班 🌏한자(사자성어) 250개
-
반향
(班鄕)
:
양반이 많이 모여 사는 시골.
🌏 班: 나눌 반 鄕: 시골 향 -
구호반
(救護班)
:
1
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기 위하여 임시로 편성한 소규모의 조직.
2
전쟁 때에, 적십자사에서 구호를 목적으로 편성한 소규모의 조직체.
🌏 救: 구원할 구 護: 보호할 호 班: 나눌 반 -
반취
(班娶)
:
상민의 아들이 양반의 딸에게 장가감.
🌏 班: 나눌 반 娶: 장가들 취 -
군반씨족
(軍班氏族)
:
고려 시대에, 경군(京軍)의 군역(軍役)을 세습하던 특정 집단.
🌏 軍: 군사 군 班: 나눌 반 氏: 성 씨 族: 겨레 족 -
남반
(南班)
:
고려 시대에, 액정국과 내상시에 속하여 국왕의 시중이나 왕명의 전달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동반(東班)과 서반(西班)의 양반(兩班)에 들지 않는 중류 계급의 반열로 그 벼슬도 칠품에 한하였으나 의종 이후 환관의 득세로 차츰 세력이 강해졌다.
🌏 南: 남녘 남 班: 나눌 반 -
반민
(班民)
:
양반 동네에 사는 사람.
🌏 班: 나눌 반 民: 백성 민 -
산반
(散班)
:
일정한 직무가 없는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散: 흩을 산 班: 나눌 반 -
성반하다
(成班하다)
:
양반 따위의 품계에 차례대로 자리 잡다.
🌏 成: 이룰 성 班: 나눌 반 -
독서반
(讀書班)
:
독서를 목적으로 조직한 반.
🌏 讀: 읽을 독 書: 글 서 班: 나눌 반 -
양반식
(兩班式)
:
예전에, 양반들이 하던 방법이나 방식.
🌏 兩: 두 양 班: 나눌 반 式: 법 식 -
비비양반
(비비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고성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중치막을 입고 부채와 지팡이를 들고 등장하며, 통영 오광대에서는 갓을 쓰고 푸른 도포에 행전을 매고 부채를 들고 죽장을 짚고 등장한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반사
(班師)
:
군사를 이끌고 돌아옴.
🌏 班: 나눌 반 師: 스승 사 -
문둥이양반
(문둥이兩班)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문둥탈을 쓰고 나온다.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작업반장
(作業班長)
:
일정한 작업을 하기 위하여 조직된 반의 우두머리.
🌏 作: 지을 작 業: 업 업 班: 나눌 반 長: 길 장 -
반사
(班師)
:
교회 학교의 선생.
🌏 班: 나눌 반 師: 스승 사 -
수반하다
(隨班하다)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다.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반위하다
(班位하다)
:
같은 지위에 있다.
🌏 班: 나눌 반 位: 자리 위 -
검역반
(檢疫班)
:
검역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집단 또는 부서.
🌏 檢: 검사할 검 疫: 염병 역 班: 나눌 반 -
부반장
(副班長)
:
1
어떤 일을 함께 하는 소규모 조직체에서 반장을 보좌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2
예전에, 반장을 보좌하던 직위. 또는 그런 사람.
🌏 副: 버금 부 班: 나눌 반 長: 길 장 -
반급하다
(班給하다)
:
나누어 주다.
🌏 班: 나눌 반 給: 줄 급 -
구반
(舊班)
:
예전에 행세하던 양반.
🌏 舊: 옛 구 班: 나눌 반 -
반열
(班列)
:
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 班: 나눌 반 列: 벌일 열 -
분반하다
(分班하다)
:
한 반을 몇 개의 반으로 나누다. 또는 한 무리를 여러 반으로 나누다.
