尙 🌏한자(사자성어) 2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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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농주의
(尙農主義)
:
농사만이 생산과 부의 원천이라 하여 중요하게 여기는 경제사상. 18세기 후반에 프랑스의 케네 등이 주장하였다.
🌏 尙: 오히려 상 農: 농사 농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상사국
(尙舍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局: 판 국 -
숭상하다
(崇尙하다)
:
높여 소중히 여기다.
🌏 崇: 높을 숭 尙: 오히려 상 -
전흥법사 염거 화상 탑
(傳興法寺廉居和尙塔)
: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전원주흥법사지염거화상탑’이다. 국보 제104호. (전원주 흥법사지 염거 화상 탑: 강원도 흥법사 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 화상의 묘탑. 통일 신라 문성왕 6년(844)에 건립된 것으로, 탑신에는 4면에 문호형(門戶形)을, 다른 4면에는 사천왕상을 조각하였다.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4호.)
🌏 傳: 전할 전 興: 일어날 흥 法: 법도 법 寺: 절 사 廉: 청렴할 염 居: 살 거 和: 화목할 화 尙: 오히려 상 塔: 탑 탑 -
흠상
(欽尙)
:
존경하여 높임.
🌏 欽: 공경할 흠 尙: 오히려 상 -
상서좌승
(尙書左丞)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삼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左: 왼쪽 좌 丞: 도울 승 -
가상히
(嘉尙히)
:
착하고 기특하게.
🌏 嘉: 아름다울 가 尙: 오히려 상 -
상기
(尙記)
:
조선 시대에, 내명부의 하나인 여관(女官)의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記: 기록할 기 -
조상치
(曺尙治)
:
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자경(子景). 호는 단고(丹皐)ㆍ정재(靜齋). 세종ㆍ문종ㆍ단종의 세 임금을 섬겼으며, 집현전 부제학을 지냈다. 세조 즉위 후 사퇴하고 은거하였으며, 자신의 묘비를 미리 써서 세조의 신하가 아님을 밝히고 죽었다.
🌏 曺: 성 조 尙: 오히려 상 治: 다스릴 치 -
정상기
(鄭尙驥)
:
조선 후기의 지리학자(1678~1752). 자는 여일(汝逸). 호는 농포자(農圃子). 실학파 지리학자의 대표적 인물로, 백리척(百里尺)의 축척법을 사용하여 <팔도도(八道圖)>를 제작하였다. 저서에 ≪농포문답(農圃問答)≫, ≪인자비감(人子備鑑)≫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尙: 오히려 상 驥: 천리마 기 -
판상서사사
(判尙瑞司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상서사의 으뜸 벼슬. 양부(兩府)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瑞: 상서 서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타상하설
(他尙何說)
:
다른 무엇을 말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뜻으로, 한 가지를 보면 다른 것은 보지 않아도 헤아릴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他: 다를 타 尙: 오히려 상 何: 어찌 하 說: 말씀 설 -
오상원
(吳尙源)
:
소설가(1930~1985). 6ㆍ25 전쟁이라는 민족 비극의 상황을 배경으로 역경을 이겨 내는 강인한 인간형을 창조하여 전후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작품에 <유예(猶豫)>, <증인(證人)>, <모반(謀反)> 따위가 있다.
🌏 吳: 나라 이름 오 尙: 오히려 상 源: 근원 원 -
공상임
(孔尙任)
:
중국 청나라의 문인(1648~1718). 자는 빙지(聘之)ㆍ계중(季重). 호는 동당(東塘)ㆍ안당(岸當). 작품에 희곡 <도화선>, 시집 ≪호해시집≫ 따위가 있다.
🌏 孔: 구멍 공 尙: 오히려 상 任: 맡길 임 -
지상
(志尙)
:
고상한 마음과 뜻.
🌏 志: 뜻 지 尙: 오히려 상 -
상방
(尙方)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사(尙衣司)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方: 모 방 -
권상연
(權尙然)
:
조선 후기의 가톨릭 순교자(1751~1791). 정조 15년(1791)에 모친상을 당했을 때 신주를 불사르고 가톨릭식으로 제례를 행한 사실이 조정에 알려져 처형되었다.
🌏 權: 권세 권 尙: 오히려 상 然: 그럴 연 -
상제
(尙除)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주로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除: 덜 제 -
상촉
(尙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육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燭: 촛불 촉 -
상전
(尙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傳: 전할 전 -
상치하다
(尙齒하다)
:
노인을 존경하다.
