省 🌏한자(사자성어) 288개
-
진각성
(珍閣省)
:
고려 초기에, 국가 문서와 도서를 맡아보던 관아.
🌏 珍: 보배 진 閣: 문설주 각 省: 살필 성 -
절생
(節省)
:
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낌.
🌏 節: 마디 절 省: 덜 생 -
성찰적
(省察的)
:
1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살피는 것.
2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살피는.
🌏 省: 살필 성 察: 살필 찰 的: 과녁 적 -
검생하다
(儉省하다)
:
절약하여 비용을 줄이다.
🌏 儉: 검소할 검 省: 덜 생 -
안휘성
(安徽省)
:
→ 안후이성. (안후이성: 중국 동부, 양쯔강(揚子江) 하류의 양쪽 기슭에 걸쳐 있는 성. 온화한 기후를 가진 농경 지대로 쌀, 밀, 콩 따위가 많이 난다. 성도(省都)는 허페이(合肥), 면적은 13만 9900㎢.)
🌏 安: 편안할 안 徽: 아름다울 휘 省: 살필 성 -
귀성하다
(歸省하다)
:
부모를 뵙기 위하여 객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歸: 돌아올 귀 省: 살필 성 -
중추성묘
(仲秋省墓)
:
추석에 조상의 산소를 찾아 돌봄.
🌏 仲: 버금 중 秋: 가을 추 省: 살필 성 墓: 무덤 묘 -
생획하다
(省劃하다)
:
글자의 획을 줄여서 쓰다.
🌏 省: 덜 생 劃: 새길 획 -
중서성
(中書省)
:
1
고려 시대에 둔 삼성(三省)의 하나. 문정 15년(1061)에 내사성을 고친 것이다.
2
중국 수나라ㆍ당나라ㆍ송나라ㆍ원나라 때에, 일반 행정을 심의하던 중앙 관아. 삼국 시대에 위(魏)나라에서 처음 두었으며, 원나라 때에 상서성으로 고쳤다가 명나라 초기에 없앴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省: 살필 성 -
감생
(減省)
:
덜어서 줄임.
🌏 減: 덜 감 省: 덜 생 -
생력 투자
(省力投資)
:
산업의 기계화ㆍ자동화ㆍ무인화를 촉진시켜 노동력을 줄이기 위한 투자.
🌏 省: 덜 생 力: 힘 력 投: 던질 투 資: 재물 자 -
소년서성
(少年書省)
:
통일 신라 원성왕 3년(787)에 둔 승직(僧職). 혜영(惠英)과 범여(梵如)의 두 법사에게 내린 것에서 비롯한다.
🌏 少: 적을 소 年: 해 년 書: 글 서 省: 살필 성 -
반성
(反省)
:
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봄.
🌏 反: 돌이킬 반 省: 살필 성 -
맹성
(猛省)
:
매우 깊이 반성함.
🌏 猛: 사나울 맹 省: 살필 성 -
성상
(省狀)
:
부모를 모시고 지내는 형편.
🌏 省: 살필 성 狀: 형상 상 -
대장성
(大藏省)
:
일본의 행정 기관의 하나. 재정, 통화, 금융에 관한 일을 관장한다.
🌏 大: 큰 대 藏: 감출 장 省: 살필 성 -
자성록
(自省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自: 스스로 자 省: 살필 성 錄: 기록할 록 -
행중서성
(行中書省)
:
중국 원나라 때 둔, 지방 통치 기관. 현대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인 성(省)의 기원이다.
🌏 行: 다닐 행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省: 살필 성 -
수성
(修省)
:
마음을 가다듬어 반성함.
🌏 修: 닦을 수 省: 살필 성 -
감성
(感省)
:
깨달아 살핌.
🌏 感: 느낄 감 省: 살필 성 -
귀주성
(貴州省)
:
→ 구이저우성. (구이저우성: 중국 남부에 있는 성. 고원 지대이나 여러 하천에 의해 개석(開析)이 이루어져 기복이 심하고, 경지 면적이 협소하여 계단식 경작이 발달되어 있으며, 금ㆍ석탄 따위의 풍부한 광산물을 이용하여 근대 공업이 발달하였다. 성도(省都)는 구이양(貴陽), 면적은 18만 ㎢.)
🌏 貴: 귀할 귀 州: 고을 주 省: 살필 성 -
행성
(行省)
:
중국 원나라 때 둔, 지방 통치 기관. 현대 중국의 지방 행정 구역인 성(省)의 기원이다.
🌏 行: 다닐 행 省: 살필 성 -
성도
(省都)
:
성(省)의 정치, 문화 따위의 중심 도시. 중국 장쑤성(江蘇省)의 난징(南京)과 같은 도시를 이른다.
🌏 省: 살필 성 都: 도읍 도 -
신성
(晨省)
:
아침 일찍 부모의 침소에 가서 밤사이의 안부를 살피는 일.
