懷 🌏한자(사자성어) 1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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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적 회의
(方法的懷疑)
:
확실한 진리에 이르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으로써 행하는 의심. 데카르트의 용어로, 철학적 이론이나 감각적 인식, 또는 일상적 의식 모두가 확실한 것으로 인정될 수 없다고 여기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은 거짓으로 본 후에야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판단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 方: 모 방 法: 법도 법 的: 과녁 적 懷: 품을 회 疑: 의심할 의 -
소요산회
(逍遙散懷)
:
바람을 쐬며 이리저리 거닐면서 울적한 기분을 풀어 버림.
🌏 逍: 노닐 소 遙: 멀 요 散: 흩을 산 懷: 품을 회 -
술회하다
(述懷하다)
: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말하다.
🌏 述: 지을 술 懷: 품을 회 -
방법적 회의론
(方法的懷疑論)
:
방법적 회의로써 진리를 탐구하는 데카르트의 방법론.
🌏 方: 모 방 法: 법도 법 的: 과녁 적 懷: 품을 회 疑: 의심할 의 論: 논의할 론 -
궁조입회
(窮鳥入懷)
:
쫓긴 새가 품 안에 날아든다는 뜻으로, 궁한 사람이 와서 의지함을 이르는 말.
🌏 窮: 다할 궁 鳥: 새 조 入: 들 입 懷: 품을 회 -
구회
(疚懷)
:
친척의 죽음을 슬퍼함.
🌏 疚: 오랜 병 구 懷: 품을 회 -
풍회
(風懷)
:
정서와 회포를 자아내는 풍치나 경치.
🌏 風: 바람 풍 懷: 품을 회 -
회원위
(懷遠衛)
:
조선 시대에, 함경도 경원에 둔 토관직 무관의 직소(職所).
🌏 懷: 품을 회 遠: 멀 원 衛: 지킬 위 -
비회
(鄙懷)
:
자기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낮추어 이르는 말.
🌏 鄙: 더러울 비 懷: 품을 회 -
객회
(客懷)
:
객지에서 느끼게 되는 울적하고 쓸쓸한 느낌.
🌏 客: 손님 객 懷: 품을 회 -
회토하다
(懷土하다)
:
1
안락한 거처를 생각하다.
2
고향을 그리워하다.
🌏 懷: 품을 회 土: 흙 토 -
상회
(傷懷)
:
마음속으로 애통히 여김.
🌏 傷: 상처 상 懷: 품을 회 -
이십일도회고시
(二十一都懷古詩)
:
조선 정조 때에 유득공이 지은 한시집. 단군 때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왕도(王都) 21개의 사적에 대하여 43편의 칠언 절구를 지어 펴냈다. 각 시의 서(序)에 각 도읍의 고사(故事)를 자세히 적었으며 책머리에 자서(自序) 두 편을 써넣었다. 정조 9년(1785)에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하여 엮었으며 고종 14년(1877)에 간행하였다. 1권 1책의 목판본.
🌏 二: 두 이 十: 열 십 一: 하나 일 都: 도읍 도 懷: 품을 회 古: 옛 고 詩: 시 시 -
심회
(深懷)
:
깊이 품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深: 깊을 심 懷: 품을 회 -
장회가
(帳懷歌)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간 딸이 시집살이의 심회를 읊은 것으로, 영남 지방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帳: 휘장 장 懷: 품을 회 歌: 노래 가 -
서회하다
(敍懷하다/舒懷하다)
:
회포를 풀어 말하다.
🌏 敍: 줄 서 懷: 품을 회 舒: 펼 서 懷: 품을 회 -
회고담
(懷古談)
: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懷: 품을 회 古: 옛 고 談: 말씀 담 -
고려유신회고가
(高麗遺臣懷古歌)
:
옛 자취나 지나간 일을 생각하여 지은 노래. 주로 고려가 망한 후, 그 유신들이 고려를 회상하며 부른 노래를 이르는데, 길재(吉再)와 원천석의 시조가 유명하다.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遺: 남길 유 臣: 신하 신 懷: 품을 회 古: 옛 고 歌: 노래 가 -
우회
(憂懷)
:
해결되지 않은 일 때문에 속을 태우거나 우울해함.
🌏 憂: 근심 우 懷: 품을 회 -
회향
(懷鄕)
:
고향을 몹시 그리며 생각함.
🌏 懷: 품을 회 鄕: 시골 향 -
회임
(懷妊/懷姙)
:
아이나 새끼를 뱀.
🌏 懷: 품을 회 妊: 임신할 임 懷: 품을 회 姙: 아이밸 임 -
속회
(俗懷)
:
세상에 얽매인 잡다한 생각.
🌏 俗: 풍속 속 懷: 품을 회 -
창회
(暢懷)
:
마음속의 회포를 헤쳐 열어서 시원하게 함.
