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24개
思: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총획:9
부수:心
국어사전에서 🌏한자 "思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24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사혜
(思慧)
:
삼혜(三慧)의 하나. 생각하고 관찰하여 얻은 지혜를 이른다.
🌏 思: 생각 사 慧: 슬기로울 혜 -
감응불사의
(感應不思議)
:
부처와 중생과의 감응은 보통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음.
🌏 感: 느낄 감 應: 응할 응 不: 아닐 불 思: 생각 사 議: 의논할 의 -
난사
(難思)
:
불법(佛法)이 넓고 깊어 헤아리기 어려움. 부처의 가르침을 찬탄하는 말이다.
🌏 難: 어려울 난 思: 생각 사 -
사유수
(思惟手)
:
뺨에 손을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 여의륜관음과 같은 모습을 이른다.
🌏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手: 손 수 -
사식
(思食)
:
사식(四食)의 하나. 앞날의 희망에 대한 생각을 음식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思: 생각 사 食: 먹을 식 -
말법사상
(末法思想)
:
석가모니가 열반한 후 천오백 년, 또는 이천 년 후에 불법(佛法)이 쇠퇴하고 시대가 어지러워진다는 사상. 불교에 있어서 일종의 역사관이다.
🌏 末: 끝 말 法: 법도 법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부사의계
(不思議界)
:
보통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경지라는 뜻으로, ‘진여’를 달리 이르는 말. (진여: 사물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우주 만유의 본체인 평등하고 차별이 없는 절대의 진리를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思: 생각 사 議: 의논할 의 界: 경계 계 -
반가 사유상
(半跏思惟像)
:
오른쪽 다리를 왼쪽 허벅다리 위에 수평으로 얹고 걸터앉아, 오른손을 받쳐 뺨에 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의 상. 성도(成道) 전의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像: 모양 상 -
정사유
(正思惟)
:
팔정도의 하나. 무루(無漏)의 지혜로 사제(四諦)의 이치를 추구ㆍ고찰하고 지혜를 더욱 향상하는 일이다.
🌏 正: 바를 정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
부사의지
(不思議智)
:
보통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지혜라는 뜻으로, 부처의 지혜를 이르는 말.
🌏 不: 아닌가 부 思: 생각 사 議: 의논할 의 智: 지혜 지 -
사업
(思業)
:
마음에 여러 가지로 생각하는 일.
🌏 思: 생각 사 業: 업 업 -
사유수습
(思惟修習)
:
마음을 어떤 대상에 집중하고 동요함이 없이 올바르게 사유하는 일.
🌏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修: 닦을 수 習: 익힐 습 -
사이업
(思已業)
:
마음속에 둔 생각이 밖으로 나타나 짓는 업. 동작으로 나타나는 신업(身業)과 말로 나타나는 구업(口業)이 있다.
🌏 思: 생각 사 已: 이미 이 業: 업 업 -
비사량
(非思量)
:
사량(思量)에 매이지 않고 사특한 생각을 없애는 일. 선원에서, 좌선의 요체이다.
🌏 非: 아닐 비 思: 생각 사 量: 헤아릴 량 -
사혹
(思惑)
:
1
사물의 참모습을 알지 못하여 생기는 번뇌.
2
분별이나 판단을 하지 못하여 망설임.
🌏 思: 생각 사 惑: 미혹할 혹 -
왕생사상
(往生思想)
:
극락왕생을 주장하는 사상.
🌏 往: 갈 왕 生: 날 생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
난사하다
(難思하다)
:
불법(佛法)이 넓고 깊어 헤아리기 어렵다.
🌏 難: 어려울 난 思: 생각 사 -
사량식
(思量識)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으로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 思: 생각 사 量: 헤아릴 량 識: 알 식 -
난사광
(難思光)
:
십이광의 하나로, 깊고 묘하여 헤아리기 어려운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難: 어려울 난 思: 생각 사 光: 빛 광 -
사유수
(思惟修)
:
‘선정’을 달리 이르는 말. 마음을 한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사유하는 수행이란 뜻이다. (선정: 한마음으로 사물을 생각하여 마음이 하나의 경지에 정지하여 흐트러짐이 없음.)
🌏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修: 닦을 수 -
난사광불
(難思光佛)
: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 십이광불의 하나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그 덕이 깊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에 있는 부처. 대승 불교 정토교의 중심을 이루는 부처로, 수행 중에 모든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대원(大願)을 품고 성불하여 극락에서 교화하고 있으며, 이 부처를 염하면 죽은 뒤에 극락에 간다고 한다.)
🌏 難: 어려울 난 思: 생각 사 光: 빛 광 佛: 부처 불 -
삼사
(三思)
:
1
여러 번 생각함.
2
생각하는 정신 작용을 셋으로 나눈 것.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는 심려사(審慮思), 어떤 일을 꼭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결정하는 결정사(決定思), 몸이나 말로 동작을 일으키는 동발승사(動發勝思)이다.
🌏 三: 석 삼 思: 생각 사 -
사유수
(思惟樹)
: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樹: 나무 수 -
견사혹
(見思惑)
:
삼혹(三惑)의 하나. 우주의 진리와 낱낱의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하여 일어나는 번뇌로, 견혹과 사혹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 見: 볼 견 思: 생각 사 惑: 미혹할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