滋 🌏한자(사자성어) 41개
-
자번
(滋繁)
:
‘자번하다’의 어근. (자번하다: 우거져 무성하다., 많아서 번거롭다.)
🌏 滋: 불을 자 繁: 많을 번 -
자안
(滋案)
:
일의 안건이 점점 불어서 한꺼번에 쌓임.
🌏 滋: 불을 자 案: 책상 안 -
자양
(滋養)
:
1
자양분이 많은 물질.
2
몸의 영양을 좋게 함.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
자요하다
(滋擾하다)
:
소란을 일으키다.
🌏 滋: 불을 자 擾: 흐려질 요 -
자양물
(滋養物)
:
자양분이 많은 물질.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物: 만물 물 -
자우
(滋雨/慈雨)
:
1
식물이 자라는 데에 알맞게 내리는 비.
2
오래 가물다가 내리는 단비.
🌏 滋: 불을 자 雨: 비 우 慈: 사랑할 자 雨: 비 우 -
자양액
(滋養液)
:
몸의 영양을 좋게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액체.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液: 진 액 -
자심히
(滋甚히)
:
더욱 심하게.
🌏 滋: 불을 자 甚: 심할 심 -
자무하다
(滋茂하다)
:
우거져 무성하다.
🌏 滋: 불을 자 茂: 우거질 무 -
자양당
(滋養糖)
:
전분을 아밀라아제로 당화하고 농축ㆍ건조하여 만든 영양제. 흰색 또는 미황색의 가루로 단맛이 있고, 어린아이의 소화 불량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糖: 사탕 당 -
자폐하다
(滋弊하다)
:
폐단이 되풀이되다.
🌏 滋: 불을 자 弊: 폐단 폐 -
자만
(滋蔓)
:
차차 늘어서 퍼짐.
🌏 滋: 불을 자 蔓: 덩굴 만 -
자만하다
(滋蔓하다)
:
차차 늘어서 퍼지다.
🌏 滋: 불을 자 蔓: 덩굴 만 -
자장이분
(滋長利分)
:
관계된 물건으로부터 불어서 생기는 이자.
🌏 滋: 불을 자 長: 길 장 利: 이로울 이 分: 나눌 분 -
자양제
(滋養劑)
:
영양소를 소화하기 쉬운 형태로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약. 주로 소화 계통의 질병을 가졌거나 급히 영양의 보급을 필요로 하는 환자나 어린아이에게 쓰며, 영양소의 종류에 따라 단백 제제, 지방 제제, 당질 제제, 비타민 제제 따위가 있다.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劑: 약지을 제 -
월자
(月滋)
:
농가에서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콩으로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일. 수수깡을 둘로 쪼개어 속에 열두 군데를 오목하게 파서 콩 열두 알에 열두 달을 표시하여 수수깡에 넣고, 지푸라기로 매어 우물에 넣었다가 보름날 새벽에 꺼내어 보아 콩이 불은 정도로 그달의 가물 것과 비 올 것을 점쳤다. 콩이 많이 불은 달은 비가 많이 오고 콩이 적게 불은 달은 비가 적게 온다고 한다.
🌏 月: 달 월 滋: 불을 자 -
무자미
(無滋味)
:
‘무자미하다’의 어근. (무자미하다: 맛도 자양분도 없다.)
🌏 無: 없을 무 滋: 불을 자 味: 맛 미 -
자신수
(滋腎水)
:
신수(腎水)를 보하는 일.
🌏 滋: 불을 자 腎: 콩팥 신 水: 물 수 -
무자미하다
(無滋味하다)
:
맛도 자양분도 없다.
🌏 無: 없을 무 滋: 불을 자 味: 맛 미 -
자보
(滋補)
:
숙지황이나 산수유와 같은 약을 써서 주로 혈(血)이나 음(陰)을 보하여 줌. 또는 그런 치료법.
🌏 滋: 불을 자 補: 기울 보 -
자양하다
(滋養하다)
:
몸의 영양을 좋게 하다.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
자신
(滋腎)
:
신수(腎水)를 보하는 일.
🌏 滋: 불을 자 腎: 콩팥 신 -
자번하다
(滋繁하다)
:
1
우거져 무성하다.
2
많아서 번거롭다.
🌏 滋: 불을 자 繁: 많을 번 -
자식하다
(滋殖하다)
:
재산이나 가축 따위를 불려서 늘리다.