🌏 分: 나눌 분 班: 나눌 반 -
선비양반
(선비兩班)
:
1
학자로서 행세하는 사람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2
신분이 낮은 사람들이 양반을 대접하여 이르는 말.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양반다리
(兩班다리)
:
한쪽 다리를 오그리고 다른 쪽 다리는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임반
(林班)
:
산림의 위치와 넓이를 표시하여 측량 작업이 편리하도록 산림을 구분하는 큰 단위.
🌏 林: 수풀 임 班: 나눌 반 -
사진반
(寫眞班)
: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사진 촬영을 임무로 하는 반.
🌏 寫: 베낄 사 眞: 참 진 班: 나눌 반 -
아랫반
(아랫班)
:
1
아래 학년의 학급.
2
등급이나 수준이 낮은 반.
🌏 班: 나눌 반 -
자습반
(自習班)
:
일정한 정도의 지식수준에 달한 사람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학습하도록 구성된 반.
🌏 自: 스스로 자 習: 익힐 습 班: 나눌 반 -
반회의
(班會議)
:
한 반에 속한 사람들의 모임.
🌏 班: 나눌 반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반원
(班員)
:
한 반을 이루는 각 사람.
🌏 班: 나눌 반 員: 관원 원 -
동반장
(東班長)
:
선종에서, 절의 사무를 맡아보는 사람.
🌏 東: 동녘 동 班: 나눌 반 長: 길 장 -
호반
(虎班)
:
무관(武官)의 반열.
🌏 虎: 범 호 班: 나눌 반 -
삼반차사
(三班差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상승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동반장
(洞班長)
:
동장과 반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洞: 고을 동 班: 나눌 반 長: 길 장 -
참반
(參班)
:
반열(班列)에 참여함.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班: 나눌 반 -
우반전직
(右班殿直)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하여 왕명을 전달하고, 붓ㆍ벼루ㆍ궁궐의 열쇠 따위를 맡아보던 종팔품 벼슬.
🌏 右: 오른쪽 우 班: 나눌 반 殿: 큰 집 전 直: 곧을 직 -
반명
(班名)
:
양반이라고 이를 만한 명색.
🌏 班: 나눌 반 名: 이름 명 -
양반집
(兩班집)
:
지체나 신분이 높은 집안.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합반하다
(合班하다)
:
두 학급 이상이 합치다.
🌏 合: 합할 합 班: 나눌 반 -
초마양반
(초마兩班)
:
→ 치마양반. (치마양반: 신분이 낮으면서 신분이 높은 집과 혼인함으로써 사회적 지위를 얻게 된 양반.)
🌏 兩: 두 양 班: 나눌 반 -
향반
(鄕班)
:
시골에 내려가 살면서 여러 대 동안 벼슬을 못하던 양반.
🌏 鄕: 시골 향 班: 나눌 반 -
반급
(班給)
:
나누어 줌.
🌏 班: 나눌 반 給: 줄 급 -
반사하다
(班師하다)
:
군사를 이끌고 돌아오다.
🌏 班: 나눌 반 師: 스승 사 -
반장
(班長)
:
1
어떤 일을 함께 하는 소규모 조직체인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2
행정 구역의 단위인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는 사람.
3
예전에, 교육 기관에서 교실을 한 단위로 하는 반(班)을 대표하여 일을 맡아보던 학생.
🌏 班: 나눌 반 長: 길 장 -
조반
(朝班)
:
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조회 때에 벌여 서던 차례.
🌏 朝: 아침 조 班: 나눌 반 -
반창회
(班窓會)
:
같은 학교에서 같은 반이었던 사람들이 모여 서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직한 모임.
🌏 班: 나눌 반 窓: 창문 창 會: 모일 회 -
수반
(隨班)
:
신하들이 조회에 참석하여 반열(班列)의 차례에 따라서 서던 일.
🌏 隨: 따를 수 班: 나눌 반 -
반렬
(班列)
:
→ 반열. (반열: 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
🌏 班: 나눌 반 列: 벌일 렬 -
반촌
(班村)
:
예전에, 양반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이르던 말.
🌏 班: 나눌 반 村: 마을 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