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 🌏한자(사자성어) 642개
-
혹사
(酷使)
:
혹독하게 일을 시킴.
🌏 酷: 혹독할 혹 使: 부릴 사 -
왜사일기
(倭使日記)
:
조선 시대의 회의 기관인 의정부에서 편찬한 책. 고종 12년(1875)부터 고종 17년(1880)까지 5년에 걸쳐서 일본과의 교섭을 기록하였다. 1880년에 간행되었다.
🌏 倭: 왜국 왜 使: 부릴 사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정리사
(整理使)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행궁(行宮)을 수리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호조 판서가 임시로 겸하였다.
2
대한 제국 때에 둔, 평양 풍경궁의 으뜸 관직. 평양 부윤(府尹)이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使: 부릴 사 -
견당매물사
(遣唐買物使)
:
신라 흥덕왕 때에, 장보고가 당나라에 보내던 무역 사절.
🌏 遣: 보낼 견 唐: 당나라 당 買: 살 매 物: 만물 물 使: 부릴 사 -
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최촉사령
(催促使令)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 선혜청이나 각 군영에 속하여 조세를 재촉하러 다니는 일을 맡아 하던 사령.
🌏 催: 재촉할 최 促: 재촉할 촉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중군사
(中軍使)
:
고려 시대에 둔, 중군(中軍)의 사령관.
🌏 中: 가운데 중 軍: 군사 군 使: 부릴 사 -
권항사
(勸降使)
:
항복을 권하러 적군에게 보내는 사자(使者).
🌏 勸: 권할 권 降: 항복할 항 使: 부릴 사 -
대천사
(大天使)
:
구품천사 가운데 하급에 속하는 천사. 특별 사명의 전달과 국가 통치자의 보호를 맡는다고 한다.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이 유명하다.
🌏 大: 큰 대 天: 하늘 천 使: 부릴 사 -
사거
(使車)
:
사자(使者)가 타는 수레.
🌏 使: 부릴 사 車: 수레 거 -
사정
(使丁)
:
예전에, 관청이나 기관에서 잔심부름하던 남자 하인.
🌏 使: 부릴 사 丁: 고무래 정 -
삼도 통제사
(三道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균전사
(均田使)
: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量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均: 고를 균 田: 밭 전 使: 부릴 사 -
배사령
(陪使令)
:
벼슬아치를 따라다니던 사령.
🌏 陪: 도울 배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신사
(信使)
:
나라를 대표하여 일정한 사명을 띠고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
🌏 信: 믿을 신 使: 부릴 사 -
부총제사
(副摠制使)
:
고려 시대에, 삼군도총제부에 속한 벼슬. 총제사의 다음으로, 통헌대부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하였다.
🌏 副: 버금 부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병부사
(兵府使)
:
‘병사’와 ‘부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병사: 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兵: 군사 병 府: 마을 부 使: 부릴 사 -
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정리부사
(整理副使)
:
대한 제국 때에, 평양 풍경궁의 정리사를 보좌하던 관직. 평안도 관찰사가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整: 가지런할 정 理: 다스릴 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수군통제사
(水軍統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정이품 무관의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금란사령
(禁亂使令)
:
조선 시대에, 금란패를 가지고 다니며 금령(禁令)을 어긴 사람을 찾아내고 잡아들이던 사령.
🌏 禁: 금할 금 亂: 어지러울 란 使: 부릴 사 令: 명령할 령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사승
(使僧)
:
사자(使者)의 자격을 가진 승려.
🌏 使: 부릴 사 僧: 중 승 -
속환사
(贖還使)
: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잡혀간 사람을 돈을 주고 찾아오던 일을 맡아보던 사신.
🌏 贖: 속 바칠 속 還: 돌아올 환 使: 부릴 사 -
동지사
(冬至使)
:
조선 시대에, 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使: 부릴 사 -
토포사
(討捕使)
:
각 진영에서 도둑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처음에는 수령이, 후에는 진영장이 겸직하였다.
🌏 討: 칠 토 捕: 사로잡을 포 使: 부릴 사 -
차사원
(差使員)
:
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
사도
(使道)
:
‘사또’의 원말. (사또: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 使: 부릴 사 道: 길 도 -
견사자
(犬使者)
:
→ 대사자. (대사자: 부여에서 둔, 벼슬의 하나. 족장의 아래이다.,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지방에 파견되어 조세나 공물을 징수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犬: 개 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만경출사
(萬頃出使)
:
포교가 아무 때나 정처 없이 돌아다니면서 죄인을 잡던 일.
