射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5개
射:
쏠 사
벼슬 이름 야
맞힐 석
싫어할 역
총획:10
부수:寸
국어사전에서 🌏한자 "射 (쏠 사, 벼슬 이름 야)"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5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 侍: 모실 시 射: 쏠 사 者: 놈 자 -
시사관
(侍射官)
: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官: 벼슬 관 -
요사
(料射)
:
조선 시대에, 급료를 주기 위하여 실시한 무예 시험.
🌏 料: 되질할 요 射: 쏠 사 -
사구
(射毬)
:
고려 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말을 타고 한 사람이 공을 끌면서 달려가면 뒤에서 여러 사람이 쫓아가면서 화살로 공을 쏘아 맞힌다.
🌏 射: 쏠 사 毬: 공 구 -
사혈
(射穴)
:
활이나 총을 쏘기 위하여 성가퀴에 뚫어 놓은 구멍.
🌏 射: 쏠 사 穴: 구멍 혈 -
편사
(便射)
:
사원(射員)들이 자신이 속한 사정(射亭)에 따라 편을 나누어 활쏘기를 겨루던 일. 또는 그 사원.
🌏 便: 편할 편 射: 쏠 사 -
사계
(射稧)
:
활을 쏘려고 사정(射亭)에 모인 사원(射員)들로 조직한 단체. 장신(將臣), 훈척 및 세신(世臣) 가운데서 계장을 뽑고 계원은 본정(本亭) 사원 외에 사계가 없는 다른 사정의 사원도 받아들였다.
🌏 射: 쏠 사 稧: 벤 벼 계 -
평곡사포
(平曲射砲)
:
평사(平射)와 곡사(曲射)를 모두 할 수 있던 포.
🌏 平: 평평할 평 曲: 굽을 곡 射: 쏠 사 砲: 돌쇠뇌 포 -
녹시사
(祿試射)
:
조선 시대에, 군관이 녹봉이 있는 벼슬에 임용되기 위하여 치르던 활쏘기 시험.
🌏 祿: 복 녹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사궁
(射弓)
:
고려 시대에, 활로 무장한 특수 부대.
🌏 射: 쏠 사 弓: 활 궁 -
시사하다
(侍射하다)
: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다.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음사
(飮射)
:
삼짇날과 단오절에 시골 한량들이 편을 갈라 활쏘기를 겨루던 일. 보통 술판을 함께 벌였다.
🌏 飮: 마실 음 射: 쏠 사 -
향사
(鄕射)
:
삼짇날과 단오절에 시골 한량들이 편을 갈라 활쏘기를 겨루던 일. 보통 술판을 함께 벌였다.
🌏 鄕: 시골 향 射: 쏠 사 -
사대
(射臺)
:
1
삼국 시대에, 백제에 있었던 활터.
2
국궁(國弓)에서, 활을 쏠 때에 서는 자리.
🌏 射: 쏠 사 臺: 돈대 대 -
대사하다
(代射하다)
:
무과의 시재를 남이 대신 치르게 하다.
🌏 代: 대신할 대 射: 쏠 사 -
시사
(侍射)
:
1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던 일.
2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상서좌복야
(尙書左僕射)
:
1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사(左使)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정이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左: 왼쪽 좌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동편사하다
(洞便射하다)
:
각 고을에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뽑아 고을끼리 겨루다.
🌏 洞: 고을 동 便: 편할 편 射: 쏠 사 -
골편사
(골便射)
:
각 고을에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뽑아 고을끼리 겨루던 일.
🌏 便: 편할 편 射: 쏠 사 -
상서우복야
(尙書右僕射)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우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右: 오른쪽 우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관사
(觀射)
:
임금이 참관하던 활쏘기 행사.
🌏 觀: 볼 관 射: 쏠 사 -
복야
(僕射)
:
1
중국 당나라ㆍ송나라 때의 관직.
2
고려 시대에, 상서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좌우 두 사람이 있었으며, 조선 시대의 의정부 참찬에 해당한다.
🌏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대사례
(大射禮)
:
임금이 성균관에 행차하여 옛 성인에게 제향한 뒤에 활을 쏘던 의식.
🌏 大: 큰 대 射: 쏠 사 禮: 예도 례 -
장안편사
(長安便射)
:
조선 시대에, 활량들의 활터인 사정(射亭)을 단위로 하여 한양을 세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로 편을 짜서 하던 활쏘기 시합.
🌏 長: 길 장 安: 편안할 안 便: 편할 편 射: 쏠 사 -
한출편사
(閑出便射)
:
조선 시대에, 사원(射員) 가운데 한량으로만 편을 짜서 하던 활쏘기 시합.
🌏 閑: 한가할 한 出: 날 출 便: 편할 편 射: 쏠 사 -
동편사
(洞便射)
:
각 고을에서 활을 잘 쏘는 사람을 뽑아 고을끼리 겨루던 일.
🌏 洞: 고을 동 便: 편할 편 射: 쏠 사 -
연사
(燕射)
:
신하들을 위로하는 궁중의 잔치 때에 실시하던 활쏘기 경기. 예궁(禮弓)을 사용하였다.
🌏 燕: 제비 연 射: 쏠 사 -
대사
(代射)
:
무과의 시재를 남이 대신 치르게 하던 일. 또는 그런 부정 행위.
🌏 代: 대신할 대 射: 쏠 사 -
대사자
(代射者)
:
무과의 시재에서 대신 활을 쏘아 주던 사람. 부정행위로 처벌을 받았다.
🌏 代: 대신할 대 射: 쏠 사 者: 놈 자 -
한량편사
(閑良便射)
:
조선 시대에, 사원(射員) 가운데 한량으로만 편을 짜서 하던 활쏘기 시합.
🌏 閑: 한가할 한 良: 어질 량 便: 편할 편 射: 쏠 사 -
우복야
(右僕射)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2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우사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좌복야
(左僕射)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정이품 벼슬. 성종 14년(995)에 두어 문종 때 품계와 정원을 정하였는데, 그 뒤 설치와 폐지를 거듭하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2
조선 전기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이품 벼슬. 정종 2년(1400)에 좌사(左使)로 고쳤다.
🌏 左: 왼쪽 좌 僕: 종 복 射: 벼슬 이름 야 -
시사터
(試射터)
:
궁술을 닦거나 겨루던 곳.
🌏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향사하다
(鄕射하다)
:
삼짇날과 단오절에 시골 한량들이 편을 갈라 활쏘기를 겨루다. 보통 술판을 함께 벌였다.
🌏 鄕: 시골 향 射: 쏠 사 -
사정계
(射亭稧)
:
활을 쏘려고 사정(射亭)에 모인 사원(射員)들로 조직한 단체. 장신(將臣), 훈척 및 세신(世臣) 가운데서 계장을 뽑고 계원은 본정(本亭) 사원 외에 사계가 없는 다른 사정의 사원도 받아들였다.
🌏 射: 쏠 사 亭: 정자 정 稧: 벤 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