🌏 滋: 불을 자 殖: 번성할 식 -
자심
(滋甚)
:
‘자심하다’의 어근. (자심하다: 더욱 심하다.)
🌏 滋: 불을 자 甚: 심할 심 -
자요
(滋擾)
:
소란을 일으킴.
🌏 滋: 불을 자 擾: 흐려질 요 -
자폐
(滋弊)
:
폐단이 되풀이됨.
🌏 滋: 불을 자 弊: 폐단 폐 -
시가현
(Shiga[滋賀]縣)
:
일본 긴키(近畿) 지방의 동북부에 있는 현. 비와호(琵琶湖)를 중심으로 하는 대분지(大盆地)이다. 쌀ㆍ차ㆍ채소 따위가 나며, 양잠ㆍ제지업ㆍ모기장ㆍ인조 견사 따위가 유명하다. 비와호 팔경(八景)을 비롯하여 명승지가 많다. 현청 소재지는 오쓰(大津), 면적은 4,016㎢.
🌏 縣: 고을 현 -
자무
(滋茂)
:
‘자무하다’의 어근. (자무하다: 우거져 무성하다.)
🌏 滋: 불을 자 茂: 우거질 무 -
자식
(滋殖)
:
재산이나 가축 따위를 불려서 늘림.
🌏 滋: 불을 자 殖: 번성할 식 -
자심하다
(滋甚하다)
:
더욱 심하다.
🌏 滋: 불을 자 甚: 심할 심 -
자양품
(滋養品)
:
자양분이 많은 식품.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品: 물건 품 -
김숙자
(金叔滋)
:
조선 시대의 학자(1389~1456). 자는 자배(子培). 호는 강호산인(江湖山人). 사재감 부정ㆍ성균관 사예 등을 지냈으며, 길재의 학통을 전승하여 정주학(程朱學)을 발전시켰다.
🌏 金: 성 김 叔: 아재비 숙 滋: 불을 자 -
자액
(滋液)
:
몸의 영양을 좋게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액체.
🌏 滋: 불을 자 液: 진 액 -
자음강화탕
(滋陰降火湯)
:
백작약, 당귀, 찐 지황 따위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음허화동(陰虛火動), 도한(盜汗), 해수(咳嗽), 객혈(喀血) 따위에 쓴다.
🌏 滋: 불을 자 陰: 응달 음 降: 내릴 강 火: 불 화 湯: 끓일 탕 -
자양분
(滋養分)
:
1
정신의 성장이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정보, 지식, 사상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몸의 영양을 좋게 하는 성분.
🌏 滋: 불을 자 養: 기를 양 分: 나눌 분 -
자미
(滋味)
:
1
자양분이 많고 맛도 좋음. 또는 그런 음식.
2
→ 재미. (재미: 아기자기하게 즐거운 기분이나 느낌., 안부를 묻는 인사말에서, 어떤 일이나 생활의 형편을 이르는 말., 좋은 성과나 보람.)
🌏 滋: 불을 자 味: 맛 미 -
구자균
(具滋均)
:
국문학자(1912~1964). 호는 일오(一梧).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구 사범ㆍ고려 대학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조선 평민 문학사(朝鮮平民文學史)≫, ≪국문학사≫ 따위가 있다.
🌏 具: 갖출 구 滋: 불을 자 均: 고를 균 -
기갈자심
(飢渴滋甚)
:
배고픔과 목마름이 점점 더 심하여짐.
🌏 飢: 주릴 기 渴: 목마를 갈 滋: 불을 자 甚: 심할 심 -
자보하다
(滋補하다)
:
숙지황이나 산수유와 같은 약으로 주로 혈(血)이나 음(陰)이 보해지다. 또는 숙지황이나 산수유와 같은 약을 써서 주로 혈(血)이나 음(陰)을 보하여 주다.
🌏 滋: 불을 자 補: 기울 보 -
최자
(崔滋)
:
고려 시대의 문신ㆍ학자(1188~1260). 초명은 종유(宗裕)ㆍ안(安). 자는 수덕(樹德). 호는 동산수(東山叟). 중서문하평장사(中書門下平章事)를 지냈으며 시문(詩文)으로 이름이 높았다. 저서에 ≪보한집≫, ≪삼도부≫ 따위가 있다.
🌏 崔: 높을 최 滋: 불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