敦 🌏한자(사자성어) 75개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총획:12
부수:攴
국어사전에서 🌏한자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단어는 7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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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녕
(敦寧)
:
‘돈령’의 원말. (돈령: 조선 시대에, 왕실의 친척을 이르던 말. 왕과 같은 성은 9촌 이내, 다른 성은 6촌 이내, 왕비와 같은 성은 8촌 이내, 다른 성은 5촌 이내, 세자빈과 같은 성은 6촌 이내, 다른 성은 3촌 이내에 드는 사람이다.)
🌏 敦: 도타울 돈 寧: 편안할 녕 -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돈독
(敦篤)
:
‘돈독하다’의 어근. (돈독하다: 도탑고 성실하다.)
🌏 敦: 도타울 돈 篤: 도타울 독 -
돈독하다
(敦篤하다)
:
도탑고 성실하다.
🌏 敦: 도타울 돈 篤: 도타울 독 -
돈유하다
(敦諭하다)
:
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가 노력하도록 권하다.
🌏 敦: 도타울 돈 諭: 깨우칠 유 -
동지돈령부사
(同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지돈령부사
(知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판돈령부사
(判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돈화하다
(敦化하다)
:
백성을 두텁게 교화하다.
🌏 敦: 도타울 돈 化: 될 화 -
돈박
(敦樸/敦朴)
:
인정이 많고 두터우며 성품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함.
🌏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敦: 도타울 돈 모일 단 옥쟁반 대 다스릴 퇴 아로새길 조 덮을 도 朴: 순박할 박 -
돈
(敦)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하나뿐이다.
🌏 敦: 도타울 돈 -
돈박
(敦迫)
:
자주 재촉함.
🌏 敦: 도타울 돈 迫: 닥칠 박 -
돈의도위
(敦義徒尉)
:
조선 시대의 토관직 정칠품 무관의 품계.
🌏 敦: 도타울 돈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尉: 벼슬 위 -
돈박하다
(敦迫하다)
:
자주 재촉하다.
🌏 敦: 도타울 돈 迫: 닥칠 박 -
돈종하다
(敦宗하다)
:
동성동본인 일가 사이가 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 敦: 도타울 돈 宗: 마루 종 -
돈유
(敦諭)
: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가 노력하도록 권하던 임금의 말.
🌏 敦: 도타울 돈 諭: 깨우칠 유 -
돈령부
(敦寧府)
:
조선 시대에, 왕실 친척들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14년(1414)에 처음 설치하였다가 고종 31년(1894)에 종정부에 합쳤다.
🌏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
돈목히
(敦睦히)
:
1
정이 두텁고 화목하게.
2
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게.
🌏 敦: 도타울 돈 睦: 화목할 목 -
동돈령
(同敦寧)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敦: 도타울 돈 寧: -
돈독히
(敦篤히)
:
도탑고 성실하게.
🌏 敦: 도타울 돈 篤: 도타울 독 -
판돈령
(判敦寧)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敦: 도타울 돈 寧: -
돈황
(敦煌)
:
→ 둔황. (둔황: 중국 간쑤성(甘肅省) 서북부에 있는 오아시스 도시. 실크 로드의 중계 무역 기지였으며, 불교 도시로도 유명하다. 동남쪽에 둔황 석굴이 있다.)
🌏 敦: 도타울 돈 煌: 빛날 황 -
이돈화
(李敦化)
:
천도교인(1884~?). 호는 야뢰(夜雷)ㆍ백두산인(白頭山人). 도호(道號)는 두암(豆菴). 1920년에 천도교 청년회를 조직하였고, 같은 해 6월에 잡지 ≪개벽≫을 창간하고 편집을 주재하였다. 6ㆍ25 전쟁 때에 납치되었다. 저서에 ≪인내천요의(人乃天要義)≫, ≪동학지인생관(東學之人生觀)≫ 따위가 있다.
🌏 李: 오얏 이 敦: 도타울 돈 化: 될 화 -
돈정하다
(敦定하다)
:
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하다.
🌏 敦: 도타울 돈 定: 정할 정 -
윤돈
(倫敦)
:
‘런던’의 음역어. (런던: 영국 잉글랜드의 템스강 양쪽 기슭에 위치한 항구 도시. 역사가 2,000년이나 되는 고도(古都)로 영국의 정치ㆍ금융ㆍ공업ㆍ문화ㆍ교통의 중심지이며, 버킹엄 궁전ㆍ웨스트민스터 대성당ㆍ대영 박물관 따위의 유명한 유적지가 있다. 영국의 수도이다.)
🌏 倫: 인륜 윤 敦: 도타울 돈 -
돈행
(敦行)
:
정중하게 행함. 또는 그런 행위.
🌏 敦: 도타울 돈 行: 다닐 행 -
영돈령
(領敦寧)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
돈용교위
(敦勇校尉)
:
조선 시대의 정육품 무관의 품계.