🌏 晨: 새벽 신 省: 살필 성 -
원봉성
(元鳳省)
:
태봉(泰封) 때 베풀어서 고려 초기까지 임금의 칙서를 작성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때 학사원으로 고치고 현종 때 한림원으로 고쳤다.
🌏 元: 으뜸 원 鳳: 봉새 봉 省: 살필 성 -
인사불성
(人事不省)
:
1
사람으로서의 예절을 차릴 줄 모름.
2
제 몸에 벌어지는 일을 모를 만큼 정신을 잃은 상태.
🌏 人: 사람 인 事: 일 사 不: 아닐 불 省: 살필 성 -
소성장
(梳省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머리빗을 닦는 솔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梳: 빗 소 省: 살필 성 匠: 장인 장 -
산생
(刪省)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림.
🌏 刪: 깎을 산 省: 덜 생 -
일성하다
(日省하다)
:
1
날마다 남의 일하는 태도를 살피다.
2
날마다 자기의 행실을 반성하다.
🌏 日: 날 일 省: 살필 성 -
전성
(展省)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展: 펼 전 省: 살필 성 -
생기하다
(省記하다)
:
줄거리만 따서 대충 간략하게 적다.
🌏 省: 덜 생 記: 기록할 기 -
동음 생략
(同音省略)
:
한 단어 안에 같은 두 음소나 음소의 연속이 반복되어 나타날 때에, 그중 하나가 탈락하는 현상.
🌏 同: 같을 동 音: 소리 음 省: 덜 생 略: 다스릴 략 -
내성하다
(內省하다)
:
1
자신을 돌이켜 살펴보다.
2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다.
🌏 內: 안 내 省: 살필 성 -
생감하다
(省減하다)
:
줄이고 빼다.
🌏 省: 덜 생 減: 덜 감 -
성성
(聖省)
:
가톨릭교회의 일상 업무를 다루는 교황청의 행정 기구.
🌏 聖: 성인 성 省: 살필 성 -
생략
(省略)
:
전체에서 일부를 줄이거나 뺌.
🌏 省: 덜 생 略: 다스릴 략 -
생력
(省力)
:
1
힘을 덞.
2
기계화 따위로 인하여 노동력을 줄임.
🌏 省: 덜 생 力: 힘 력 -
광동성
(廣東省)
:
→ 광둥성. (광둥성: 중국 남부, 남중국해에 면한 성. 옛날 월(粤)나라의 거주지로, 진시황 때 중국의 영토가 되었으며, 당나라 때까지는 유형지였다. 성도(省都)는 광저우(廣州), 면적은 17만 8145㎢.)
🌏 廣: 넓을 광 東: 동녘 동 省: 살필 성 -
생략셈
(省略셈)
:
복잡한 계산을 할 경우, 불필요한 계산을 줄이기 위하여 실제로 필요한 정도, 혹은 의미 있는 수를 얻을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계산을 끝내는 방법. 우수리의 반올림 따위가 있다.
🌏 省: 덜 생 略: 다스릴 략 -
무반성
(無反省)
:
‘무반성하다’의 어근. (무반성하다: 반성함이 없다.)
🌏 無: 없을 무 反: 돌이킬 반 省: 살필 성 -
전중성
(殿中省)
:
1
신라 때, 왕궁의 재정을 통괄하여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내성(內省)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내성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왕가(王家)의 보첩(譜牒)을 맡아보던 관아. 목종 때에 설치한 뒤로, 공민왕 때까지 전중시ㆍ종정시ㆍ전중감ㆍ종부시 따위로 되풀이하여 고쳤다.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省: 살필 성 -
금성
(禁省)
:
궁궐과 그 안에 있는 관아를 이르던 말.
🌏 禁: 금할 금 省: 살필 성 -
성추
(省楸)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봄. 또는 그런 일.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省: 살필 성 楸: 개오동나무 추 -
내성 심리학
(內省心理學)
:
의식 현상을 내관이나 자기 관찰의 방법을 사용하여 연구하는 주관적 심리학. 좁은 의미로는 내관에 의하여 의식의 구성 요소를 찾아내려는 학파를 이른다.
🌏 內: 안 내 省: 살필 성 心: 마음 심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
절생되다
(節省되다)
:
함부로 쓰이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쓰여 아껴지다.
🌏 節: 마디 절 省: 덜 생 -
생력화되다
(省力化되다)
:
산업의 기계화ㆍ무인화를 촉진시켜 노동력이 줄어들다.
🌏 省: 덜 생 力: 힘 력 化: 될 화 -
심성하다
(深省하다)
:
깊이 반성하다.
🌏 深: 깊을 심 省: 살필 성 -
성묘하다
(省墓하다)
: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보다.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省: 살필 성 墓: 무덤 묘 -
내봉성
(內奉省)
:
태봉(泰封)에서, 내무(內務)와 백관(百官)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의 상서도성에 해당한다.
🌏 內: 안 내 奉: 받들 봉 省: 살필 성 -
산생하다
(刪省하다)
: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리다.
🌏 刪: 깎을 산 省: 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