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1개
-
사전학
(史前學)
:
선사 시대를 연구하는 학문. 인공 유물의 연구를 주로 하는 고고학과는 달리 자연 유물의 연구에도 힘을 기울여 동식물, 지리, 지질 따위의 이학(理學)과도 깊은 연관을 가진다.
🌏 史: 역사 사 前: 앞 전 學: 배울 학 -
전배
(前排)
:
임금이 거둥할 때에 연(輦) 앞에 늘어서던 궁궐 나인들.
🌏 前: 앞 전 排: 물리칠 배 -
외아전
(外衙前)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한 구실아치. 중인 계급의 향리(鄕吏)로 서원(書員), 일수(日守), 나장(羅將), 차비군 따위가 있었다.
🌏 外: 바깥 외 衙: 마을 아 前: 앞 전 -
전사사
(前四史)
:
중국 고대의 네 사서(史書).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삼국지(三國志)≫를 이른다.
🌏 前: 앞 전 四: 넉 사 史: 역사 사 -
가전별초
(駕前別抄)
:
1
조선 시대에, 공이 많았던 사냥꾼과 투항한 왜인(倭人)의 자손들로 편성한 중앙 군대. 인조 15년(1637)에 둔 것으로 어영청에 속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수레 앞에 서던 시위병 이외에 따로 앞서던 군대.
🌏 駕: 탈것 가 前: 앞 전 別: 다를 별 抄: 베낄 초 -
전례방
(前例房)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 때 쓰는 공물, 사신의 행차 때 보내는 방물, 예장용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前: 앞 전 例: 법식 례 房: 방 방 -
관전
(官前)
:
아전이나 하인들이 벼슬아치를 높여 이르던 말.
🌏 官: 벼슬 관 前: 앞 전 -
전등내
(前等內)
:
이전 지방관이 다스리던 때.
🌏 前: 앞 전 等: 같을 등 內: 안 내 -
전량
(前涼)
:
오호 십육국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양주 자사 장궤(張軌)가 313년에 간쑤성(甘肅省)에 세운 나라로, 한때 서방으로 뻗어 투루판을 정복하였으나 376년 9대(代) 만에 전진의 부견에게 망하였다.
🌏 前: 앞 전 涼: 서늘할 량 -
가전
(駕前)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수레 앞에 서던 시위병(侍衛兵).
🌏 駕: 탈것 가 前: 앞 전 -
전내부
(前內部)
:
백제에서,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수석 관부(官府). 내무 일반에 관한 사무를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 前: 앞 전 內: 안 내 部: 나눌 부 -
겹전배
(겹前陪)
:
겹으로 세우던 전배.
🌏 前: 앞 전 陪: 도울 배 -
전여조
(前黎朝)
:
베트남이 중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화려(華閭)를 도읍으로 하여 세운 단기 왕조. 980년부터 1009년까지 존속하였다.
🌏 前: 앞 전 黎: 검을 여 朝: 아침 조 -
예방아전
(禮房衙前)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예방(禮房)에 속하여 예전(禮典)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禮: 예도 예 房: 방 방 衙: 마을 아 前: 앞 전 -
형방아전
(刑房衙前)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형방(刑房)에 속하여 형전(刑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刑: 형벌 형 房: 방 방 衙: 마을 아 前: 앞 전 -
전배
(前陪)
:
벼슬아치가 행차할 때나 상관을 배견할 때에 앞을 인도하던 관리나 하인.
🌏 前: 앞 전 陪: 도울 배 -
전배 기수
(前陪旗手)
:
벼슬아치의 행차 때에 앞에서 기를 들고 나가던 군사.
🌏 前: 앞 전 陪: 도울 배 旗: 기 기 手: 손 수 -
공방아전
(工房衙前)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공방(工房)에 속하여 공전(工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工: 장인 공 房: 방 방 衙: 마을 아 前: 앞 전 -
전기 신라
(前期新羅)
:
삼국을 통일하기 이전의 신라.
🌏 前: 앞 전 期: 기약할 기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
전조
(前趙)
: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04년에 흉노의 유연(劉淵)이 평양(平陽)에 도읍을 정하고 세운 나라. 처음에는 한(漢)이라고 일컫다가 316년 제4대 유요(劉曜)가 도읍을 장안(長安)으로 옮기고 조(趙)라 고쳤는데, 329년 5대 26년 만에 후조(後趙)의 석륵(石勒)에게 망하였다.
