ㆍ성균감ㆍ성균관에 두었는데, 나이가 많고 학덕이 높은 사람 가운데서 뽑았다. 공민왕 18년(1369)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사성(司成)으로 고쳤다.
🌏 祭: 酒: 술 주 -
동향대제
(冬享大祭)
:
겨울철에 종묘 및 경모궁에서 지내던 제사.
🌏 冬: 겨울 동 享: 누릴 향 大: 큰 대 祭: 제사 제 -
제전
(祭田)
:
1
조상의 제사를 받들기 위하여 설정한 묘위토(墓位土).
2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제사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지급된 토지. 고려 공양왕 때 시작하였는데, 세종 때 대폭 축소하여 숭의전에만 토지 12결을 지급하도록 하고 나머지 잡사(雜祠)에서 필요한 비용은 국고에서 직접 지출하도록 하였다.
🌏 祭: 제사 제 田: 밭 전 -
대제사
(大祭祀)
:
조선 시대에, 종묘ㆍ사직ㆍ영녕전에서 지내던 큰 제사.
🌏 大: 큰 대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
미인제
(美人祭)
:
중국 청나라 때 낭요(郎窯)에서 만든 도자기.
🌏 美: 아름다울 미 人: 사람 인 祭: 제사 제 -
도제고
(都祭庫)
:
고려 시대에, 제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교사(郊祀)나 종묘의 제사를 관장했으며, 1391년 공양왕 때 폐지되었다.
🌏 都: 도읍 도 祭: 제사 제 庫: 곳집 고 -
올림피아제
(Olympia祭)
: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4년마다 초여름 5일간에 걸쳐 제우스 신을 위하여 지내던 제사. 끝난 뒤에 여흥으로 큰 경기 대회를 열었는데, 이 대회는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어 기원후 393년에 폐지되었다가 1896년에 프랑스의 쿠베르탱에 의하여 근대적인 경기로 부활되었다.
🌏 祭: 제사 제 성 채 -
제사 유적
(祭祀遺跡)
:
고고학에서, 유적의 한 갈래. 종교적인 제사 의식이 행하여졌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장소이다.
🌏 祭: 제사 제 祀: 제사 사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제수답
(祭需畓)
: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祭: 제사 제 需: 구할 수 畓: 논 답 -
올림피아 제전
(Olympia祭典)
:
고대 그리스의 올림피아에서 4년마다 초여름 5일간에 걸쳐 제우스 신을 위하여 지내던 제사. 끝난 뒤에 여흥으로 큰 경기 대회를 열었는데, 이 대회는 기원전 776년에 시작되어 기원후 393년에 폐지되었다가 1896년에 프랑스의 쿠베르탱에 의하여 근대적인 경기로 부활되었다.
🌏 祭: 제사 제 성 채 典: 법 전 -
제위토
(祭位土)
: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토지. 제위답, 제위전 따위가 있다.
🌏 祭: 제사 제 位: 자리 위 土: 흙 토 -
승제
(僧祭)
:
신라 때에, 조상의 제사를 지내기 전에 먼저 승려를 불러서 지내던 의식.
🌏 僧: 중 승 祭: 제사 제 -
치제
(致祭)
:
임금이 제물과 제문을 보내어 죽은 신하를 제사 지내던 일. 또는 그 제사.
🌏 致: 이를 치 祭: 제사 제 -
사제
(賜祭)
: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던 일. 단문(袒免) 이상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및 공사(公事)로 외방(外方)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 등에게 지내 주었다.
🌏 賜: 줄 사 祭: 제사 제 -
배제관
(陪祭官)
:
나라의 제사에서, 집사관 이외의 일반 제관.
🌏 陪: 도울 배 祭: 제사 제 官: 벼슬 관 -
제기도감
(祭器都監)
:
고려 시대에, 제사에 쓰는 기구를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祭: 제사 제 器: 그릇 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공신 회맹제
(功臣會盟祭)
:
조선 시대에, 공신 등록을 마치고 공신들이 임금 앞에 모여서 충성을 맹세하던 의식.
🌏 功: 공 공 臣: 신하 신 會: 모일 회 盟: 맹세할 맹 祭: 제사 제 -
대제
(大祭)
:
1
큰 제사.
2
조선 시대에, 종묘ㆍ사직ㆍ영녕전에서 지내던 큰 제사.
🌏 大: 큰 대 祭: 제사 제 -
분황제
(焚黃祭)
:
죽은 자에 대한 임금의 고명문(誥命文)의 부본(副本)을 그 영전에서 불살라 고하던 제사.
🌏 焚: 불사를 분 黃: 누를 황 祭: 제사 제 -
사제하다
(賜祭하다)
:
임금이 죽은 신하에게 제사를 지내 주다. 단문(袒免) 이상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및 공사(公事)로 외방(外方)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 등에게 지내 주었다.
🌏 賜: 줄 사 祭: 제사 제 -
제위전
(祭位田)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제사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지급된 토지. 고려 공양왕 때 시작하였는데, 세종 때 대폭 축소하여 숭의전에만 토지 12결을 지급하도록 하고 나머지 잡사(雜祠)에서 필요한 비용은 국고에서 직접 지출하도록 하였다.
🌏 祭: 제사 제 位: 자리 위 田: 밭 전 -
제향 공상 제사 채전
(祭享供上諸司菜田)
:
조선 시대에, 왕실 및 나라의 제향에 쓸 채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둔 제전(祭田).
🌏 祭: 제사 제 享: 누릴 향 供: 이바지할 공 上: 위 상 諸: 모든 제 司: 맡을 사 菜: 나물 채 田: 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