🌏 敦: 도타울 돈 勇: 날랠 용 校: 학교 교 尉: 벼슬 위 -
둔황 천불동
(Dunhuang[敦煌]千佛洞)
:
둔황 동남쪽에 있는 석굴 사원. 약 500개의 석굴로 이루어져 있으며 353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3세기 말까지 계속되었다. 본생담 및 정토변상의 벽화ㆍ진흙상이 있는, 불교 사상의 세계적 유적이다. 초기의 것은 간다라 말기의 양식을 나타낸다.
🌏 千: 일천 천 佛: 부처 불 도울 필 洞: 고을 동 꿰뚫을 통 -
돈령원
(敦寧院)
:
대한 제국 때에, 돈령의 친목을 위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광무 9년(1905)에 돈령사로 다시 고쳤다.
🌏 敦: 도타울 돈 寧: 院: 집 원 -
황의돈
(黃義敦)
:
사학자(1887~1964). 호는 해원(海圓). 한학과 사학을 연구하고 만주 간도 등지에서 교편을 잡다가, 광복 후 문교부 편수관, 단국 대학교ㆍ동국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신편(新編) 조선 역사≫ 따위가 있다.
🌏 黃: 누를 황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敦: 도타울 돈 -
돈정
(敦定)
:
자리를 잡아서 확실하게 정함.
🌏 敦: 도타울 돈 定: 정할 정 -
돈의문
(敦義門)
: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서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경희궁 앞 서쪽의 마루턱인 지금의 신문로 언덕에 있었으나 1915년에 헐었다.
🌏 敦: 도타울 돈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門: 문 문 -
지돈령원사
(知敦寧院事)
:
조선 시대에, 돈령원에 속한 칙임(勅任) 벼슬.
🌏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院: 집 원 事: 일 사 -
돈저
(敦疽)
:
주로 발가락이나 손가락에 생기는 부스럼.
🌏 敦: 도타울 돈 疽: 등창 저 -
김돈희
(金敦熙)
:
서예가(1871~1937). 자는 공숙(公叔). 호는 성당(惺堂). 안진경, 황정견의 글씨를 배워 예서(隸書)에서 일가를 이루었다. 상서회(尙書會)를 조직하여 서법 연구 및 후진 양성에 힘썼다.
🌏 金: 성 김 敦: 도타울 돈 熙: 빛날 희 -
돈면
(敦勉)
:
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던 일.
🌏 敦: 도타울 돈 勉: 힘쓸 면 -
돈후
(敦厚)
:
‘돈후하다’의 어근. (돈후하다: 인정이 두텁고 후하다.)
🌏 敦: 도타울 돈 厚: 두터울 후 -
돈후하다
(敦厚하다)
:
인정이 두텁고 후하다.
🌏 敦: 도타울 돈 厚: 두터울 후 -
돈령
(敦寧)
:
조선 시대에, 왕실의 친척을 이르던 말. 왕과 같은 성은 9촌 이내, 다른 성은 6촌 이내, 왕비와 같은 성은 8촌 이내, 다른 성은 5촌 이내, 세자빈과 같은 성은 6촌 이내, 다른 성은 3촌 이내에 드는 사람이다.
🌏 敦: 도타울 돈 寧: -
돈후히
(敦厚히)
:
인정이 두텁고 후하게.
🌏 敦: 도타울 돈 厚: 두터울 후 -
돈친하다
(敦親하다)
:
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다.
🌏 敦: 도타울 돈 親: 친할 친 -
돈목지의
(敦睦之誼)
:
1
두텁고 화목한 정.
2
일가친척 사이에 오가는 두텁고 화목한 정.
🌏 敦: 도타울 돈 睦: 화목할 목 之: 갈 지 誼: 옳을 의 -
곤돈
(困敦)
:
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 困: 괴로울 곤 敦: 도타울 돈 -
영돈령원사
(領敦寧院事)
:
대한 제국 때 돈령원의 칙임 벼슬.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院: 집 원 事: 일 사 -
돈화
(敦化)
:
백성을 두텁게 교화함. 또는 그런 교화.
🌏 敦: 도타울 돈 化: 될 화 -
돈실
(敦實)
:
‘돈실하다’의 어근. (돈실하다: 인정이 많고 성실하다.)
🌏 敦: 도타울 돈 實: 열매 실 -
돈면하다
(敦勉하다)
:
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다.
🌏 敦: 도타울 돈 勉: 힘쓸 면 -
지돈령
(知敦寧)
:
조선 시대에, 돈령부에 속하여 왕실 친척의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敦: 도타울 돈 寧: -
온유돈후하다
(溫柔敦厚하다)
:
성격이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인정이 두텁다.
🌏 溫: 따뜻할 온 柔: 부드러울 유 敦: 도타울 돈 厚: 두터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