儼 🌏한자(사자성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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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
(智儼)
:
중국 수나라 말기에서 당나라 초기의 승려(602~668). 속성(俗姓)은 조(趙). 존호는 지상대사(至相大師). 화엄종의 제2조로, 육상원융ㆍ십현 연기의 뜻을 설교하여 화엄종을 널리 알렸다. 저서에 ≪수현기(搜玄記)≫ 따위가 있다.
🌏 智: 지혜 지 儼: 공경할 엄 -
엄연
(儼然)
:
‘엄연하다’의 어근. (엄연하다: 사람의 겉모양이나 언행이 의젓하고 점잖다.,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하다.)
🌏 儼: 공경할 엄 然: 그럴 연 -
엄각
(儼恪)
:
공경하고 삼감.
🌏 儼: 공경할 엄 恪: 삼갈 각 -
엄아
(儼雅)
:
‘엄아하다’의 어근. (엄아하다: 겉모습이나 언행이 엄숙하고 점잖으며 단아하다.)
🌏 儼: 공경할 엄 雅: 아담할 아 -
윤엄
(尹儼)
:
조선 중기의 문신ㆍ화가(1536~1581). 자는 사숙(思叔). 호는 송암(松巖ㆍ松庵). 호조 좌랑과 장수 현감을 지냈다. 서화에 뛰어났으며, 서화의 감식에도 일가견이 있어 당대 제일인자로 꼽혔다.
🌏 尹: 다스릴 윤 儼: 공경할 엄 -
엄존
(儼存)
:
엄연하게 존재함.
🌏 儼: 공경할 엄 存: 있을 존 -
엄호
(儼乎)
:
엄숙한 모양.
🌏 儼: 공경할 엄 乎: 어조사 호 -
엄존하다
(儼存하다)
:
엄연하게 존재하다.
🌏 儼: 공경할 엄 存: 있을 존 -
엄연곡
(儼然曲)
:
조선 중종 때에, 주세붕이 지은 경기체가. 군자의 엄연한 덕과 성리학의 진리를 읊은 작품으로, 모두 7장으로 되어 있으며 ≪무릉잡고(武陵雜稿)≫에 실려 있다.
🌏 儼: 공경할 엄 然: 그럴 연 曲: 굽을 곡 -
엄아하다
(儼雅하다)
:
겉모습이나 언행이 엄숙하고 점잖으며 단아하다.
🌏 儼: 공경할 엄 雅: 아담할 아 -
엄연히
(儼然히)
:
1
사람의 겉모양이나 언행이 의젓하고 점잖게.
2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하게.
🌏 儼: 공경할 엄 然: 그럴 연 -
엄각하다
(儼恪하다)
:
공경하고 삼가다.
🌏 儼: 공경할 엄 恪: 삼갈 각 -
유엄장
(有儼章)
:
왕세자가 밭을 갈 때에 쓰던 악장(樂章).
🌏 有: 있을 유 儼: 공경할 엄 章: 글월 장 -
엄연하다
(儼然하다)
:
1
어떠한 사실이나 현상이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하다.
2
사람의 겉모양이나 언행이 의젓하고 점잖다.
🌏 儼: 공경할 엄 然: 그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