🌏 萬: 일만 만 頃: 밭 넓이 단위 경 出: 날 출 使: 부릴 사 -
사동
(使童)
:
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아이.
🌏 使: 부릴 사 童: 아이 동 -
우수사
(右水使)
:
조선 시대에, 우수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右: 오른쪽 우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진위사
(陳慰使)
:
조선 시대에, 중국 황실에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 파견하던 사절. 진향사와 함께 보냈다.
🌏 陳: 늘어놓을 진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총호사
(總護使)
:
국상(國喪)에 관한 모든 의식을 총괄적으로 맡아보던 임시 벼슬.
🌏 總: 거느릴 총 護: 보호할 호 使: 부릴 사 -
감재사자
(監齋使者)
:
선종에서, 대중의 음식물을 맡아보는 신.
🌏 監: 볼 감 齋: 재계할 재 使: 부릴 사 者: 놈 자 -
관족사
(官族使)
: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던 사람.
🌏 官: 벼슬 관 族: 겨레 족 使: 부릴 사 -
사손
(使孫)
:
조선 시대에, 자녀가 없이 죽은 사람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일정한 범위의 친족. 곧, 자녀가 없을 때에는 형제자매에게, 형제자매가 없으면 형제의 아들이나 딸에게, 형제의 자손이 없을 경우에는 종손ㆍ종손녀에게, 이마저도 없을 경우에는 백숙부나 고모에게 상속되었다.
🌏 使: 부릴 사 孫: 손자 손 -
사도직
(使徒職)
: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사도로서의 직분이나 직무.
🌏 使: 부릴 사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職: 벼슬 직 -
순사
(巡使)
:
1
조선 시대에, 병란(兵亂)이 있을 때 왕명으로 지방의 군무(軍務)를 순찰하던 임시 벼슬.
2
조선 시대에, 도(道) 안의 군무를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각 도의 관찰사가 겸임하였다.
🌏 巡: 돌 순 使: 부릴 사 -
문위사
(問慰使)
:
사신(使臣)이 돌아오다 병에 걸렸을 때에 위문하려고 보내던 임시 벼슬.
🌏 問: 물을 문 慰: 위로할 위 使: 부릴 사 -
겸도평의사사사
(兼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들이 겸임한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사역하다
(使役하다)
:
사람을 부리어 일을 시키다. 또는 시킴을 받아 어떤 작업을 하다.
🌏 使: 부릴 사 役: 부릴 역 -
헤이그 밀사 사건
(Hague密使事件)
:
대한 제국 광무 11년(1907)에 고종이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주장하려던 사건. 이상설, 이준 등이 갔으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이준은 거기서 죽었다.
🌏 密: 빽빽할 밀 使: 부릴 사 事: 일 사 件: 사건 건 -
특사 배달 전보
(特使配達電報)
:
특수 취급 전보의 하나. 직배(直配) 구역 밖으로 보내는 전보로 특사에 의하여 배달된다.
🌏 特: 특별할 특 使: 부릴 사 配: 짝 배 達: 통할 달 電: 번개 전 報: 갚을 보 -
사잣짚신
(使者짚신)
:
초상난 집에서 사잣밥과 함께 사자채반에 담아 놓는 짚신.
🌏 使: 부릴 사 者: -
내사
(來使)
:
1
와서 심부름함.
2
오는 사자(使者).
🌏 來: 올 내 使: 부릴 사 -
전문 차사원
(箋文差使員)
:
고을 수령이 임금에게 전문(箋文)을 올릴 때에 보내던 사자(使者).
🌏 箋: 쪽지 전 文: 글월 문 꾸밀 문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員: 관원 원 -
조사
(弔使)
:
조문(弔問)을 하러 가는 사자(使者).
🌏 弔: 조상할 조 使: 부릴 사 -
학사
(虐使)
:
사람을 혹독하게 부림.
🌏 虐: 사나울 학 使: 부릴 사 -
영업 사용인
(營業使用人)
:
영업자가 영업을 위하여 고용한 사람.
🌏 營: 경영할 영 業: 업 업 使: 부릴 사 用: 쓸 용 人: 사람 인