🌏 暢: 화창할 창 懷: 품을 회 -
고회
(孤懷)
:
쓸쓸하고 외로운 생각이나 마음.
🌏 孤: 외로울 고 懷: 품을 회 -
고회
(高懷)
:
고상하고 거룩한 마음이나 생각.
🌏 高: 높을 고 懷: 품을 회 -
정회
(情懷)
:
생각하는 마음. 또는 정과 회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情: 뜻 정 懷: 품을 회 -
회유
(懷柔)
:
어루만지고 잘 달래어 시키는 말을 듣도록 함.
🌏 懷: 품을 회 柔: 부드러울 유 -
모하당술회록
(慕夏堂述懷錄)
:
임진왜란 때에 왜의 장수로 왔다가 우리나라에 귀화한 김충선이 지은 가사(歌辭). 자신의 일생을 회고한 것으로, 그의 시문집인 ≪모하당실기(慕夏堂實記)≫에 실려 있다.
🌏 慕: 사모할 모 夏: 여름 하 堂: 집 당 述: 지을 술 懷: 품을 회 錄: 기록할 록 -
추회
(追懷)
:
지나간 일이나 사람을 생각하여 그리워함.
🌏 追: 쫓을 추 懷: 품을 회 -
창회
(悵懷)
:
섭섭한 회포.
🌏 悵: 원망할 창 懷: 품을 회 -
회이하다
(懷貳하다)
:
두 마음을 품다.
🌏 懷: 품을 회 貳: 둘 이 -
창회하다
(暢懷하다)
:
마음속의 회포를 헤쳐 열어서 시원하게 하다.
🌏 暢: 화창할 창 懷: 품을 회 -
회유하다
(懷柔하다)
:
어루만지고 잘 달래어 시키는 말을 듣도록 하다.
🌏 懷: 품을 회 柔: 부드러울 유 -
영회
(詠懷)
:
늘 마음에 간직하고 있던 생각을 시가(詩歌)로 읊음.
🌏 詠: 읊을 영 懷: 품을 회 -
회중지물
(懷中之物)
: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물건.
🌏 懷: 품을 회 中: 가운데 중 之: 갈 지 物: 만물 물 -
회구
(懷舊)
: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함.
🌏 懷: 품을 회 舊: 옛 구 -
숙회
(宿懷)
:
오래전부터 품고 있는 회포나 염원.
🌏 宿: 잠잘 숙 懷: 품을 회 -
심회하다
(深懷하다)
:
깊이 품어 생각하다.
🌏 深: 깊을 심 懷: 품을 회 -
회의심
(懷疑心)
:
의심을 품는 마음.
🌏 懷: 품을 회 疑: 의심할 의 心: 마음 심 -
회모하다
(懷慕하다)
:
마음속 깊이 그리워하다.
🌏 懷: 품을 회 慕: 사모할 모 -
별회
(別懷)
:
이별할 때에 마음속에 품은 슬픈 회포.
🌏 別: 다를 별 懷: 품을 회 -
흔회하다
(欣懷하다)
:
즐겁게 생각하다.
🌏 欣: 기뻐할 흔 懷: 품을 회 -
붕우춘회곡
(朋友春懷曲)
: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 시집간 여인이 봄에 친정에 가서 옛 친구들을 만나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하였다. 모두 291구로 되어 있으며 ≪조선민요집성≫에 실려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朋: 벗 붕 友: 벗 우 春: 봄 춘 懷: 품을 회 曲: 굽을 곡 -
비감회심
(悲感懷心)
:
슬픈 생각을 마음속에 품음. 또는 그 슬픈 생각.
🌏 悲: 슬플 비 感: 느낄 감 懷: 품을 회 心: 마음 심 -
척령지회
(鶺鴒之懷)
:
형제 사이에 어려운 일을 서로 도와 구하는 마음.
🌏 鶺: 할미새 척 鴒: 할미새 령 之: 갈 지 懷: 품을 회 -
의회
(疑懷)
:
확실히 알 수 없어서 믿지 못하는 마음.
🌏 疑: 의심할 의 懷: 품을 회 -
수회하다
(綏懷하다)
:
평안하게 하여 따르게 하다.
🌏 綏: 편안할 수 懷: 품을 회 -
회심병
(懷心病)
:
남자나 여자가 마음에 둔 사람을 몹시 그리워하는 데서 생기는 마음의 병.
🌏 懷: 품을 회 心: 마음 심 病: 병들 병 -
광회
(曠懷)
:
넓은 도량(度量).
🌏 曠: 빌 광 懷: 품을 회 -
회의감
(懷疑感)
:
의심이 드는 느낌.
🌏 懷: 품을 회 疑: 의심할 의 感: 느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