🌏 前: 앞 전 趙: 나라 조 -
전사삭제하다
(前仕削除하다)
:
1
이전의 시비를 다시 들추지 아니하다.
2
벼슬아치의 승급 때 현재 벼슬에 있는 날짜만으로 연한을 셈 치고 이전 벼슬에 있던 날짜는 가산하지 아니하다.
🌏 前: 앞 전 仕: 벼슬할 사 削: 깎을 삭 除: 덜 제 -
전한
(前漢)
:
중국에서, 기원전 202년에 유방이 세운 나라. 기원후 8년 왕망이 스스로를 ‘신(新)’의 황제로 칭하기 전까지의 기간에 해당한다. 기원후 25년에 유수가 한(漢) 왕조를 부흥시키며 후한(後漢)으로 이어진다.
🌏 前: 앞 전 漢: 한나라 한 -
울주 천전리 각석
(蔚州川前里刻石)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 내곡천 중류의 기슭 암벽에 새겨진 그림과 글씨. 신석기 시대부터 신라 말기에 걸쳐 새겨진 것으로, 동심원ㆍ동심 사각형의 무늬, 인물, 동물, 어룡(魚龍), 기마(騎馬), 선박 따위의 그림 및 문자가 새겨져 있다. 국보 제147호.
🌏 蔚: 고을 이름 울 州: 고을 주 川: 내 천 前: 앞 전 里: 마을 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石: 돌 석 -
장전 추열
(帳前推閱)
:
죄인을 임금의 장전에 꿇리고 친히 신문하던 일.
🌏 帳: 휘장 장 前: 앞 전 推: 옮길 추 閱: 점호할 열 -
전성
(前星)
:
1
점성술에서, 천왕을 상징하는 심성의 앞에 있는 별.
2
‘왕태자’를 달리 이르는 말. (왕태자: 자주국에서,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前: 앞 전 星: 별 성 -
전방후원분
(前方後圓墳)
: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앞쪽 반은 거의 사각형을 이루고 뒤쪽 반은 둥근 모양을 이룬 무덤. 특히 일본 고분 시대의 무덤에서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난다.
🌏 前: 앞 전 方: 모 방 後: 뒤 후 圓: 둥글 원 墳: 무덤 분 -
전등
(前等)
:
이전 지방관이 다스리던 때.
🌏 前: 앞 전 等: 같을 등 -
가전군
(駕前軍)
:
조선 시대에, 임금이 행차할 때 그 수레 앞에 서던 시위병(侍衛兵).
🌏 駕: 탈것 가 前: 앞 전 軍: 군사 군 -
어전 회의
(御前會議)
:
임금의 앞에서 중신들이 모여 국가 대사를 의논하던 회의.
🌏 御: 어거할 어 前: 앞 전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
전영
(前營)
:
조선 후기에, 서울 지방의 군대를 통솔하던 친군영의 하나.
🌏 前: 앞 전 營: 경영할 영 -
가전기
(駕前旗)
:
조선 시대에, 어가 행렬에서 어가 앞의 별초군(別抄軍)을 지휘하는 데 쓰던 의장기. 붉은 바탕에 누런 테두리를 둘렀다.
🌏 駕: 탈것 가 前: 앞 전 旗: 기 기 -
경아전
(京衙前)
:
조선 시대에, 중앙 관아에 딸려 있던 모든 구실아치. 대부분 중인(中人) 계급에 속하였다.
🌏 京: 서울 경 衙: 마을 아 前: 앞 전 -
전함 품관
(前銜品官)
:
‘한량품관’을 달리 이르는 말. 전직(前職)의 품관(品官)이라는 뜻이다. (한량품관: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현직에서 물러나 한가하게 지내던 품관.)