🌏 尙: 오히려 상 齒: 이 치 -
경상도반닫이
(慶尙道半닫이)
:
경상도 지방에서 나는 반닫이. 크기가 작으며 쇠장식을 적게 대고 나무의 면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특색이다.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道: 길 도 半: 반 반 -
상서창부
(尙書倉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존상
(尊尙)
:
높이 받들어 숭배함.
🌏 尊: 높을 존 尙: 오히려 상 -
경상계
(慶尙系)
:
중생대 백악기에 이루어진 우리나라 지층의 하나. 대동계(大同系) 위에 퇴적되어 이루어진 지층으로 거의 육성층(陸成層)이며 경상도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系: 이을 계 -
판상서예부사
(判尙書禮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이상권
(李尙權)
:
조선 정조 때의 화가(?~?). 자는 윤중(允中). 호는 임고자(臨皐子). 초충(草蟲)을 잘 그렸다.
🌏 李: 오얏 이 尙: 오히려 상 權: 권세 권 -
상덕
(尙德)
:
덕을 받들어 귀하게 여김.
🌏 尙: 오히려 상 德: 덕 덕 -
상무하다
(尙武하다)
:
무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들다.
🌏 尙: 오히려 상 武: 굳셀 무 -
상조
(尙早)
: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 尙: 오히려 상 早: 일찍 조 -
지상서공부사
(知尙書工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공부의 겸직 벼슬. 공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事: 일 사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상
(尙)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 尙: 오히려 상 -
상문
(尙文)
:
문예를 중히 여겨 높이 받듦.
🌏 尙: 오히려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속상
(俗尙)
:
그 시대의 풍속상 숭상하여 좋아하는 것.
🌏 俗: 풍속 속 尙: 오히려 상 -
현상벽
(玄尙璧)
:
조선 후기의 학자(?~?). 자는 언명(彦明). 호는 관봉(冠峯). 강문 팔학사의 한 사람으로, 시재가 뛰어났으며, 예론에도 정통하였다.
🌏 玄: 검을 현 尙: 오히려 상 璧: 둥근 옥 벽 -
이상
(履尙)
:
품행이 고상함.
🌏 履: 신 이 尙: 오히려 상 -
격상하다
(格尙하다)
:
품격이 높다.
🌏 格: 격식 격 尙: 오히려 상 -
화상
(和尙)
:
1
수행을 많이 한 승려.
2
‘승려’를 높여 이르는 말. (승려: 불교의 출가 수행자.)
🌏 和: 화목할 화 尙: 오히려 상 -
독서상우
(讀書尙友)
:
책을 읽음으로써 옛날의 현인들과 벗이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讀: 읽을 독 書: 글 서 尙: 오히려 상 友: 벗 우 -
상호하다
(尙好하다)
:
매우 존경하고 좋아하다.
🌏 尙: 오히려 상 好: 좋을 호 -
추상
(推尙)
:
받들어 높임.
🌏 推: 옮길 추 尙: 오히려 상 -
지상하다
(志尙하다)
:
마음이나 뜻이 고상하다.
🌏 志: 뜻 지 尙: 오히려 상 -
상우
(尙友)
:
책을 통하여 옛사람을 벗으로 삼는 일.
🌏 尙: 오히려 상 友: 벗 우 -
상례
(尙禮)
:
예법을 중히 여기고 숭상함.
🌏 尙: 오히려 상 禮: 예도 례 -
경상북도
(慶尙北道)
:
우리나라 동남부에 있는 도.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 삼국 시대에는 신라의 땅이었으며, 조선 고종 때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이고, 기후는 온난하나 강우량이 적다. 쌀ㆍ보리ㆍ콩ㆍ담배ㆍ사과ㆍ목화 따위가 재배되며, 동쪽 해안에서는 어업도 활발하다. 포항 종합 제철소와 구미 공업 단지가 국내 최대의 내륙 공업지를 이루고 있으며,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 유적이 많다. 도청 소재지는 안동, 면적은 1만 9025.77㎢.
🌏 慶: 경사 경 尙: 오히려 상 北: 북녘 북 道: 길 도 -
김상혁
(金尙爀)
:
조선 철종 때의 수학자(?~?). 실학파 학자로서 청나라를 통해 서양 수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보급하였다. 저서에 ≪산술관견(算術管見)≫이 있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爀: 불빛 혁 -
문무숭상
(文武崇尙)
:
문무를 다 같이 높이어 소중하게 여김.
🌏 文: 글월 문 꾸밀 문 武: 굳셀 무 崇: 높을 숭 尙: 오히려 상 -
상문
(尙門)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궁문을 지키는 일을 맡아 하던 종팔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門: 문 문 -
상례하다
(尙禮하다)
:
예법을 중히 여기고 숭상하다.
🌏 尙: 오히려 상 禮: 예도 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