🌏 前: 앞 전 銜: 재갈 함 品: 물건 품 官: 벼슬 관 -
이방아전
(吏房衙前)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이방(吏房)에 속하여 인사ㆍ비서(祕書)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吏: 벼슬아치 이 房: 방 방 衙: 마을 아 前: 앞 전 -
호방아전
(戶房衙前)
:
조선 시대에, 각 지방 관아의 호방(戶房)에 속하여 호전(戶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戶: 지게 호 房: 방 방 衙: 마을 아 前: 앞 전 -
전군
(前軍)
:
1
앞장서서 나아가는 군대.
2
고려 시대에 설치하였던 오군의 하나.
🌏 前: 앞 전 軍: 군사 군 -
물간사전
(勿揀赦前)
:
특별 사면도 받지 못할 무거운 죄.
🌏 勿: 말 물 揀: 가릴 간 고를 간 트집잡을 간 주울 간 赦: 용서할 사 前: 앞 전 -
전고신
(前告身)
:
지난번에 받은 임명서를 이르던 말.
🌏 前: 앞 전 告: 아뢸 고 身: 몸 신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史: 역사 사 前: 앞 전 -
통계전사
(通計前仕)
:
조선 시대에, 근무한 햇수를 계산할 때에 이전 벼슬의 햇수도 더하던 일.
🌏 通: 통할 통 計: 꾀할 계 前: 앞 전 仕: 벼슬할 사 -
전부
(前部)
:
1
고구려 때에, ‘관노부’를 행정 구역으로 이르던 말. (관노부: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국가 체제가 정비된 뒤에는 남부(南部), 전부(前部), 적부(赤部)로 불렀다.)
2
물체의 앞쪽에 있는 부분.
3
백제의 오부(五部)의 하나.
... (총 4개의 의미)
🌏 前: 앞 전 部: 나눌 부 -
염전중시
(簾前重試)
:
고려 시대에, 동당감시에서 선발된 사람 가운데 임금이 다시 시(詩)와 부(賦), 논(論)을 과목으로 직접 보이던 시험.
🌏 簾: 발 염 前: 앞 전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試: 시험할 시 -
전등관
(前等官)
:
전등내의 벼슬아치. 전임의 지방관을 이르던 말이다.
🌏 前: 앞 전 等: 같을 등 官: 벼슬 관 -
전진
(前秦)
: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51년 저족(氐族)의 부건(苻健)이 세운 나라. 한때 화북(華北)을 통일하여 위세를 떨쳤으나, 394년 후진을 세운 강족(羌族) 출신의 요장(姚萇)에게 망하였다.
🌏 前: 앞 전 秦: 벼 이름 진 -
전도 벽제
(前導辟除)
:
지위가 높은 사람이 행차할 때, 구종(驅從) 별배(別陪)가 잡인의 통행을 금하던 일.
🌏 前: 앞 전 導: 이끌 도 辟: 임금 벽 除: 덜 제 -
전사삭제
(前仕削除)
:
1
벼슬아치의 승급 때 현재 벼슬에 있는 날짜만으로 연한을 셈 치고 이전 벼슬에 있던 날짜는 가산하지 아니하는 일.
2
이전의 시비를 다시 들추지 아니함.
🌏 前: 앞 전 仕: 벼슬할 사 削: 깎을 삭 除: 덜 제 -
전망
(前望)
:
벼슬아치로 추천되었던 사람.
🌏 前: 앞 전 望: 바랄 망 -
전기 고분
(前期古墳)
:
고분 문화기를 3기(期)로 나누었을 때, 제1기에 해당하는 4세기 무렵의 무덤. 자연 지형을 이용한 구덩식 석실과 거울과 구슬 따위의 부장품이 그 특징이다.
🌏 前: 앞 전 期: 기약할 기 古: 옛 고 墳: 무덤 분 -
가전패두기
(駕前牌頭旗)
:
조선 시대에, 어가 행렬에서 가전의 우두머리가 상부에 호응하고 하부에 명령하던 데에 쓰던 의장기. 붉은 바탕에 누런 테두리를 둘렀다.
🌏 駕: 탈것 가 前: 앞 전 牌: 패 패 頭: 머리 두 旗: 기 기 -
통계전사하다
(通計前仕하다)
:
조선 시대에, 근무한 햇수를 계산할 때에 이전 벼슬의 햇수도 더하다.
🌏 通: 통할 통 計: 꾀할 계 前: 앞 전 仕: 벼슬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